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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 한국사 수업 ★미니수첩증정

최태성 한국사 수업 ★미니수첩증정 최태성 한국사 강의가 책에서 들린다

  • 최태성
  • |
  • 메가스터디
  • |
  • 2018-03-30 출간
  • |
  • 440페이지
  • |
  • 148 X 201 X 30 mm /579g
  • |
  • ISBN 979112970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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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시작하는 모든 이를 위한 교양 한국사 ㅣ 가볍게 틈틈이 쉽지만 알차게 ㅣ 시험을 넘어 감동을 담다

▶ ‘한국사 수업’을 강의가 아닌 책으로 만든 이유는 무엇인가?
학창 시절에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그리고 강단에 서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느꼈던 걸 책으로 엮었다. 기본 개념을 한번 쭈욱, 부담 없이 가볍게,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한국사 책 말이다. 그리고 마침내 오랜 저의 바람을 ‘한국사 수업’으로 이룰 수 있었다. 강의보다 분량은 가볍게, 내용은 알차게. 책에서 제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는 경험을 꼭 해보시길 바란다.

▶ ‘한국사 수업’은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
한국사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보는 무거운 책이 아니라 한국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거나, 한국사의 맥을 교양 차원에서 잡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다시 한국사를 공부하고 싶지만 망설이는 모든 이를 응원하는 시작하기 딱 좋은 쉬운 교양서다. 책의 끝자락을 덮을 때 여러분의 머리와 가슴에 한국사가 깊게 새겨질 것 이다.

▶ 흐름 잡는 스토리텔링
한국사를 어려워하는 많은 분들이 제게 하신 말씀 중 하나는 “암기할게 너무 많아요.” 였다. 역사를 그저 죽어있는 문자들의 나열로 받아들이고 외우려고만 하면 꽤 힘들 것이다. 곧 기억 속에서 희미해질 거다. 그래서 흐름. 흐름을 쭈욱 이어가며 그 시대를 공감하고 그 시대의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단편적인 사건이나 내용보다 흐름과 스토리텔링이 훨씬 더 진한 감동과 역사 속 교훈, 그리고 긴 여운을 우리에게 선사해줄 거라 생각한다. 한국사는 암기하는 과목이 아니다. 한국사는 공감하는 이야기다. 
 


500만이 선택한 최태성 명강의가 책에서 들린다

-강의 엑기스를 모아 강의의 생생함을 그대로 책에 옮겼다
-풍부한 그림으로 한국사를 재밌게 풀었다
-키워드로 부담은 줄이고, 스토리텔링으로 흐름까지 잡았다

틈틈이 가볍게 쉽지만 알차다
-스마트폰 콘텐츠에 익숙한 세대를 위한 스낵형 한국사 교양 입문서다
-한국사 교양서 한 장을 넘기는 데 단 1분이면 충분하다.
-책의 끝자락을 덮을 때 머리와 가슴에 한국사를 깊게 새겨보자

목차


-한국사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1. 돌멩이를 손에 쥔 사람들의 수다가 시작되다_선사
2. 한강 타이틀 매치가 시작되다_ 고대
3. 코리아, 다시 하나가 되다 _ 고려
4. 우리는 한글 보유국이다_ 조선 전기
5. 바꿔 바꿔 모든 걸 다 바꿔어_ 조선 후기
6. 조선, 자본주의 바다에 발을 담그다_ 개항기
7. 만세에 ‘민국’이 태어나다_ 일제 강점기
8. 대한민국 이라 쓰고, 기적이라 부른다_ 현대

저자소개

저자: 최태성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역사 교사가 된 최태성은 단편적인 팩트만 설명하지 않고 역사의 본질을 파고드는 수업 진행으로 유명하다. 대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EBS에서 한국사를 강의하고 있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 EBS 역사 자문위원, 그리고 2013년에는 국사편찬위원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였다. 그 외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여 한국사를 강의하였고, KBS 1TV ‘역사저널 그날’에 패널로 출연하고 있으며, KBS 라디오 황정민의 FM대행진 ‘별별 히스토리’ 코너를 진행하는 등 한국사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역사를 공부할 때는 무엇보다 먼저 ‘왜’라고 묻고, 그 시대 사람들과 가슴으로 ‘대화’하며 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국사 판서 종결자’, ‘판서의 본좌’로서 ‘지긋지긋한 역사’를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워너비 과목’으로 변모시킨 유쾌한 반전(反轉) 교사이다.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중고등학교 한국사 역사부도』, 『한눈에 사로잡는 한국사』, 『교과서 밖으로 나온 한국사』, 『최태성의 365 키워드 한국사』 등의 책을 집필했다.
  

그림: 신동민
공주영상대학 만화예술학과, 서울산업대 산업디자인학과와 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서울 국제 만화전 카툰 부분 대상(1992), 대전국제만화전 카툰 부문 대상(1993), 신한새싹만화전 단편극화 부문 은상(1995), 현대미술대전 일러스트 부문 특선(1995), 서울국제만화페스티벌 캐릭터부문 대상(1996), 동아-LG 국제만화 페스티벌 캐릭터 부문 대상(1997)을 수상한 바 있다. 서울산업대, 공주대 등에서 만화창작과 캐릭터를 강의했으며, 쓴 책으로 『똥카페』가, 그린 책으로 『고사성어랑 일촌맺기』,『괴물딴지 미스터리 사전』,『생명 윤리 이야기』등이 있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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