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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도 체면이 있어요

엄마 저도 체면이 있어요

  • 홍미경
  • |
  • 함께북스
  • |
  • 2015-07-05 출간
  • |
  • 240페이지
  • |
  • ISBN 978897504628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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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우리 아이 이대로 괜찮을까?
아이가 아파요 ? 12

친구와의 관계
혼자 있기 좋아해요 ? 14
낯가림이 심해요 ? 19
친구 사귀기 힘들어해요 ? 24
친구와 자주 다투어요 ? 29

교사와의 관계
산만해서 꾸중을 자주 들어요 ? 33
선생님을 무서워해요 ? 39
질서와 규칙을 잘 지키지 않아요 ? 43
말대꾸를 잘해요 ? 47

엄마가 모르는 아이의 속마음
엄마, 제 마음 좀 알아주세요 ? 52

친구들과 놀기 싫어요 ? 54
시험 때만 되면 무섭고 불안해요 ? 59
동생이나 친구를 괴롭혀요 ? 63
자꾸 눈치를 봐요 ? 68
편식이 심해요 ? 72
학교 가기 겁이 나요 ? 79
체육시간을 싫어해요 ? 85
학기 초가 되면 항상 불안해요 ? 90
말수가 없고 자기표현을 못해요 ? 96

부모를 미치게 하는 아이 행동에 숨겨진 비밀
자존감은 인생의 열쇠 ? 102

거짓말을 잘해요 ? 104
말을 더듬어요 ? 110
저도 체면이 있어요 ? 115
이기적이고 잘난 척이 심해요 ? 121
친구의 부탁을 거절 못해요 ? 127
엄마 말을 잔소리로 들어요 ? 131
엄마와 서먹해요 ? 136
울며 떼를 써요 ? 141
남의 물건을 훔쳐요 ? 147
너무 쉽게 상처받아요 ? 152
동생이 생긴 후로 어리광이 심해요 ? 157

스스로 공부하는 단단한 공부 근육 키우기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 162

아는 문제도 자주 틀려요 ? 164
우리 아이가 ADHD래요 ? 169
공부에 관심이 없어요 ? 174
집중력이 없어요 ? 178
성적이 안 올라요 ? 184
책읽기를 싫어해요 ? 189
숙제를 하지 않으려 해요 ? 195

평생 자산이 될 단단한 속마음 코칭하기
감정을 잘 다루는 아이가 행복하다 ? 200

감정을 조절 못해요 ? 202
스스로는 아무것도 못해요 ? 207
제멋대로 행동해요 ? 212
너무 예민해요 ? 216
걱정이 너무 많아요 ? 219
실패할 것 같아 불안해요 ? 224
조금만 힘들어도 쉽게 포기해요 ? 229
정리정돈을 못해요 ? 234

도서소개

20년 현장 지킴이 아동교육 전문가의 진단과 처방전! 『엄마! 저도 체면이 있어요』는 유아놀이치료사, 유아언어치료사, 유아체육교사로서의 20년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정리한 책으로, 저자는 분당에서 유치원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관련된 강의와 상담을 해온 저자가 발 벗고 나섰다. 우리 아이들에게 부족하거나 없는 것이 왜 이렇게 많을까? 혹시 아이들을 바라보는 우리 어른의 시선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내 아이를 당당하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어하는 부모들을 위해, 솔직히 말하면 부모들을 위한다기보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것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좀 제대로 알아주세요, 하는…. 이 책은 그런저런 이유로 가슴이 내려앉았던 엄마들의 전화와 메일 상담에서 출발한 철저한 사례 중심의 자녀교육서이다.
20년 현장 지킴이 아동교육 전문가의 진단과 처방전!
『엄마! 저도 체면이 있어요』는 유아놀이치료사, 유아언어치료사, 유아체육교사로서의 20년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정리한 책으로, 저자는 분당에서 유치원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관련된 강의와 상담이라면 대학 강단이든 어디든 가리지 않고 발벗고 나서고 있다.
연일 시끄러운 학교폭력이나 왕따 문제 등은 점점 연령대가 낮아져 지금은 유치원의 유아들에게까지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아이, 수업시간에 집중하지 못하고 한눈을 팔거나 너무 시끄러운 아이, 매사에 의욕이 없고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를 보면 부모들은 가슴이 철렁하다.
우리 아이들에게 부족하거나 없는 것이 왜 이렇게 많을까? 혹시 아이들을 바라보는 우리 어른의 시선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내 아이를 당당하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어하는 부모들을 위해, 솔직히 말하면 부모들을 위한다기보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것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좀 제대로 알아주세요, 하는….
이 책은 그런저런 이유로 가슴이 내려앉았던 엄마들의 전화와 메일 상담에서 출발한 철저한 사례 중심의 자녀교육서이다.

