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암의 비상식

우리가 몰랐던 암의 비상식 암의 정체를 알면 말기암도 두렵지 않다!

  • 시라카와 타로 저/이준육 역
  • |
  • 중앙생활사
  • |
  • 2018-04-27 출간
  • |
  • 252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61412155
판매가

14,000원

즉시할인가

12,6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6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 말기암 3년 생존율 60%는 실화다!
이 책의 저자 시라카와 타로 박사는 교토대학과 옥스퍼드대학교에서 현대의학을 공부했다. 하지만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항암제·방사선이라는 현대의학의 암치료 대신 면역요법, 유전자치료, 온열요법을 조합한 복합적 치료로 암 진료를 한다. 저자는 말기암이라도 3년 생존율 60%라는 치료성적을 내고 있고 그 놀라운 경험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저자가 암 환자나 그 가족에게 ‘포기하기 전에 이러한 치료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쓴 이 책이 암 진단을 받고 절망에 빠진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것이다.

* 3대 요법으로 치료가 어려운 말기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선택지!

우리 한국인은 81세가 될 때까지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리는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러니 누구든 언제든 암이라고 진단받는다 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평균수명이 늘어 오래 살게 되었다고 좋아할 수만은 없는 것이다. 의학이 발전함에 따라 암치료법도 개선되어 암 환자의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지만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도 두려워하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우리가 몰랐던 암의 비상식》에서 내과전문의인 저자는 새로운 암치료법과 그에 따른 성적표, 암치료 가능성에 관한 정보를 소개한다. 특히 말기암에 관해 현대의료의 암치료 3대 요법(수술·항암제·방사선)을 사용하지 않는 ‘서플리먼트요법과 온열요법’이라는 대체요법을 적용한 암치료법이 환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가치가 있다.

* 암의 정체를 알면 말기암도 두렵지 않다! 
* 항암제를 대체할 효과적인 치료법과 생생한 치유 사례 소개! 


암 선고를 받으면 수술·항암제·방사선이라는 3대 요법에 따라 치료를 받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진다. 하지만 암 3대 표준치료를 받아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다 보니 암 환자와 그 가족은 다른 치료방법은 없는지 찾아 떠돌게 된다. 이 책에는 말기암 환자 500명을 효과적으로 치료한 저자의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다. 
1장 ‘왜 ‘말기암’은 3대 요법으로 낫지 않나’에는 림프관 안까지 들어가지 못하는 항암제와 ‘매뉴얼에 따른 치료’의 문제점, 조기암과 진행암은 치료방법이 달라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2장에서는 악성종양과 양성종양의 차이, 암은 왜 생길까, 왜 암은 재발할까, 암에도 약점은 있다 등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암의 실체를 파헤쳤다. 3장에서는 말기암을 잡는 면역요법, 유전자치료, 온열요법을 소개했다. 4장에서는 암치료를 바꾼 서플리먼트와 안정요오드수를 소개하고, 5장에서는 시한부라고 선고받고도 약 60%가 치유된 사례를 구체적으로 풀어놓았다. 6장에서는 2명 중 1명이 암에 걸리는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 해법을 제시했다. 현대의학의 암치료법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지만 치료법을 찾아 헤매는 이른바 ‘암난민’은 늘어만 가고 있다. 따라서 3대 요법을 보완하는 대체요법이 행해지고 있다. 암을 ‘치료’한다는 데 목적을 둔다면, 이 책이 좀 더 나은 치료를 찾아 고민하는 암 환자와 가족은 물론이고 낫지 않는 암치료에 의문을 품는 의사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 추천사
이 책에는 양식 있는 의사가 경직된 전문집단의 상식의 틀을 깨고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는 용감한 도전이 담겨 있습니다. 또 말기암인 환자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 그에 따른 치료성적도 구체적으로 소개했습니다. -이준호(여수 진남의원 원장) 

