인기 폭발! 나오기만 하면 완판되는 그 캐릭터!
바바파파가 어른이를 위해 만든 선물
예쁜 거 옆에 예쁜 거 옆에 또 예쁜 게 한가득!
똘망똘망하고 선한 눈망울에 네 가닥으로 난 속눈썹. 그리고 크게 웃고 있는 입. 이것만 봐도 바바파파임을 바로 알 수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 바바파파.
국내에서는 어린이 전집으로만 볼 수 있었던 바바파파가 국내 최초로 성인을 위한 페이퍼 굿즈&힐링북 키트로 출간됐다. 『아이 러브 바바파파』는 제목 그대로 바바파파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선물 같은 키트다.
바바파파의 탄생 스토리, 어떤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바바파파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가득 담은 『아이 러브 바바파파. 유니크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바바파파를 보는 눈이 즐거운 것은 물론이며, 어떤 공간에 두어도 분위기를 달달하게 만들어주며,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생활용품, 카페, 의류, 식품, 뷰티, 유아동용품 등 업계와의 콜라보를 장악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만큼 바바파파는 사랑스럽고 유니크한 디자인만으로도 상당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으며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또 하나의 『아이 러브 바바파파』는 종이 방식으로 컨버젼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엽서, 북마크, 카드, 코스터, 데코픽, 스티커 등 문구뿐만 아니라 리빙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취향에 따른 변형과 데코도 가능하다. 스티커는 리무버블 처리되어 퀄리티를 높였다. 독자들은 좋아하는 캐릭터를 이용해 다양한 DIY의 재미를 느끼며 굿즈를 콜렉션하는 재미도 가져갈 수 있다. 또한 가성비 뿐만 아니라 가심비까지 충족시키는 스페셜 에디션이 될 것이다.
“언제나 네 꿈을 너의 좋은 기운으로 가득 채우렴.”
-힐링북 본문 중에서-
캐릭터 소개
바바파파(Barbapapa)
바바파파는 프랑스에서 태어난 건축가 안네뜨 티존과 미국의 과학자 탈루스 테일러가 한 카페에서 만나 호감을 갖게 되면서 의사소통을 위해 그린 그림으로 탄생하였다. 바바파파는 솜사탕 아바의 Barba a papa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이들은 바바파파를 그리면서 이야기를 나누며 사랑을 싹 틔웠고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바바파파는 가족의 사랑과 감동이 모티브가 되는 캐릭터이며, 현시대를 살아가면서 느껴야 할 중요 가치인 가족의 소중함, 가족 간의 사랑, 자연 보호에 관한 이야기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프랑스의 국민 캐릭터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국가, 나이, 성별에 관계 없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