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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대제 (10)

강희대제 (10)

  • 얼웨허
  • |
  • 더봄
  • |
  • 2015-06-28 출간
  • |
  • 320페이지
  • |
  • ISBN 979118658910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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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4부 후계자-1

1장|소금 밀매꾼
2장|대도大盜
3장|꿍꿍이속이 서로 다른 황자들
4장|국고國庫를 사수하라
5장|꿈꾸는 황태자
6장|국고國庫를 채워라
7장|음욕淫慾에 무너지는 황태자
8장|황자들의 난투극
9장|구체화되는 음모
10장|빚을 갚는 황자와 버티는 황자
11장|버티는 빚쟁이들
12장|윤상의 구애를 거부하는 아란
13장|돈에 팔려온 사형수
14장|태자, 점괘에 흔들리다
15장|여덟째 황자 윤사의 활약
16장|강희의 분노
17장|수렵대회
18장|패륜으로 위기를 자초하는 황태자
19장|태자와 윤진의 엇갈리는 운명

도서소개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강희제’의 일대기! 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황제 ‘강희제’. 오천년 중국 역사에서 진시황과 함께 천고대제로 불리는 그의 이야기를 조정래에 비견되는 중국의 작가 얼웨허의 소설로 만나본다. 최근 시진핑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의 최고지도자들이 이 작품에 나오는 내용들을 인용하는 등 ‘강희제 따라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 61년의 재위 기간 동안 청나라를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왕조로 이끄는 기틀을 닦은 강희제의 이야기에서 중국의 미래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은 청나라 최전성기라고 불리는 강희, 옹정, 건륭 세 왕의 시대, 즉 ‘강건성세’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 오늘날 중국의 영토를 확정한 중국 역사상 최전성기였던 ‘강건성세’. 강희제의 치세가 있었기에 옹정제, 건륭제까지 130여 년의 번영을 누릴 수 있었다. ‘강건성세’의 서막을 연 강희제의 용인술과 리더십을 엿볼 수 있는 이 책 『강희대제』를 포함해 《옹정황제》, 《건륭황제》까지 중국에서 전체 3부작 13권으로 출판된 얼웨허의 「제왕삼부곡 시리즈」는 모두 합쳐 1억 부 넘게 팔렸다는 정설이 있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중국 역사상 유래가 없는 재위기간과 소수민족이 세운 청나라를 대제국으로 발전시킨 위대한 황제 강희제의 이야기를 중국전문가 홍순도의 새 번역으로 만나본다. 4부에서는 강희제 말년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60명에 이르는 아들과 딸을 둔 그는 말년에 차기 황제를 세우는 문제로 엄청난 번민을 했다. 아들들은 그 사실을 알고 자신들끼리 파당을 지어 끊임없이 정쟁을 벌였지만 강희제는 황자들 중 가장 뛰어난 넷째 윤진을 차기 황제로 지목하고 편안하게 눈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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