목차


추천사
머리말_말기암이라도 낫는다

1장 왜 ‘말기암’은 3대 요법으로 낫지 않나
말기암치료는 20년 전보다 발전하지 않았다
림프관 안까지 들어가지 못하는 항암제
암세포는 죽어도 ‘암줄기세포’는 살아남는다
덧없는 항암제치료는 중단하라?
암은 방치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매뉴얼에 따른 치료’의 문제점
병원에서는 왜 수술을 먼저 권할까
조기암과 진행암은 치료방법이 달라야 한다

2장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암의 실체
악성종양과 양성종양의 차이
조기발견과 조기치료의 참된 의미
암은 왜 생길까
암의 전이 형태 네 가지
왜 암은 재발할까
발견하기 쉬운 암, 발견하기 어려운 암
암의 종류
암이 에너지를 가로챈다
암은 면역세포를 자기편으로 만든다
암에도 약점은 있다

3장 말기암, 면역요법ㆍ유전자치료ㆍ온열요법으로 잡는다
항암제를 대체하는 치료법
면역요법
유전자치료
온열요법

4장 암치료를 바꾼 서플리먼트와 안정요오드수
왜 서플리먼트인가
99% 서플리먼트는 말기암에 효과가 없다
장내환경을 정비하는 ‘구균’
날뛰는 암세포를 봉쇄하는 ‘항산화음료수’
수소로 암을 고칠 수 있다? 1
암세포를 공격하는 ‘안정요오드수’

5장 시한부 선고를 받고도 약 60%가 치유된다
치유 가능성이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비용의 문제와 각오의 문제
치료가 성공하기 위한 세 가지 조건
자식들의 지원으로 시한부 1개월에 시작한 환자
치료는 어떤 식으로 진행될까
효과가 나타나는 기준은 3개월
치료에 드는 비용은 얼마일까
암진단을 받았을 때 도움이 되는 보험
말기암도 집에서 치료가 가능한 시대

6장 2명 중 1명이 암에 걸리는 시대를 살아가려면
유전체질 빼고는 예방법을 말할 수 없다
유전자검사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성
암의 10%는 유전으로 정해진다
예방적 수술은 타당할까
진정한 의미의 암 조기발견
누구나 주의해야 하는 발암성 물질과 저체온
맺음말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저자 : 시라카와 타로
·일본 오이타현 출생 
·교토대학 의학부 졸업(의사면허 취득) 
·옥스퍼드대학교 의학부 내과 유학(1991) 
·오사카대학 의학부에서 의학박사 취득(1995) 
·옥스퍼드대학교 의학부 호흡기과 강사(1995) 
·웨일스대학교 의학부 대학원 실험의학부문 조교수(1999) 
·중국 제4군 의과대학부속 서경의원호흡기과 객원교수(1999) 
·난징의과대학 국제 코알레르기센터, 분자알레르기학 부문 객원교수(1999) 
·교토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교수(2000) 
·나가사키현 이사하야시 유니버설클리닉 원장(2008) 
·통합의학의사의회 회장, NPO법인 통합의학 건강증진회 이사장(2013) 
·도쿄 긴자 의료법인 시라가네회 도쿄중앙메디컬클리닉 이사장(2013) 
·현재 도쿄중앙메디컬클리닉 이사장, 의학박사

역자 : 이준육
·경기대학교 대학원 대체의학 석사 및 박사과정 수료 
·일본국제색채진단치료연구회 정회원 
·동 연구회 이사, 기술교육위원 
·(주)바이오컬러텍 색채생명정보과학연구소 소장 

│연구관련 특허│ 
·색채생명정보칩, 색채생명정보패치 및 색채생명정보시스템 <특허 제10-1023746호> 
·숙취예방/해소패치 <출원10-2011-0082761> 외 다수 

│저술 및 학술활동│ 
·저 서 : 《색채의학 입문》(중앙생활사, 2016) 
·편 저 : 《임상가를 위한 색채치료》(색채생명과학연구소편집부, 2005) 
·편역서 : 《경이로운 색채치료》(중앙생활사, 2003) 
·논 문 : <색채요법을 적용한 퇴행성슬관절염의 임상효과>(2010)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