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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엄마가 416 아들에게

518 엄마가 416 아들에게

  • 최봉희
  • |
  • 레디앙
  • |
  • 2015-06-20 출간
  • |
  • 147페이지
  • |
  • ISBN 979119531893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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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집을 내며
통곡과 다짐 - 도법스님

제1부 내 손을 잡아 주겠니?

나는 보았습니다
엄마를 부르다
잃어버린 봄
노란 리본을 달다
용돈
백일기도
하얀 비명
신분증
노란 기억 팔찌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내 손을 잡아 주겠니?
신원 확인
손거울
영혼을 위한 소나타
연꽃차
8월의 크리스마스
십자가와 물병
길 위의 사진전
골든타임
팽목항에 다녀왔습니다

제2부 아이들이 보낸 편지

한뎃잠을 자는 세월호
진실마중 사람 띠잇기
동거차도
아이들이 보낸 편지
가로수
추석
길을 잃다
침몰하는 세월호
노란 리본 금지령
축하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생일날
눈물의 증언
회복기
갈대
그날 이후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특별법 통과되다

제3부 아이들의 밥상

돌아오지 않는 아이들
세상의 엄마들에게
감포 바닷가에서
겨울비 내린 뒤
노란 팬지꽃
눈물과 바닷물
무주에서 만나다
기다림의 꽃
그대의 집
경칩
아름다운 만남
삭발
벚꽃 그늘 아래서
별이 된 친구들에게
아빠가 미안해
아이들의 밥상
기억의 숲
5.18 엄마가 4.16 아들에게
출항
다시 팽목항에서

발문 - 공동의 슬픔과 시적 치유

도서소개

올해 나이 78세인 최봉희 시인이 세월호 참사1년을 담은 기록 시집 『5.18 엄마가 4.16 아들에게』. 이번 시집은 광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 수록 시는 57편. 이번 시집은 지난해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직후부터 1년 동안 세월호에 관한 시를 엮은 것이며, 모두 3부로 나뉘어 시간의 흐름을 따라 구성돼 있으며, 참사 1주기를 맞아 저자가 다시 팽목항을 다녀오면서 쓴 시로 끝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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