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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크 워치(하)

더스크 워치(하)

  • 세르게이루키야넨코
  • |
  • 황금가지
  • |
  • 2008-11-04 출간
  • |
  • 317페이지
  • |
  • 143 X 220 mm
  • |
  • ISBN 978896017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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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러시아에서만 1000만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린 대형 베스트셀러 시리즈의 완결작!

『나이트 워치』와 『데이 워치』로 이어진 인기 판타지 스릴러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더스크 워치』가 드디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부분적으로는 판타지, 부분적으로는 흡혈귀 이야기, 그리고 부분적으로는 탐정물이기도 한 『더스크 워치』에서 러시아의 대표 작가 세르게이 루키야넨코의 재능은 절정에 달했다. ‘워치 시리즈’는 러시아 역사상 가장 성공한 SF 시리즈이며 또한 전 세계적으로 러시아 장르 문학의 붐을 일으키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이기도 하다.

러시아의 거대 도시 모스크바를 배경으로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여타 다른 판타지들과 달리, 세르게이 루키야넨코는 톨킨처럼 대담한 상상력으로 새로운 세계관을 창조해냈다. 『더스크 워치』의 무대는 현대 러시아의 대도시인 모스크바이다. 크고 오래 된 도시의 일각에는 현대적인 고층 건물과 위락 시설들이 늘 새롭게 생겨나고 있지만 우중충한 옛 건축물들과 근대화의 흔적들 또한 곳곳에 남아 있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모스크바의 이면에 ‘다른 존재들’의 싸움과 ‘어스름의 세계’가 있다. 우리들 가운데에 섞여 살고 있는 “다른 존재”들은 고대부터 내려온 초능력을 가진 자들이다. 그들은 빛이나 어둠 한 편에 충성을 맹세하고, 유사 이래 장구한 투쟁을 계속해 왔지만, 결국 공멸을 피하기 위해 ‘대협약’을 체결하여 서로 상대방을 감시하게 되었다. 빛과 어둠의 다른 존재들은 지난 천년 동안 대협약 아래서 힘의 균형을 유지하며 양 쪽 모두 쉽지 않은 휴정 속에서 공존하고 있다.

『더스크 워치』에서, 다른 존재들은 지금까지 겪은 어떤 모험보다 더 큰 위협에 직면한다. 야간 경비대의 경비대원이자 빛의 마법사인 안톤은 한가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던 중에 갑작스런 호출을 받고 경비대에 복귀한다. 인간을 다른 존재로 만들려는 배신자가 있다는 익명의 편지가 양측 경비대와 재판부에 도착하는데…… 이는 새로운 전쟁의 서막에 불과했다!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다른 존재 배신자가 알려지지 않은 힘을 간직한 전설적인 주문 책을 갖고 종적을 감추고, 그는 전 지구를 공격하려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제 빛과 어둠의 세력은 막강한 힘을 가진 정체불명의 적에 맞서 힘을 합해야 한다. 과연 인간을 다른 존재로 만들 수 있는가?

>>『더스크 워치』에 쏟아진 찬사들

아직 세르게이 루키야넨코를 모른다면 꼭 그의 책을 읽고 그를 만나 보라! 그는 현재 러시아 작가 중 가장 유명한 인물이며 최고의 작가다. - 뉴욕타임스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보드카처럼 강력하고 환상적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도시적이고 매끄러운 현대판 판타지 서사시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현실의 모스크바를 무대로 한 러시아 최대의 베스트셀러! - 연합뉴스
초인적 존재들이 빛과 어둠으로 나뉘어 물고 물리는 대결을 펼친다 - 매일신문
러시아 판 『해리 포터』 시리즈라 할 만하다 - 스포츠 칸
각종 상을 휩쓸고 엄청난 판매고를 올린 대형 소설 - 스포츠 조선
선은 악을 품고 있고, 악에도 선이 있다! 도스토예프스키적인 판타지 - 필름 2.0
러시아적 환상 문학의 전통을 새로운 신화로 만든 작품 - 티무르 베크맘토프(영화 「원티드」의 감독)


목차


두 번째 이야기 - 중립의 공간
세 번째 이야기 - 중립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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