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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를 읽어야 할 시간 2

장자를 읽어야 할 시간 2

  • 차이비밍
  • |
  • 마일스톤
  • |
  • 2018-04-16 출간
  • |
  • 376페이지
  • |
  • 150 X 210 mm
  • |
  • ISBN 979116057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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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대수롭지 않게 놓아야 할 것들이 있다!”
상처받은 마음을 다독이는 《장자》의 심리 처방 백신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우연히 《장자》를 만났는데, 저의 깊은 우울증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읽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우울증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초조했고 빠르고 확실하게 회복되고 싶었습니다. 속수무책이 되어 차이비밍 교수님께 도움을 요청했는데, 사려 깊고 따뜻하게도 ‘장자’를 매주 수강할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병을 고치고 싶은 마음으로 강의 내용을 지침으로 삼아 장자와 함께 생활해 보자고 마음먹었죠. 교수님의 권유에 따라 속도를 늦추는 방법을 배워보니 비로소 본래 나의 병은 내 생활방식이 투영된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장자가 침착하고 따뜻하게 이런 글을 남겨주어 나 또한 또렷하게 알게 되었기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자의 강의와 책을 통해 우울증을 벗어났다는 타이완대학 학생의 말이다. 이 책은 심신을 부단히 강화시키는 방법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상처 입지 않으며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돈도 건강도 자신감도 희망도 없기에 꿈도 포기한 젊은 세대들에게 ‘나’를 일으켜 세움으로써 자신을 되찾게 해주는 책이다. 우리는 삶에서든 비즈니스에서든 변화를 겪으며 힘든 순간을 맞이한다. 그때마다 심리 카운슬링을 받듯이 이 책을 펴들고 읽으면 좋을 것이다. 만화로 되어 있어서 큰 부담 없이도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예방책처럼 계절의 변화를 느낄 때마다 이 책을 펴들고 읽어도 좋겠다. ‘목련에 새순이 돋았다, 장자를 읽어야 할 시간이다!’ ‘열대야로 잠을 설쳤다, 장자를 읽어야 할 시간이다!’ ‘나뭇잎이 노랗게 변하기 시작했다, 장자를 읽어야 할 시간이다!’ ‘첫눈이 내렸다, 장자를 읽어야 할 시간이다!’


목차


추천사 1 더욱 생명력 있게 전개되는 현대판 《장자》
_ 리스천(李嗣?) 전 타이완대학 총장
추천사 2 “치이고 비틀거리는 것을 이겨낸다면”
_ 린리쩐(林麗眞) 타이완대학 중문대학원 석?박사과정 지도교수
추천사 3 “세상 안에서 《장자》를 실천하다”
_ 천이쩐(陳怡?) 트렌드마이크로 공동 창립자 겸 최고문화책임자

서문 _ 마음으로부터 세상에 이르기까지

제4편 인간세人間世 _ 허심虛心과 무용無用으로 세상을 살아가다
안회청행顔回請行 _ 나로부터 시작하다
섭공자고葉公子高 _ 과함이 없이 있는 그대로 전하라
안합장전顔闔將傳 _ 신중하고 신중하며 또 신중하라
장석지제匠石之齊 _ 쓸모없음이 큰 쓸모가 되었다
남백자기南伯子? _ 부득이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
지리소자支離疏者 _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법
초광접여楚狂接輿 _ 진정 자유롭게 살려면

제5편 덕충부德充符 _ 덕德이 가득하면 보이는 것은 중요치 않다
상족유토喪足遺土 _ 내 뜻대로 할 수 있는 유일한 것
형유소망形有所忘 _ 인기 많은 미스터리한 남자
소위무정所謂無情 _ 사랑은 깊어도 아프지 않게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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