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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만드는 기업은 어떻게 일하는가

미래를 만드는 기업은 어떻게 일하는가

  • 김동준
  • |
  • 갈매나무
  • |
  • 2015-07-07 출간
  • |
  • 348페이지
  • |
  • ISBN 978899363559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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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 혁신이다

Part 1. 혁신을 혁신하라

1. ‘스마트 시대’의 혁신은 무엇이 다른가
기계가 인간에 적응하는 시대가 왔다
트렌드나 게임의 법칙을 바꾸고 싶다면 -스마트 시대의 키워드: 느낌 & 경험
사람은 그 누구도 같지 않다 -스마트 시대의 키워드: 개인화 & 다양성
스마트 시대의 창조는 ‘발명’이 아니라 ‘연결’이다 -스마트 시대의 키워드: 창의 & 디자인
애플처럼 되고 싶다면 -스마트 시대의 키워드: 플랫폼 & 비즈니스 모델

2. 혁신은 어떻게 변화하고 진화해가는가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 혁신이 왜 실패했을까
혁신은 S-곡선을 따라 진화한다
불연속성과 불확실성의 딜레마
혁신은 임계점을 넘어야 폭발적 힘을 갖게 된다
미스터리들을 능동적으로, 역동적으로 경험하라
혁신의 순환적 진화

Part 2.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8가지 혁신 키워드

3. 올바른 문제를 올바르게 푸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 해결
무엇을 ‘문제’로 생각할 것인가?
‘문제 해결’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 넘어야 할 네 가지 심리적 장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극복해야 할 다섯 가지 심리적 장벽
문제는 모두 내가 해결해야 한다?

4. 모두가 ‘Thinker’이자 ‘Doer’가 되어야 한다
-개인 역량(-ship)
진화적 혁신을 위해 갖춰야 할 행동 특성
리더는 위가 아닌 앞에 선 사람이다 -리더십Leadership
팔로워는 아래에 있지 않고 평등하게 협력한다 -팔로워십Followership
첫 번째 동조자가 필요하다 -리드십Leadship
직원을 여전히 경영의 대상으로 보는가 -언리더십Unleadership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기 위해 -오너십Ownership
게임 체인저가 되어야 한다 -앙트프레너십Entrepreneurship

5. 인간 중심의 혁신을 이끌어내는 조건
-조직 역량, 협업
야구형 비즈니스 VS 축구형 비즈니스
비저블 이펙트의 시작
서로 협력하는 시대가 스마트 시대다

6. 인간의 감성을 충족시킬 기술은 무엇인가
-기술Technology
‘디지털 시대’를 둘러싼 세 가지 화두
아날로그인가, 디지털인가?
디지털 컨버전스 혁명
디지털 감성을 이해하는 법

7. 혁신의 과정에서 수렴이 중요한 이유 -논리
논리란 무엇일까?
논리의 누락과 착오를 다루는 방법

8. 상상력이 기술력보다 강하다 -창의
‘다른’ 답을 ‘즐겁게’ 찾는 것이 창의다
피타고라스의 하늘
창의성에 대한 오해와 이해
단 하나의 정답은 없다
게임의 법칙이 완전히 바뀌는 순간
창의적 기업은 어떻게 일하는가

9. 시스템은 멈추지 말고 흘러야 한다
-P-Management
고객은 무엇을 원하는가 -프로덕트 매니지먼트Product Management
수많은 시행착오를 바라보는 관점 -프로젝트 매니지먼트Project Management
의사결정의 타이밍을 놓치지 마라 -프로세스 매니지먼트Process Management

10. 어떻게 가치를 창조하고 전달하고 유지할 것인가
-혁신 프레임워크Innovation Framework
혁신을 위한 세 가지 프레임워크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것을 갖춰야 움직일 수 있다 -비즈니스 모델(적 사고)
미래의 일을 지금 결정하고 가시화하라 -전략(적 사고)
위대한 디자이너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디자인적 사고

Epilogue 혁신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
Note

도서소개

『미래를 만드는 기업은 어떻게 일하는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일할 때 비로소 혁신이 가능하다는 것을 명쾌하게 보여준다. 새로운 방식으로 함께 일하는 것이 곧 혁신이라는 얘기다. 창의, 혁신, 협업 분야의 Catalyst로서 글로벌 기업의 현장에서 성공한 경험과 열정을 기업, 사회 각층과 활발하게 공유 중인 김동준 저자는 ‘혁신력 = 협업력 x 사고력 x 행동력’이라는, 이른바 ‘혁신의 방정식’을 제시한다. 혁신의 성공 여부는 각 개인의 사고와 행동이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변화하는지에 따라, 그리고 이들 개인의 변화 정도를 연결하는 협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느냐에 따라 갈린다는 것이다. 이 책은 혁신의 진화 패턴, 그리고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데 꼭 필요한 방법론을 통해 스마트 시대에 더욱 진가를 발휘할 혁신의 전략을 제안하고자 한다.
▷▷ 개 요

“향후 25년간 세상은 몰라보게 달라지고, 10년 안에 현존하는 기업 중 40%가 사라진다.” 시스코Cisco 회장 존 챔버스John Chambers의 말이다. 실제로 비즈니스 생태계가 기존의 비즈니스 구조와는 완전히 다른 식으로 작동하면서 시장의 지각 변동을 가져오고 게임의 법칙을 변화시키고 있다. 불완전한 제품을 보다 비싸게 판매하였는데 고객은 더욱 만족하는 상황, 산업화 시대의 패러다임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비즈니스 구조도 생겨났다. 기업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순식간에 일어나는 시장 변화를 포착하고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사람들의 욕구를 읽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부터 혁신할 것인가? 비효율성과 불확실성을 이겨내고 변화를 이뤄내려면 과연 어디서부터 새로워져야 하는가?

