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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한 삽 푹 떠다가

하늘 한 삽 푹 떠다가

  • 심종화
  • |
  • 예술의숲
  • |
  • 2015-05-26 출간
  • |
  • 121페이지
  • |
  • ISBN 978896807040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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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첫 장을 열며

1부
치마폭으로 뛰어드는 봄

농촌의 새벽
둥지
저무는 마을
호박넝쿨
붉은 봄바람
소여리의 봄
고라니
춘분
진달래
몸살
씨감자
참깨를 베며
푸른 배추벌레
햇사레복숭아
봄날은 간다
농촌의 겨울
오월
쟁기질

2부
기다림조차 행복이다

거울 앞에서
아직 여자랍니다.
봄무
상처
그대 눈빛
늦은 귀가
노안
주름을 펴며
굴레
너와 나의 벽
회상
황혼
그대 오는 날
천둥 번개 치는 날에
지우개
돋보기로 바라본 세상
향기
삭히다

3부
연기가 몸에 젖어들면

석양
아버지
호미
개다리소반
붉은 눈물
어머니 향수
애기똥풀꽃
어머니와 고등어
증조할머니


부부1
부부2
할머니와 소나기
스무 권의 책

4부
소금항아리

봄 길
정월 대보름
우수
들깨꽃

산행
봄 봄
다래 넝쿨
별이 진다
소금 항아리
아픈 손가락
새 울음
깜깜한 길


5부
겨울은 눈물로 떠난다

봄비
호수
바람
보현산 봄
그곳에 가면
단풍나무
지는 꽃도 벌 나비 기다린다
산신제
오른손
교차로
꽃신
할미꽃
그 어르신 되다
푸른 신호등
청국장
설 풍경
초승달
가을을 보내며
생명
벌목
낙엽

돌아가는 날

소통은 아름답다, 통미 / 증재록

도서소개

아가는 길은 소통, 통해야 한다는 마음을 다짐이라도 하듯 그의 집 앞에는 아홉 자나 되는 높다락한 대리석에 ‘통미’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길은 길로 이어지고 서로 통한다. 통하는 것은 아름다움이다. 모든 길 위에 아름다움이 있고 앞과 뒤가 길 위에서 만나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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