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여기가 왜 아파요

여기가 왜 아파요 의사 선생님이 알려 주는 우리 몸 이야기

  • 미셸시메스
  • |
  • 토토북
  • |
  • 2018-04-30 출간
  • |
  • 60페이지
  • |
  • 210 X 280 mm
  • |
  • ISBN 9788964963722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의사 선생님이 직접 알려 주는 나의 몸
이 책을 쓴 미셸 시메스는 프랑스의 유명 외과 의사입니다. 라디오와 TV 진행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그는 프랑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의사로 꼽히기도 했지요. 《여기가 왜 아파요?》는 자신의 어린 아들을 위해 쓴 책으로, 2017년 출간하자마자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를 만큼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이 책은 우리 몸에 어떤 기관들이 있고,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간결하게 보여줍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의학 지식들만 뽑아 쏙쏙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지요. 다소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의학 지식도 로르 몽루부의 동글동글하고 명랑한 일러스트로 풀어내 더욱 친절하고 상냥한 느낌을 줍니다. 또한 삼성서울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이자 중환자의학과 교수로 있는 조중범 선생님의 감수로 국내 정서에 맞게 더욱 전문성을 높였습니다.

여기가 아플 땐 이렇게!
누구나 살면서 다양한 병에 걸리고, 이유 모를 통증을 겪곤 합니다. 고통은 누구나 두려워하는 일이지요. 그러나 정확한 원인과 해결 방법을 안다면 한결 편안해질 거예요. 이 책은 우리 몸에 대해 배우는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각 인체 기관에 생길 수 있는 병과 통증에 대해 알아보고, 대처 방법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아픈 곳에 따라 어떤 병원을 찾아야 하는지도 정확하게 알려 주지요. 그래서 아이 스스로 의사가 된 것처럼 직접 자신의 몸을 살피고, 문제가 있는 부위에 맞는 처방을 찾는 연습도 할 수 있답니다. 이를 통해 우리 몸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신을 더 소중히 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지요.

엄마 아빠도 함께 보는 인체 책
어느 부모나 한번쯤은 아이가 갑작스럽게 던지는 몸에 관한 질문 때문에 진땀을 흘린 기억이 있을 겁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몸에 대해 항상 궁금해하니까요. 또 남들과 다른 점을 발견했을 때 불안해합니다. 그럴 때 모든 부모님들이 전문 의학 지식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고민을 해결해 주면 좋겠지만, 실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지요.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아이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을 뽑고, 그에 대해 명쾌하게 답해 줍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님들에게도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은 내 몸을 소중히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고통을 이해하면 남에 대한 배려심도 커지지요. 곁에 두고 오래오래 볼 수 있는《여기가 왜 아파요?》는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더 잘 이해하고, 미래의 꿈을 소중히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알찬 자양분이 되어 줄 것입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도서소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