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사랑을 잊은 그대에게

사랑을 잊은 그대에게

  • 메리마거릿무어
  • |
  • 판미동
  • |
  • 2011-02-07 출간
  • |
  • 287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94210735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천상의 존재가 들려주는 이 세상과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

인간이 겪는 모든 고통의 원인을 밝히고 사랑으로써 삶이 변할 수 있다는 통찰을 담은 명상서『사랑을 잊은 그대에게』가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전체 1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사랑과 성 에너지, 두려움, 영성, 명상 등 깨달음에 관한 것에서부터 인간관계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우주적 존재로서 메리 마거릿 무어와의 채널링을 통해 가르침을 전하는 바톨로뮤는 단호하고도 부드러운 어조로 자기 자신은 물론, 타인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관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우리가 누구인가에 대한, 타인이나 세상과의 관계를 어떻게 꾸려 나갈지에 대한 그의 지혜는 한층 확장된 의식에 이를 수 있도록 독자를 이끌어 준다.

자기 자신을, 나아가 세상을 바꾸는 힘

인간은 오래도록 깨달음을 찾아 헤맸다. 어떤 이는 속세를 떠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스스로의 삶을 포기한 채 신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기도 한다. 하지만 바톨로뮤는 우리가 밖에서 찾아 헤매는 깨달음이 다름 아닌 우리 안에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어느 한순간도 신적 근원(Divine Source)과 분리된 적이 없으며, 삶을 가만히 바라보면 정신적, 육체적 고통 또한 잠시 존재하는 것임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몸과 마음이 자신의 참모습인 신적 근원과 분리되어 있다고 여기는 것은 환상입니다. 자신이 곧 참사랑이라는 생각을 진지하게 품으십시오. 여러분은 참사랑이며, 그러하기에 여러분은 그 사랑을 알 수밖에 없습니다.”

바톨로뮤에 따르면 우리가 겪는 모든 고통은 자기 자신이 신과 분리되어 있다는 생각에서 생겨나며 자기 자신이 신이요, 전체와 하나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 안에 잠재한 거대한 힘을 찾는 여정

현재의 고통을 단번에 해결하려 하거나 한순간에 행복이 가득한 삶이 펼쳐지리라 생각하는 사람에게 바톨로뮤의 메시지는 껄끄럽게 들릴 수 있다. 우리가 겪는 고난을 한껏 축복하고, 그러한 고난의 시기가 우리에게 ‘분리’라는 환영을 떨쳐버릴 최상의 기회라고 역설하는 그의 주장을 곧바로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영원하지 않은 것은 모두 환영이다. 고통 또한 우리를 깨우치고 지나갈 환영일 뿐이다.

“사랑은 자신을 제외한 모든 것이 다 환영임을 알기에,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신과 나는 하나다.”라는 메시지를 새기면, 고통을 이겨낼 힘 또한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고통이 오면 고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기 안에 사랑의 힘을 믿고 거기에만 집중하면 된다. 이처럼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이웃을 있는 그대로, 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환영에서 깨어나 깨달음이라는 광대한 길로 나아갈 수 있다.


목차


편집자의 말
머리말

관계
1.사랑 아닌 것
2.자기 자신 사랑하기
3.성 에너지라는 선물
4.소울 그룹

자아
5.두려움
6.영성
7.마스터 되기
8.여행 장비
9.뉴에이지


10.순간에 살기
11.가슴 열기
12.명상
13.성 프란체스코의 메시지
14.위로자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