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에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신명기 32장 2절)”
저자는 시편이 다시 한번 소개되어 교회 안에 영적인 유익이 전달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드러나시는 넓고 깊은 주제들 속에서 하나님이 정하신 언어로 하나님께 찬양한다면 우리의 예배는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
- 존 한나John D. Hannah, 달라스 신학교 교회사 석좌교수
시편은 영적 심박동 기록기로 알려져 왔습니다. 시편은 우리의 영적 상태를 세밀하게 반영합니다. 시편은 우리가 천상의 하나님과 신자 서로에게 전달할 수 있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입니다. 마이클 레페브레 목사님의 책은 학술적이면서도 읽기 쉽게 쓰였으며, 우리가 시편을 다시 부르도록 장려합니다.
- 조나단 플레처Jonathan Fletcher, 런던 윔블던 임마누엘 교회 목사
『예수의 노래를 부르다』는 교회가 지난 오랜 시간 속에서 무시한 예수님의 찬송가를 우리에게 강력히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거룩하게 영감을 받은 이 찬송가를 결코 무시할 수 없습니다.
- 도날드 스위팅Donald W. Sweeting, 전 개혁 신학교 총장
비록 여러분이 지금까지는 시편을 불러본 적이 없더라도, 시편찬송의 성경적이고 역사적인 이유를 알기 원하고 보다 핵심적으로는 여러분이 부르려는 이 시편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키(key)를 움켜쥐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합니다.
- 케네스 스튜워트Kenneth Stewart, 스코틀랜드 글라스고 개혁장로교회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