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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우리말이다

영어는 우리말이다

  • 홍인섭
  • |
  • 밥북
  • |
  • 2018-04-20 출간
  • |
  • 496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9115858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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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러두기

 

1장 들어가며

2장 소 뒷발질에 쥐를 잡다?

3보물창고의 진주 명세

4장 영어는 우리말이다

5간략히 살펴보는 영국사와 우리말

6장 영어를 들여다본다

7우리말과 같은 영어단어 맛보기

8윷놀이의 어원

1. 개나 소나/2. 개나 도나/3. 개나 걸이나/4. 도개걸윷모/5. 말판의 말/6. 그 밖의 윷놀이 용어

9장 상고어의 비밀

1. 상고어는 신(god)의 말이다/2. 우리말의 각 글자는 신(god) 또는 신(god)의 씨앗말이다/3. 상고어에서 모음은 자유롭다

10고시레의 어원

11God의 어원

12상고어의 비밀코드: 호격접미사

1. 호격접미사는 [] [] [] 3개이다/2. 호격접미사는 영어에서도 우리말 규칙대로 적용된다/3. 호격접미사는 [] [] []+[] [] [] 6개이다/4. 호격접미사는 중복사용을 허용한다/5. 호격접미사는 모든 모음이다/6. 호격접미사의 원조는 []이다/7. 호격접미사의 쓰임/8. 호격접미사는 자음중첩을 유발한다

 

 

 

저자소개

홍인섭

 

1959년 경기도 평택에서 출생하였다.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대우그룹에 입사하여 () 제철화학(OCI)에서 약 15년간 근무하였다.

퇴사 후 경영관리 컨설팅사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중기청(공인) 특급 경영컨설턴트로서, 컨설팅 결과를 전산화하는 전산 개발자의 역할도 겸하는 엑셀전문가이다.

평소 우리 민요와 국악을 애호하던 저자는 민요 가락의 가사에 자주 등장하는 아라리, 닐니리야, 니나노 등은 대체 무슨 뜻일까 하는 토속 말에 대한 궁금증을 품어왔다. 그러던 중 그 어원을 혹시나 영어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황당하고도 단순한 호기심에 이끌려 시작을 하였다가, 그야말로 황당한(?) 결과를 얻었다.

영어가 우리말이라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4~5년여에 걸친 탐색과 추적 끝에 저자는 아예 우리말 상고어 조어원리까지를 알아내는 한편, 이 우리말 조어원리가 영어뿐 아니라 전 세계의 고대 상고어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규칙이라는 점, 우리말이 모든 인류 언어의 뿌리말이자 뿌리규칙이라는 놀라운 사실도 발견하기에 이르렀다.

 

도서소개

<어휘를 넘어 직접증거로 주장하는 영어는 우리말>

영어가 우리말이라면 황당하다고 하겠지만, 어휘 연구와 조어원리 등을 근거로 영어의 뿌리가 우리말임을 주장하는 책 제1권이다. 발음과 의미가 비슷한 몇몇 어휘만을 가지고 영어가 우리말이라고 주장하는 게 아니다. 저자는 영어사전에서 찾은 수많은 동음동의어(同音同意語)는 물론 그런 단어가 지니는 음운상의 공통성과 규칙성, 일관성이 우리말에 있음을 근거로, 영어의 기본어휘 생성이 우리말의 소리음가와 음운현상을 따라 만들어졌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사실을 저자는 논리적,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수많은 어휘와 음운규칙 등 직접증거를 제시하여 주장하고 있다.

저자는 또 영어의 뿌리가 우리말임을 연구하며 우리말의 상고어 조어원리를 알아냈다고 주장한다. 이를 통해 우리 토속말과 민속, 풍속 용어 등은 물론 고전가요에 등장하는 여러 표현의 어원과 궁금증을 풀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저자의 주장은 우리말 조어원리가 영어뿐 아니라 인류의 고대 상고어에까지 닿아 있다는 점에서 우리말이 태초의 인류 언어가 아닐까 하는 데까지 거슬러 올라가고 있다.

 

<설득력 있게 주장하는 영어가 우리말이라는 근거>

저자는 우리 민요 가락의 아라리, 니나노, 닐니리야등과 같은 토속말의 말뜻이 궁금해 그 어원을 영어에서 찾아보겠다는 엉뚱한 생각으로 영어단어 뒤지기에 나섰다. 그러다가 뜻밖에도 흥미진진하고도 기상천외한 결과를 얻는다. 바로 영어가 우리말이라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저자는 영어단어 중 우리말과 발음과 뜻이 같거나 유사한 단어가 무려 수백, 수천 개가 넘는다고 주장한다. 영어단어에 이런 단어들이 무수히 존재한다는 점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저자는 그 연원을 찾아 영어사전과 국어사전을 샅샅이 뒤졌다. 수년에 걸친 그런 탐색과 추적 끝에 저자는 영어가 아예 우리말에 뿌리를 둔 우리말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단지 영어단어 안에 우리말과 같은 단어들이 많다고 영어가 우리말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성급한 판단이자 어불성설이다. 이것만으로는 영어가 우리말이라는 명제에 객관적인 설득력이 없다. 저자는 그래서 이와는 다른 직접적인 증거를 제시한다. 바로 영어에 나타나는 음운상의 공통성과 규칙성, 일관성이 우리말에 근거를 두고 있고, 영어의 기본어휘 생성은 우리말의 소리음가와 음운현상을 따라 만들어졌다는 사실이다. 이를 뒷받침할 풍부한 사례와 근거를 책에서 그대로 제시한다.

 

<영어뿐 아니라 인류의 태초 언어가 우리말>

저자는 또 고대사에 등장하는 모든 인명, 지명, 국명, 왕조,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의 이름은 물론 성경에 등장하는 인명, 지명 등도 모두 우리말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저자의 주장대로라면 인류역사는 곧 우리 한민족의 뿌리인 동이족의 역사이자 동이족이 인류 문명을 이끌어온 주체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이렇듯 저자는 영어는 우리말이라는 사실뿐만 아니라 인류의 모든 말은 우리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점을 역설한다.

저자의 주장대로 영어가 우리말이고 우리말이 태초의 언어라면 이는 인류 역사 이래 최초로 드러난 것으로서, 인류사, 세계사, 언어사에 격변을 불러올 놀라운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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