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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쉽다 9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을 나눌까

사회는 쉽다 9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을 나눌까

  • 신혜진
  • |
  • 비룡소
  • |
  • 2015-06-12 출간
  • |
  • 96페이지
  • |
  • ISBN 978894918909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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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거참, 말이 안 통하네!
-의사소통의 뜻과 필요성

ㆍ호식이의 답답한 하루
ㆍ생각과 뜻이 통하는 게 의사소통이야!
ㆍ사람들은 어떻게 의사소통을 할까?
ㆍ‘아’ 다르고 ‘어’ 다르다?
ㆍ의사소통을 안 하고 살 수 있을까?
ㆍ사람들만 의사소통을 할까?


2.의사소통 언제, 어떻게 하니?
-의사소통의 목적과 종류

ㆍ친구와 더 가까워지고 싶다면
ㆍ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얻고 싶다면
ㆍ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고 싶다면
ㆍ나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싶다면
ㆍ의사소통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야!
ㆍ전 세계와 의사소통한다고?


3.최고의 의사소통 방법을 찾아라!
-의사소통 수단의 발달

ㆍ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을 어떻게 전할까?
ㆍ말과 글로 생각을 전했어
ㆍ인쇄술이 지식과 정보를 널리 퍼뜨렸어
ㆍ전화기로 더 빨리 생각을 전하게 되었어
ㆍ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ㆍ매스 미디어의 친구들


4.미디어, 민주주의를 지켜 줘!
-미디어의 자유와 책임

ㆍ펜은 칼보다 강하다!
ㆍ내 생각을 표현할 자유가 있어
ㆍ표현의 자유에는 책임이 따라
ㆍ언론의 자유와 민주주의는 어떤 관계일까?
ㆍ미디어는 항상 공정한 건 아니야
ㆍ미디어는 잘못된 정보를 주기도 해
ㆍ미디어의 사회적 책임
ㆍ언론의 자유를 지키는 단체들


5.나도 미디어를 만들 수 있을까?
-올바른 미디어 활용법

ㆍ미디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 봐
ㆍ너만의 미디어를 만들어 봐
ㆍ인터넷을 영리하게 활용하는 법
ㆍ더 나은 삶을 위한 미디어
ㆍ어디에서 내 생각을 표현해 볼까?

도서소개

우리를 둘러싼 세상 속에 감추어진 지식을 재미있게 풀어 주는 『사회는 쉽다』 제9권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을 나눌까?》. 의사소통 수단으로서 미디어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민주주의 사회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미디어의 자유와 사회적 책임은 무엇인지, 미디어에 휘둘리지 않고 현명하게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의사소통 수단으로서 미디어는 어떻게 발달해 왔을까?
미디어의 발달은 우리 삶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쳤을까?

신문, 텔레비전, 인터넷 등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고, 미디어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어린이 교양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을 나눌까?』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의사소통 수단으로서 미디어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민주주의 사회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미디어의 자유와 사회적 책임은 무엇인지, 미디어에 휘둘리지 않고 현명하게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한다.
텔레비전을 보고, 블로그에 글을 쓰고, 모바일 메신저로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등 우리는 하루 24시간 수많은 미디어와 함께 한다. 이제 미디어는 사람들이 서로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한 수단에서 나아가,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미디어의 발달을 불러온 의사소통의 의미와 방법을 살펴보는 데서 시작해,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미디어들이 어떤 속성을 갖고 있는지 알려 준다. 또 각각의 미디어가 우리 삶을 얼마나 변화시켜 왔으며, 기술의 발달과 사회 변화가 어떻게 새로운 미디어를 탄생시켰는지 보여 준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미디어의 역할도 소개한다. 국민이 보고, 듣고, 읽는 대부분의 것이 미디어에 좌지우지되는 지금, 언론의 자유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올 초 국제 언론 감시 단체인 ‘국경 없는 기자회’가 발표한 언론 자유 순위에서 조사 대상국 180개국 중 60위에 머문 우리로서는 더욱 깊이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이 책은 미디어가 민주주의 발달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그리고 거대한 미디어의 힘으로부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알려 준다.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에 등장해 주목 받고 있는 인터넷과 블로그, 에스엔에스 등의 1인 미디어의 가능성과 한계를 살펴본다. 인터넷은 사용자 간의 쌍방향 소통을 가능하게 했으나, 그 익명성으로 인해 검증되지 않은 정보의 범람과 개인의 인권 침해 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 1인 미디어 또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회 참여의 가능성을 열어 주었으나, 잘못된 정보가 퍼져 나갈 경우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기도 한다. 이 책은 이와 관련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어린이 스스로 미디어를 선택하고, 보다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과 연계 정보
3-1 사회 2.이동과 의사소통
6-1 사회 4.우리 사회의 과제와 문화의 발전

●시리즈 소개

이 책은 초등학교 교과서를 바탕으로 사회 각 분야의 지식을 깊이 있게 소개하는 어린이 인문 교양서 「사회는 쉽다!」 시리즈 9권이다.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들을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의 핵심 개념들과 연관 지어 소개하는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출간 후 큰 호응을 얻은 1권 『왕, 총리, 대통령 중 누가 가장 높을까?』를 비롯해 정치, 경제, 역사, 문화, 지리, 세계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사회의 핵심 개념과 기초 지식들을 두루 알려 준다.

초등 사회 교과 과정을 깊이 있게 알아 가는 지식의 첫걸음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초등 사회 학습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정보를 처음 사회 과목을 접하는 저학년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게 펼쳐 놓았다. 짧고 명료한 문장, 익살스러운 삽화, 활용도 높은 어휘 풀이와 퀴즈 등을 통해 사회 과목을 체계적으로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초등학생에게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한다.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품어 봤을 법한 엉뚱하고도 기발한 질문들을 통해, 어렵고 지루하게만 보이던 사회 과목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준다. ‘우리나라는 몇 살일까?’, ‘왜 초등학생은 투표를 할 수 없을까?’, ‘맨 처음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등 초등학생들이 학교나 가정에서 실제로 많이 하는 질문을 뽑아 기본적인 사회 개념, 원리, 법칙을 흥미롭게 알려 준다.
특히 이 시리즈는 단순한 일문일답 형식을 피해 교과서에 소개된 사회 개념의 의미가 무엇이며, 그러한 개념이 어떤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는지를 보여 줌으로써 사회 학습의 기초를 단단하게 쌓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각각의 질문들은 서로 물고 물리면서 일관된 맥락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다양한 사례와 증거를 제시하며, 주장을 펼치고, 결론을 내린다. 한 주제를 다각도에서 살펴보고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해, 그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개념들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또한 각각의 질문과 답은 모두 2페이지 내에서 마무리되어, 쉽게 싫증을 내고 흥미를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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