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수능 한국사의 출제 경향을 알면, 대비 전략을 바르게 세울 수 있습니다.
첫째, 정답률 70% 가 넘는 평이한 문제가 7개 이상 출제되었다.
둘째, '둘 중 하나가 답' 헷갈리는 오답 선택지가 체감 난이도를 높였다.
따라서 2019 수능에서 3-4등급(원 점수 30점) 만점을 받기 위한 EBS 수능특강 연계전략은 '나올 주제와 정답'이 핵심입니다. 제대로, 단기에 끝내려면 '핵심개념'과 '정답 선택지'에 집중해야 합니다.
'2019 수능 대비 EBS분석노트 한국사'는 수능특강의 모든 자료와 선택지를 수록된 문항의 주제별로 재배열하여 한눈에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5지 선다(정답 선택지 모두 고르기)' 형태로 정리해 출제가 예상되는 모든 정답 선택지와 자료(그림, 사료)를 그물망처럼 촘촘하게 정리하였습니다. 나아가 수능과 모의고사 기출을 바탕으로 신규 예언까지 수록해, 절대 이 선택지에서 벗어날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철저하게 정답을 정확하고 빠르게 골라내기 위해 헷갈리는 오답 선택지를 함께 제시하였습니다. 평가원과 교육청, 교과서 집필진 등 여러 전문가와 메가북스 수능연구회는 수능에 반드시 나올 내용과 정답 선택지를 압축해 학습 부담을 크게 줄여드리고자 하였습니다.
<교재 특장점>
< 압축 특훈 : 개념 액기스 정리>
1. EBS 개념에서 핵심만 뽑아 절반으로 압축했다!
EBS 수능특강은 유일한 수능 연계 교재이지만 분량이 무려 300쪽이나 됩니다! 메가스터디 수능연구팀과 여러 전문가 선생님들은 EBS 수능특강을 더 꼼꼼하게 분석해 핵심 개념을 딱 절반으로 압축하였습니다. 수능 한국사는 인문계는 3등급, 자연계는 4등급만 맞아도 만점인 절대평가 시험입니다. 개념도 그 수준에 맞추어 학습해야 합니다. 따라서 핵심 개념만 따로 정리하여 반복해서 보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개념과 연계되어 출제되는 사진, 사료 등의 수특 자료는 빠뜨리지 않고 모두 분석하였습니다.
< 변형 특훈 : 15지 선다 _ 정답 선지 총정리 >
2. 전 문항을 분석하고 변형을 예언하다
수특에 수록된 문제를 주제별로 정리해 수능에 나올 정답 선택지와 자료를 모두 모았습니다. 나아가 평가원 및 수능 기출에서 다시 나올 자료와 선택지를 신규 예언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각 주제별로 전문가들이 엄선한 15개 선택지를 절대 벗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헷갈리는 오답 선택지도 함께 배치하여, 정답을 정확하게 고르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자료 연계 유형에 대비하고자 수특 곳곳에 수록된 그림, 사료 등의 자료를 꼼꼼하게 분석하였습니다.
'둘 중 하나가 정답'인 쉬운 한국사 수능 연계 학습 방법은 반드시 정답과 나올 것 중심으로 2~3회독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