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최상희
소설가. 때때로 여행하고 글을 쓴다. 새로운 제주 여행법을 제시한 [제주도비밀코스여행]에 이어 [다시,제주]를 펴냈다. 동생과 함께 작은 출판사 '해변에서랄랄라'를 운영하며 여행의 기록을 책으로 만들고 있다. 여행서 [치앙마이 반할지도], [오키나와 반할지도], [북유럽 반할지도],[다시,제주] [제주도비밀코스여행]과 소설 [델 문도], [그냥, 컬링], [바다, 소녀 혹은 키스], [하니와 코코] 등을 썼다.
저자 : 최민
평소에 최대한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며 쌓은 여행력으로 때가 되면 최선을 다해 여행한다. 책, 꽃, 커피를 우선 순위로 두고 세운 여행 계획이 향후 150 여 년 분량 쌓여있다. 작은 출판사를 랄랄라 노래하며 운영하고 있다. [치앙마이 반할지도], [오키나와 반할지도], [북유럽 반할지도]를 언니와 함께 썼다.
그림 : 엘
어린이 그림책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션 작가. 천천히 아기초를 만들고, 색연필로 그린 그림들로 포스터와 작은 엽서를 만든다. 비 오는 날 향초 켜는 것을 좋아하고, 오래된 하프카메라로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 [딸꾹]이란 그림책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