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글
추천사
1장 밀려오는 변화의 물결
- 우리 모두 변해야 한다
- 이런데도 행복을 말할 수 있는가?
- 긍정할 줄 아는 사회여야 한다
- 겸청즉명 편신즉암(兼聽則明 偏信則暗)
- 대학의 존재 이유, 어디에 있는가?
- 역사 교과서의 국정화, 누구를 위한 것인가
-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엎어버리기도 한다
- 공정한 게임의 룰이 없다
-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다
- 중소기업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 경제는 어려워만 가는데 희망마저 앗아가는 개각
- 이러고도 주권국가라 할 수 있는가?
- 저성장의 고착화, 어떻게 풀 것인가?
-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패거리 정치
-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 졸업의 진정한 의미
- 새 학기에 거는 기대
- 신뢰만한 자산은 없다
- 보스만 있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정치
- 우리의 미래, 바다에 있다
- 그래도 투표는 해야 합니다
- 선거 탄핵의 예술
- 낭떠러지를 향한 질주
- 신속한 골프장 나들이
- 아직 끝나지 않은 광주의 봄
- 바보 노무현, 7주기를 맞으면서…
- 정치는 대화와 타협의 예술이다
- 매천 황현 선생의 삶, 그리고 오늘
- 자성이 없는 연설은 울림도 공감도 없다
- 거짓말 학습장에 부패 대국인가?
- 왜들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 변화를 요구하는 분노의 물결
- 참, 별꼴 다 보고 삽니다
- 절차적 정당성 없이는 민주주의도 없다
- 부패방지는 선택이 아니라, 국가 생존의 문제다
- 폭염 속에 등골 휘는 전기 요금
- 여의도는 지금 ‘호남 전성시대’
- 민심(民心)은 천심(天心)이다
- 한국 경제의 구원투수, 동반성장
-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기를
- 안전 없이는 행복도 없다
- 김영란법에 거는 기대
- 집권 여당 대표의 단식이 남긴 것
- 정부는 칼이고 기업은 생선인가?
- 갤럭시노트7 단종이 준 교훈
2장 자유와 정의를 밝힌 촛불
- 박근혜에 의한 최순실의 나라인가?
- 필사즉생(必死則生) 필생즉사(必生則死)
- 이러고도 대통령이라 할 수 있는가?
- 국정 농단을 질타하는 분노의 함성
- 자랑스러운 국민, 부끄러운 대통령
-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기지 못한다
- 법 앞에 평등, 예외가 있어서는 안 된다
- ‘100-1=0’이 되는 시대
- 잃어버린, 그러나 잊어서는 안 될 2016년
- 오바마와 박근혜 무엇이 다른가?
- 설날 속에 깃든 교훈
- ‘더러운 잠’에서 본 예술과 표현의 자유
- 내동댕이쳐진 품격
-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 폭증하는 가계부채, 이대로 괜찮은가?
- 진실이 두려우면, 거짓과 비루함만 남는다
- 아름다운 퇴장을 기대한다
-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 역사와 사람을 거울로 삼으면 그르칠 일이 없다
- Only my think and me
3장 더불어 사는 나라다운 나라
-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이다
- 담담하게 세상을 바라보니
- 촛불혁명의 씨앗이 된 4-19
- 아직도 국민을 우습게 아는가?
- 더불어 사는 나라다운 나라를 기대한다
- 초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
- 사람 사는 세상, 나라다운 나라
-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기대한다
- 세종 같은 임금에 황희 같은 정승
- 지방선거 D-1년, 국민의 선택은?
- 여물지 못한 말은 울림을 얻지 못한다
- 성공을 여는 문, 훌륭한 매너
- 함께 멀리 가자
- 표는 있고 국민은 없는 나라인가?
- 후진 문화의 전형, 갑질
- 진정성에서 오는 감동과 지지
- 공감하는 소통이 미래를 만든다
-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
- 나락으로 떨어진 우리 언론의 민낯
- 설마가 사람 잡는다
- 흙탕물에 사는 고기는 맑은 물을 모른다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내려놓으면 보이는 것들
- 스마트폰 참 잘 모십니다
- 촛불은 끝나지 않은 우리의 미래다
- 우리가 대한민국의 주인이다
- 국민의 고혈을 빠는 적폐, 반드시 청산되어야 한다
- 서로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 촛불이 여의도를 향하기 전에
- 청산되어야 할 유물, ‘완장’
- 국빈 방문 중인 대통령 폄하,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아름다운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