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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대제 (6)

강희대제 (6)

  • 얼웨허
  • |
  • 더봄
  • |
  • 2015-06-28 출간
  • |
  • 320페이지
  • |
  • ISBN 979118658906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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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부 삼번三藩의 난-3

38장|운남雲南을 뒤덮은 먹구름
39장|반기를 드는 손연령
40장|목이 날아간 흠차대신
41장|살 길을 도모하는 오응웅
42장|반청叛淸의 깃발
43장|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
44장|보리 대사와 오차우의 선문답
45장|주삼태자, 반란의 깃발을 올리다
46장|도주하는 양기륭
47장|저수궁의 비극
48장|배신과 투항
49장|천자검을 찬 주배공
50장|적이 되어 만난 형제
51장|주배공, 호랑이 언덕을 불사르다
52장|세 치 혀로 적을 죽이다
53장|오삼계의 최후

도서소개

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황제 ‘강희제’. 오천년 중국 역사에서 진시황과 함께 천고대제로 불리는 그의 이야기를 조정래에 비견되는 중국의 작가 얼웨허의 소설로 만나본다. 최근 시진핑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의 최고지도자들이 이 작품에 나오는 내용들을 인용하는 등 ‘강희제 따라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 61년의 재위 기간 동안 청나라를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왕조로 이끄는 기틀을 닦은 강희제의 이야기에서 중국의 미래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은 청나라 최전성기라고 불리는 강희, 옹정, 건륭 세 왕의 시대, 즉 ‘강건성세’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 오늘날 중국의 영토를 확정한 중국 역사상 최전성기였던 ‘강건성세’. 강희제의 치세가 있었기에 옹정제, 건륭제까지 130여 년의 번영을 누릴 수 있었다. ‘강건성세’의 서막을 연 강희제의 용인술과 리더십을 엿볼 수 있는 이 책 『강희대제』를 포함해 《옹정황제》, 《건륭황제》까지 중국에서 전체 3부작 13권으로 출판된 얼웨허의 「제왕삼부곡 시리즈」는 모두 합쳐 1억 부 넘게 팔렸다는 정설이 있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중국 역사상 유래가 없는 재위기간과 소수민족이 세운 청나라를 대제국으로 발전시킨 위대한 황제 강희제의 이야기를 중국전문가 홍순도의 새 번역으로 만나본다. 2부는 선대로부터 완벽한 왕조를 물려받아 편안하게 자리를 지킨 것이 아닌 창업에 적극적으로 나선 군주에 가까웠던 강희제의 본격적인 활약을 그린다. 아버지 순치제가 손도 대보지 못한 채 왕조를 넘긴 탓에 오삼계를 필두로 하는 이른바 삼번의 왕과 대만 등의 문제로 두고두고 골치를 썩여야 했던 강희제는 준비하고 때를 기다려 이 골칫덩어리들을 해결한다. 이어 과거시험인 박학홍유과를 실시, 천하의 인재를 대거 선발해 태평성세의 기초를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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