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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하루

서툰 하루

  • 박한나
  • |
  • 42미디어콘텐츠
  • |
  • 2015-06-29 출간
  • |
  • 288페이지
  • |
  • ISBN 979118636022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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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_ 낭만공장에서 온 편지

1장 Only me, Just me!
반짝반짝 작은 별 | 매일의 다짐 | 불면의 밤 | ‘솔직’이란 무엇인가? | 멍 때리는 시간이 필요해 | 이제 좀 헤어지자, 좀! | 하트브레이커 | 내 안의 두 마음 | 집중이 필요해 | 누구냐 너! | 인생은… 스무고개? | 나부터 | 끝까지 본다 | Chu~♡ | 나 좀 봐! | 정신 차려! | 게으름의 레시피 | 그깟 사랑 | 겨우살이 벌레 | 미련덩어리 | 피곤해, 잔다 | 오늘도 신나는 하루

2장 내일의 일상
월요일 | 그렇지 않아? | 널뛰기를 하자 | 작업중입니다 | 이렇게 살다간… | 애쓰는 중 | 전기요와 사랑에 빠지는 계절 | 당당해지자! | 눈빛 나누기 | 커피 한잔? | 깊은 밤, 달과 나 | 진짜? | 안되는데… | 오해하지 말아줘! | 균형감각 | 얄팍한 다짐 | 더욱 격렬하게 | 한 푼 줍쇼 | 차라리 벽 | Where is my time? | 드르렁 | 봄, 황사 | 반사! | 정신줄 | 졸려 | 흔적

3장 나를 사랑해줘
그런 사람 | 꿈에서도 만나요 | 같이 들을래? | 껌딱지 | 넌 내꺼 | 한번만이라도 | 대답없는 너 | You’re my sunshine | 마음의 밸런스 | For you | I’m here! | 나를 봐 | Fa||ing in |ove | 관계의 정의 | 연애의 정석 | 따뜻한 말 한마디 | 봄, 봄, 봄! | 가끔은 | 으랏차차 | 사랑 한가득 | 사랑에 빠져라, 얍! | 언제나, 함께 | 너라면… | 소중히 다뤄줘 | 보고 싶다

4장 언제나 너만 응원해!
줄어들긴 하는 거야? | 그런 날 | 이 태산은 내꺼야 | 소용없어 | 잊자, 잊어! | 힘든 하루 | 피할 수 없어! | 어느 날 문득 | 내 머리 위에만 내리는 비 | 답을 찾고 있다 | 할 수 있을까? | 모르겠어요 | 꺼져! | 목요일 | 금요일 | 충전중입니다 | 과한 기대는 금물 | 슬퍼 말아요 | 아이고~ | 넌 최고야! | 당신을 이해해요 | 알고 있잖아? | 그냥 그런 날 | 위로 | 말하는대로… 진짜? | 곰곰이 | 치명적인 너 | 너에게 힘을 보낸다 | 줄지 않아 | 눈앞의 용기

5장 그래도 행복한 오늘
Catch me if you can | 아직은 추워 | 집수니 | 토토가 | 새로운 문 | 두둥실 날아간다 | 아메리카노? 노노노, 회개리카노! | 마법의 주문 | 햇빛샤워 | 살다보면 느끼는 점 | 잠 못 이루는 밤 | 꺄하 | Brand New! | 굿나잇! | 마음만 입춘 | 꼴찌가 아니야! | 머리를 잘랐다 | 버스 안에서 | Sing in the Rain! | 후후후 | 내일은 내일의 해가 떠오를거야!

에필로그

도서소개

내일은 내일의 해가 떠오를 거야! 《서툰 하루》는 매일매일 특별할 것도 없는 일상이지만, 오늘 서툰 하루를 보내더라도 내일은 내일의 해가 떠오를 거라고 믿는 혼자놀기의 달인, 보니 박한나의 감성 그림 에세이다. “낭만공장 공장장 BONNIE”라는 타이틀로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유저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저자의 그림일기이기도 하다. 이 책은 특별한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우리 곁의 일상과 이야기가 담겨 있다. 내일은 새로워지겠다는 매일의 다짐을 하는 또 다른 나, 가끔은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은 너,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의 카톡 하나에도 울고 웃는 바로 우리들의 일상을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통해 이야기한다.
서툴러도, 당신은 언제나 괜찮을 거예요

하루하루를 지내다 보면 어느 날 문득, 이대로 계속 똑같은 날을 지내도 괜찮은 건지 불안해지는 때가 있다. 인생을 살아가는 것도 경험이라면 이제는 능숙할 때가 될 법도 한데, 여전히 허둥지둥 서툰 하루를 보낼 때도 있다. 넘을 수 있을까 싶었던 벅찬 고개를 넘어도 어느새 더 큰 고개가 나타나는 패턴에 점점 지쳐가기도 한다. 이렇게 불안하고 알 수 없는 미래에 그 자리에 주저앉아 다 놔버리고 싶어도, 그래도 힘을 낼 수 있는 건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기 때문이 아닐까? 혼자놀기에서 나아가 소통하는 그림을 그려온 작가가 서툴지만 다정한 위로를 이 책에서 그리고 있다. 비록 오늘 서툴지라도, 언제나 괜찮을 거라는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Only me Just me, 난 언제나 나를 응원해!

《서툰 하루》는 일상에서 늘 마주치는 순간이지만, 그 순간을 작가만의 독특하고 섬세한 그림으로 이야기한다. 작가는 그림을 정식으로 배워본 적이 없지만 스쳐지나가는 순간순간이 아쉬워 그림을 그리게 됐다고 한다. 그런 스쳐지나가는 하루하루가 모여 《서툰 하루》가 탄생한 것이다. 대단하지 않아도, 잘 그리지 않아도, 누군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다정함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특별하기에 특별한 것이 아닌, 평범하기에 오히려 소중하고 귀중한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는 것 같아도 조금씩 나아가는, 그래서 서툴러도 괜찮은 일상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혼자 있든 둘이 있든, 언제 어느 때고
나를 당당하게 드러내는 솔직한 사람이 되고 싶다.”

“나의 내일은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매일 고민하고 있지만,
난 정말 모르겠어요.”

“아무도 말해주지 않아도, 나는 나에게 끊임없이 말해줘야지.
넌 최고니까! 너만 최고니까! 어깨 펴고 달려!!”

“막상 열심히 달려서 골인을 했다고 생각하면
또 다른 문이 내 앞에 있었다.
평생 새로운 도전의 문을 여는 게 인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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