_ 출판사 서평

있는 그대로의 아이를 믿고 인정하는 것, 이것이 바로 내 아이 마음 보살피기의 열쇠!
겉으로는 행복해 보여도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날마다 무서운 속도로 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어른들이 너무 많다. 부모들은 특히 자신의 아이가 행복하다고 믿고 싶어 한다. 바쁜 일상이나 각자의 사정 때문에 내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볼 여유가 없으니 그렇게 믿고 싶은 것도 무리는 아니다.
우리 아이들이 모두 아프거나 병들지 않고 즐겁게 유치원, 초등학교, 그리고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원하는 대학에 가서 공부하고, 세상에 나와 원하는 일을 하며 살았으면 좋겠는데.

의심 가득한 어른의 시선으로 보면 요즘 아이들은 대부분 ADHD이거나, 자폐적인 성향이 있거나, 거짓말쟁이이거나, 버릇이 없는 등 한마디로 말해 싹수가 노랗다.
그렇다면 문제는 우리 어른들의 시선이 아닐까.
아이들은 믿음과 사랑을 먹고 자라는 나무와 같은 존재다. 있는 그대로의 아이를 믿고 인정하는 것에서 모든 문제와 해결방안은 시작된다.
스트레스와 두려움으로 가득한 이 세상을 꿈이 있고 살만한 세상으로 바꿔야 하는 것은 어른들의 권리이자 의무가 아닐까.

도화지 같고 스펀지 같은 아이들의 속마음!
옛날처럼 집집마다 자식이 많은 것도 아니고 고작해야 한 집에 하나나 둘인데 인성이나 학교성적 등으로 신경을 써야 하는 건 몇 배는 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경제적인 지원이나 사랑이나 간에 부모들은 아이에게 아낌없이 쏟아 붓고 있는데 아이들은 행복하지 않다. 왜일까?
변한 세상 탓이라고 체념만 하고 있기에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소중하고 안타깝다.

연구와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을 모은 ‘자녀교육서의 교과서’
우리 아이 이대로 괜찮을까?
아이에게 있어 친구관계는 미래를 결정짓는 요인 가운데 하나다. 그런데 아이가 또래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겉도는 것을 보면 부모로선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 그러나 부모가 힘들다고 해도 아이만큼 힘들겠는가!
따라서 아이의 속마음을 잘 보살펴주고 수용해주어야 한다. 이는 부모에게 위로받고 보호받는다는 느낌이 들게 하여 또래들과의 관계에 대한 저항을 줄이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아이가 혼자서 놀거나 친구 사귀는 것을 힘들어하면 부모 입장에서는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마음이 앞선다. 그렇더라도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거나 재촉해선 안 된다. 안타까운 시선은 아이를 더욱 의기소침하게 만들 뿐 아니라 스스로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한다.
긍정적인 사고로 아이를 격려하고, 사랑하고, 아껴주자. 그리고 아이와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으면 이름을 기억해 불러주자. 친구들과 장난감이나 학용품을 사이좋게 함께 사용할 기회를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무엇보다도 부모 스스로가 아이를 믿고 느긋하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의 마음 상태는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염된다. 찌푸린 얼굴보다 밝은 표정을 짓는 사람에게 사람들이 끌리는 것처럼 아이가 자신감을 잃지 않으면 친구들과의 관계 역시 적신호에서 청신호로 바뀌게 된다.

엄마, 제 마음 좀 알아주세요
아이에게는 아이만의 사정이 있다. 어른들이 모르는 그 속마음을 어른들은 ‘별것 아닌 것’으로 가볍게 생각하고 크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아이들이 보이는 문제 행동은 어쩌면 어른에게 보내는 SOS 신호인지도 모른다. 자신감의 부족, 친구관계, 학업, 미래에 대한 불안 등은 어른들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도 꽁꽁 싸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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