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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대 문명의 창조자들

초고대 문명의 창조자들

  • 에리히 폰 데니켄
  • |
  • 청년정신
  • |
  • 2015-06-15 출간
  • |
  • 256페이지
  • |
  • ISBN 978895861150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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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서문

1 신들의 베이스캠프
호르비거 이론 · 27
지구를 돌아다니는 거인 · 32
고고학적 증거들 · 37
달의 탄생 · 41
살아 있는 우주 · 45
타와나쿠 발견되다 · 47
거석문명의 주인공 · 52
빈약한 변명들 · 59
포스난스키는 정신병자라고? · 63
반복되는 기후 변화 · 70
빙하시대의 달력 · 72
거대한 발견 · 76
반박할 수 없는 증거 · 83
돌도끼로는 불가능하다 · 86
논리적으로 생각하기 · 91
푸마푼쿠가 보여주는 새로운 사실 · 95

2 태양 아래 새로울 건 없다
미래의기억 · 107
지구를 휩쓸던 괴물들 · 111
아피스 그리고 다른 키메라들 · 115
기이한 뼈의 정체 · 118

3 과학적이냐고? 과학적이다!
피라미드 텍스트 · 134
신의 중재 · 138
외계의 테크놀로지 · 144
지구를 굽어보는 에타나 · 153

4 신들의 귀환
잔혹한 정복자들 · 166
슬픔의 날 · 169
십자가 · 171
마야 텍스트 · 173
드레스덴 코덱스 · 177
도대체 어디서 온 지식인가? · 180
토착 원주민들의 증언 · 181
마야력의 바퀴 · 184
볼론 요크테의 귀환 · 188
반드시 2012년일까? · 190
무슬림의 마흐디 · 191
귀환을 약속한 지구의 모든 신들 · 193
자이나교 · 196
똑같은 숫자들 · 198
노아, 외계인의 아들 · 200
게사르 왕도 천상에서 왔다 · 201
그들은 돌아온다! · 203
그들이 남긴 유산들 · 205
5 창조의 위대한 정신
페르미 패러독스 · 213
세티(SETI, 외계지능 탐색) · 215
해결책들 · 217
워프 항법warp drive · 218
우주의 식민지 세우기 · 220
범종설panspermia · 222
외계에서 온 빌딩 블록 · 223
교회와 외계인 · 225
창조의 위대한 정신 · 227
밈의 존재 · 229
전자는 영원불멸하다 · 233
우주로의 진출 · 236
진실이 드러나는 날 · 239
이제는 제대로 된 지식을 !· 241

도서소개

안데스산맥 4천 미터 고지에 있는 티와나쿠, 그리고 푸마푼쿠의 초고대 유적은 외계 방문자들의 흔적일까? 주류 학계에서는 티와나쿠 문명이 600년경에 시작되어 11세기 무렵까지 번영하였다고 말한다. 하지만『초고대 문명의 창조자들』의 저자 데니켄은 주류학계의 이런 주장을 정면에서 반박한다. 유적에 명확하게 남아 있는 대홍수의 흔적 때문이다. 최소 1만 년 이전에 만들어진 건축물이라는 분명한 증거인 셈이다. 돌도끼를 사용하던 신석기 이전에 지어진 푸마푼쿠의 초고도의 기술문명이 어디에서 왔는지 눈으로 찾아가는 증거들이 하나씩 밝혀진다.
▶ 초고대의 기술문명은 어디에서 왔는가?

안데스산맥 4천 미터 고지에 있는 티와나쿠, 그리고 푸마푼쿠의 초고대 유적은 외계 방문자들의 흔적일까? 주류 학계에서는 티와나쿠 문명이 600년경에 시작되어 11세기 무렵까지 번영하였다고 말한다. 하지만 데니켄은 주류학계의 이런 주장을 정면에서 반박한다. 유적에 명확하게 남아 있는 대홍수의 흔적 때문이다. 최소 1만 년 이전에 만들어진 건축물이라는 분명한 증거인 셈이다. 돌도끼를 사용하던 신석기 이전에 지어진 푸마푼쿠의 초고도의 기술문명이 어디에서 왔는지 눈으로 찾아가는 증거들이 하나씩 밝혀진다.
현대 기술로도 잘라내고 다듬기 힘든 섬록암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자르고 구멍을 뚫어 조립한 기술이 과연 돌도끼를 쓰던 사람들이 남겨놓은 유적일까? 불가사의한 다양한 유적들에 대해 저자는 우주에서 온 기술이 아니면 설명이 불가능한 일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과학적 태도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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