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게에서 억대 매출을 만들어내는
창업 고수들의 알짜배기 영업 노하우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지도 오래고 한 사람이 한 가지 직업만 가지고 평생을 살아가는 시대도 지났다. 1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무엇을 하면서 살아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이다.
크고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 많아졌지만 그만큼 특출나게 성공하기도 어렵고, 창업 후 해가 갈수록 폐업자도 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내 가게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도 점점 커질 것이다.
이 책에서는 창업을 준비하기 전부터 갖춰야 할 ‘사장 마인드’에 대한 확립과 더불어 ‘창업 후 1년 안에 엄청난 매출을 일으킬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창업을 시작했다면 이 책과 함께 딱 1년만 미쳐라! 그러면 당신도 대박 나는 가게의 사장이 될 수 있다.
아무리 힘들어도, 경기가 어려워도 될 집은 된다!
불황에 더 빛을 발하는 작은 가게에서
억대 매출의 꿈을 이룬 사장들의 창업 비밀 노트
매년 최악의 불경기다, 소비심리가 위축되었다고 연일 뉴스에 오르내려도 될 가게는 된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자영업 현장을 직접 보고 도우며 실제 성공한 가게들은 어떤 고민과 실행을 하고 있는지를 오랜 시간 동안 관찰해온 저자가 창업을 앞두었거나 창업을 한 이후에도 매출 성장을 이루지 못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책 속에는 장사가 잘되는 사례와 실패한 사례가 담겨 있어 그 하나하나의 사례를 통해 현재 자신의 가게 상황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장사 고수의 비법 노트’로 성공 팁을 요약하여 상황에 맞게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공한 가게는 스스로 전화위복을 만들 줄 알며 더 많은 매출을 올리기 위해 전략을 세운다. 안 돼서 괴롭고 고민인 것이 아니라 고객을 더 끌어오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생각하는 즐거운 일로 여긴다면 없던 아이디어도 샘솟을 것이다.
장사가 잘 안된다고 걱정하고 불안해하기보다는 오늘부터 잘되려는 노력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여기저기서 ‘불황이다, 힘들어 죽겠다’고 한다. 사업하는 사람들은 1년 내내 입에 달고 사는 말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불황이고 죽을 맛인 상황에서도 되는 집은 된다는 사실이다. 과연 무엇 때문에 그럴까? 이 책은 수많은 사례를 중심으로 옆에서 자상하게 컨설팅 해주듯 그 길을 제시한다. 사업으로 성공하기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일독하기를 권한다.
- 조관일(창의경영연구소장/前 대한석탄공사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