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방법이 있었다나!
아무도 몰랐던 재산을 단기간에 4배로 불리는 기법!
주식과 아파트는 왜 오르고 내리는가?
주식이 먼저 오르나?
부동산이 먼저 오르나?
오르는 순서가 있나?
내리는 순서도 있나?
부동산을 사서 장기간 보유만 해도 대박이 났는데, 앞으로도 그럴까?
왜 나는 항상 상투잡이 투자만 하게 될까?를 명쾌하고 시원하게 설명한다.
이 책을 한마디로 정의 하면 미국 비거주자를 위한, ‘달러와 모든 자산간 국내/외 교체투자에 관한 일반이론’이다. 달러는 미국거주자에겐 항상 안전자산이지만 그 밖의 나라에서 괴물자산이었다가 안전자산이었다가 한다. 한마디로 괴물이다. 달러가 괴물로 변하는 순간=4배의 대박기회가 찾아온다. 우리 모두, 항상 달러가격이 모든 자산가격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았다. 《일본인의 눈물》은 국내외의 주식, 부동산, 국채, 금, 원유, 농산물 등등과 달러간의 교체투자로 대박을 내는 기법을 설명한 종합 재테크 이론서다. 이 책은 ‘원제: 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달러투자로 재산 4배 불리기 기법’인 것처럼 단기간에 재산을 4배로 불려가는 기법을 안내한다. 달러를 일상의 화폐로 쓰진 않는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가능한 투자기법이다.
해외 투자는 아무 때나/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달러예금에 가입하거나 해외주식 부동산 해외 ETF 국채 등의 해외투자에 나서거나, 금에 투자하는 사람은 바보다.
해외 투자된 달러들은 벌써 2017년에 약 12%. 2018년에 약 2%의 환차손을 보고 있다.
달러와 주식 아파트 금 원유 등등 모든 자산은 반비례 관계에 있다. 이를 이용하지 못하는 자는 부자가 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일본인들이 해외에 투자한 주식, 채권, 부동산 투자자금은 물경 3조 5,000억 달러다. 외국인의 한국 주식보유액은 약 7,000억 달러다.
이 달러보다 약 7배나 많은 달러를 해외에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안됐지만 일본인들의 환차손 추정액은 무려 2조 4,500억 달러나 된다.
이 환차손 예정액이 바로 해외투자에 실패한 ‘일본인의 눈물’이다.
환차손 때문에 ‘일본인의 눈물’이 된 이 달러는 유령처럼 해외를 떠도는 ghost dollar(유령 달러)가 되었다.
지금 해외로 나가는 한국인들의 돈도 유령달러 신세를 면치 못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일본은 금융문맹국 수준이고 한국은 금융 후진국 수준이다.
해외투자는
1)투자한 해외 자산가격의 상승과
2)계속적인 원화약세가 전제되어야 가능한 투자라는 사실!
친구 따라 무작정 강남 가는 개미투자자들의 앞길이 참담해진다.
Ghost Dollar가 되어버린 (일본인의 눈물)을 보면 독일 동화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가 생각날 수밖에 없다. 피리 부는 사나이의 피리 소리를 따라 전부 강물로 뛰어들 것인가?
한국인들은 지금 해외투자에 나서면 안 된다.
지금은 단연코 아니다.
꼭 지금 해외투자를 해야겠다면 미국이 아니라 영국으로 가야 한다.
바로 우리가 외환은행을 헐값에 넘긴 그런 시절이 Brexit를 앞둔 지금의 영국이다.
해외가 아니라 국내에서 투자하라!
연속 다이아몬드형 달러교체투자 기법으로 재산을 4배로 불려주는 [비밀의 문]으로 여러분을 안내한다. 이 문을 열고 연속 다이아몬드형으로 투자하라!
귀하의 재산은 단기간에 4배로 불어난다.
최초로 공개하는 주식, 부동산, 국채와 달러 간의 국내 교체투자를 통한 4배 증식기법!
해외주식, 금, 원유 등의 해외투자 적정 시기도 알려준다! 《일본인의 눈물》 이 한 권의 책으로 달러투자 (국내/해외/자산 간)로 시작되는 재산 4배 불리기 기법은 전부 이해할 수 있다.
600만 해외교포들도 이 책에 나온 이론대로 달러와 거주국가의 자산들을 교체 투자하면 누구나 대박잔치를 맞는다.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4,000억 달러가 안 된다.
반면 외국인 주식보유액만도 7,000억 달러다.
안전한가?
즉 한국의 적정 외환보유고와 각 가정의 생존자금으로서의 장기간 달러 확보방안도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