이 책 《미래를 만드는 기업은 어떻게 일하는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일할 때 비로소 혁신이 가능하다는 것을 명쾌하게 보여준다. 새로운 방식으로 함께 일하는 것이 곧 혁신이라는 얘기다. 창의?혁신?협업 분야의 Catalyst로서 글로벌 기업의 현장에서 성공한 경험과 열정을 기업, 사회 각층과 활발하게 공유 중인 김동준 저자는 ‘혁신력 = 협업력 ? 사고력 ? 행동력’이라는, 이른바 ‘혁신의 방정식’을 제시한다. 혁신의 성공 여부는 각 개인의 사고와 행동이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변화하는지에 따라, 그리고 이들 개인의 변화 정도를 연결하는 협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느냐에 따라 갈린다는 것이다. 이 책은 혁신의 진화 패턴, 그리고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데 꼭 필요한 방법론을 통해 스마트 시대에 더욱 진가를 발휘할 혁신의 전략을 제안하고자 한다.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 혁신이다!
인간 중심의 혁신을 이끌어내는 조건

기계의 시대는 인간을 노동으로부터 좀더 자유롭게 했고, 디지털 시대는 비용과 시간으로부터 인간을 좀더 자유롭게 했다. 이렇게 자유로워진 인간이 자기 방식대로 기술을 활용하고 저마다 다양한 느낌을 갖는 시대, 즉 개인화의 시대가 열렸다. 스마트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스마트 시대에는 개인화된 경험을 느끼게 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창조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것을 하지 못하는 기업은 일류 기업이 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생존하기조차 힘들어진다.

그러나 변화와 혁신은 누구에게나 어렵다. 이사나 이직처럼 환경의 변화를 야기하는 일은 물론이고 하다못해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일 따위에도 우리는 여러 가지를 고려하고 신경 쓰게 된다. 큰일이든 사소한 일이든 뭔가를 바꿀 때에는 일종의 용단이 필요한 것이다. 개인적인 변화가 이러한데 조직, 기업의 변화는 더 말할 것도 없다. 더구나 기업을 중심으로 한 세계는 변화하면서 ‘진화’한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든 바꾸지 않으면 진화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마련이고 이때 리더와 구성원들은 어려움을 넘어 두려움에 빠진다. 마땅히 변화를 감행해야 한다는 것은 알면서도 누가,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할지 막막하다면 두려움은 더욱 커진다. 그 두려움을 극복하느냐 극복하지 못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운명은 달라진다. 자, 기업은 어떻게 변화하고 진화해나갈 것인가?

이 책의 저자가 제시하는 답은 바로 ‘일하는 방식의 변화’다. 보통의 조직으로서는 도저히 엄두를 낼 수 없을 과감성이나 대단히 번뜩이는 통찰력 같은 것이 아닌, 제대로 된 공감과 협업으로부터 혁신이 시작된다는 얘기다. 저자는 오랜 기간 글로벌 기업에서 쌓은 업무 경험과 직장 안팎에서 이어온 교육, 연구 활동 등을 통해 새로운 방법으로 일할 때 혁신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혁신의 진화 패턴, 역동성, 순환적 속성 등을 친절한 문체로 설명해내고 있다.

이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진다. 먼저 Part 1 ‘혁신을 혁신하라’에서는 혁신이 가지는 속성, 그리고 혁신의 진화 과정을 살펴본다. 혁신은 무엇인지, 그리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 혁신은 어떤 패턴과 속성을 나타내며 진화해왔는지를 알아본다. 우선 느낌, 경험, 개인화, 다양성 등의 가치에 주목하고 창의, 디자인,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기계가 인간에 적응하는 스마트 시대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혁신의 진화를 나타내는 S-곡선, 불연속성과 불확실성의 딜레마, 임계점을 넘어야 폭발하는 혁신의 특성, 미스터리를 역동적으로 대할 필요성, 혁신의 순환적 진화 등 혁신의 패턴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이모저모를 상세히 짚고 넘어간다.
Part 1이 혁신의 진화를 읽어낼 기회를 제공한다면, Part 2 ‘혁신은 어떻게 변화하고 진화해가는가’에서는 혁신의 ‘실천’을 위해 필요한 방법론을 다룬다. 즉 일하는 방식을 바꾸어 혁신을 이뤄내기 위해 필요한 가치를 여덟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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