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북한을 선점하라

북한을 선점하라

  • 김성욱
  • |
  • 세이지
  • |
  • 2010-11-15 출간
  • |
  • 250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96535812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전 국민이 읽어야 할 국민교과서, 남과 북이 사는 길이 이 책에 있습니다
‘대한민국 적화보고서’ 김성욱 기자가 가슴으로 토해낸 경세(警世)의 책
이제 지옥의 수문장들이 북한에서 떠나갈 것이다. 깊은 어둠도 걷힐 것이다. 지난 60년 대한민국의 위대한 성취가 이제 곧 북한땅에 축복으로 나누어질 것이다. 어둠이 다시 북한을 점하기 전에 자유와 기쁨으로 북한을 선점하라! 북한 사람들의 마음을 선점하라! 그리하여 우리는 살아서 증언자가 된 북한의 동포들과 자유통일의 새 지평을 열어갈 것이다. (에필로그-북한동포의 마음을 선점하라!)

이 시대 ‘자유통일(自由統一)’은 불온한 주장일까? 한반도 유일한 살 길은 ‘자유통일’이고, 북한동포를 해방시키는 일이며, 북한의 "악(惡)"을 이기는 길은 남한의 ‘선(善)’뿐이라고 거침없이 주장하는 책이다.
이 책은 ‘적화보고서’의 어두운 현실을 넘어서서 이 시대 청년들에게 기염을 토하며 던지는 희망의 도전장이자 경세(警世)의 책이다.

저자는 기근으로 파괴된 북한의 일상과 정치범 수용소, 국경지역의 꽃제비, 그리고 돼지 한 마리 값에 팔려 다니는 탈북 여성들의 실태 등 북한의 비참한 현실을 풍부한 자료를 통해 밝히는 한편, "사랑’ 또는 ‘인도주의’라는 이름으로 쉽게 악(惡)과 타협해 버린 종교계와 친북단체를 신랄하게 비판한다.

저자는 자유통일을 위한 구체적 방법과 비전 또한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북한이라는 통제사회에 ‘사실, 진실, 진리’를 알림으로써 북한 주민들을 변화시키며 그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다소 도발적으로 들리는 제목 ‘북한을 선점하라’는 ‘북한 주민의 마음을 선점하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는 ‘자유통일’ 선언이 ‘흡수통일’과는 다른 차원에 놓여 있음을 시사한다. 저자의 ‘자유통일’은 북한 동포를 일으켜 세워 그들과 함께 이루어가는 통일로서 ‘흡수통일’의 공격적 뉘앙스를 배제한다.

저자에 따르면 사라진 대한민국의 발전 동력과 함께 꿈을 잃어버린 20대에게 자유통일은 ‘북한특수’를 통해 한반도의 번영을 이룰 이른바 ‘21세기 골드러시’가 될 것이다. 요컨대 한반도 통일의 가장 큰 장애요인은 남한 사람들의 ‘탐욕’과 ‘이기심’ "좌절감"이라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

“힘들고 어렵다면 통일을 외쳐라! 북한해방 운동에 앞장서라! 6,918조의 지하자원이 북한에 매장되어 있다. 진정한 남북협력은 북한의 자원과 인력, 남한의 자원과 기술이 결합하는 것이다. 우리는 평화적으로 통일할 수 있는 힘도 있고, 능력도 있고, 수단도 갖췄다.”(13장)


목차


프롤로그 : 나의 헌법 교사 아버지 영전에

서장 청년이여 결단하라

1장 파괴된 북한의 일상

2장 양1300 말2000 소5000 탈북여성 2000~5000위안

3장 “밭에 있던 소도 울고 지나가던 개도 웁니다”

4장 분별력을 찾아야 할 한국 교회

5장 악과의 타협이 선교전략일 순 없다

6장 위험한 인도주의

7장 뇌물로 평화를 살 수 있을까

8장 남조선 혁명의 종범들

9장 미국에 사는 악마의 변호사

10장 친중(親中) 정권은 없다

11장 한국식 개혁개방은 안 되나

12장 현상유지에서 현상타파로

13장 21세기 골드러시 자유통일

에필로그: 북한동포의 마음을 선점하라!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