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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이야기 김치와 식초의 세계

발효 이야기 김치와 식초의 세계

  • 이미란
  • |
  • 살림
  • |
  • 2015-05-28 출간
  • |
  • 128페이지
  • |
  • 163 X 255 X 20 mm /324g
  • |
  • ISBN 978895223153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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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소개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51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한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우리 전통 장류와 김치, 식초는 건강의 보고!
10여 년 저자의 경험을 담은 이 책으로
5,000년 동안 전해져 온 효소와 자연발효 비법을 익힌다.

▶ 내용 소개
지구상에는 헤아릴 수 없는 종의 생명체들이 살고 있다. 아마 어떤 학자나 전문가도 정확한 숫자를 알아내는 것은 불가능하리라 본다. 그리고 우리의 몸에는 수많은 미생물들이 살고 있다. 과학자들의 보고에 의하면 100조 개라고 한다. 100조 개의 미생물들은 기생충과 같이 해로운 존재가 아니다. 사람은 100조 개의 미생물들이 있어야 건강한 유기체로 살아 갈 수 있다. 보이지 않지만 우리 전통 발효식품의 맛은 이 미생물들의 시체가 남기고 간 맛이다.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효소라는 성분이다. 그리고 이 효소가 가장 많은 식품이 바로 우리 조상들이 매일 먹고 살아온 장류와 김치 그리고 건강의 보고인 자연 발효된 식초이다.
서점에 가보면 효소와 발효식품에 관한 수많은 책들이 있다. 또한 인터넷상에는 발효식품에 관한 엄청나게 많은 글들이 있다. 물론 이 중에는 검증되지 않은 내용들도 많다. 이 책은 저자가 10년 남짓한 경험을 통해 알게 된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다. 따라서 독자 여러분은 검증되지 않은 인터넷상의 정보를 그대로 따라하는 우를 줄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가능하면 발효 전문 용어나 미생물들의 학명, 성분 등을 사용하지 않았다. 방대하고 전문성이 있는 책이 아니지만, 우리 식탁에 언제나 있는 김치 이야기, 식초 이야기, 그리고 우리 선조의 멋과 흥이 그대로 항아리에 담아 발효된 듯한 가양주 이야기를 다루었다.


목차


들어가며

1부 김치 이야기
김치, 그 오묘함 속으로
김치는 짐치로 돌아가야 한다
김치 재료
짐치 담그기

2부 식초 이야기
식초의 원료, 자연 발효주
초두루미
전통식초 만들기
전통식초의 종류

맺으며

도서소개

5,000년 동안 전해져 온 효소와 자연발효 비법을 익힌다! 인간에게 발효식품의 섭취는 단순히 허기를 채우는 음식물이 아니다. 건강한 유기체로서 생존을 위한 필요조건이기 때문에 기필코 찾아내 먹기 마련이다. 『발효 이야기: 김치와 식초의 세계』는 발효 전문 용어나 미생물들의 학명, 성분 등은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고 우리 식탁에 언제나 있는 김치 이야기, 식초 이야기, 그리고 우리 선조의 멋과 흥을 그대로 항아리에 담아 발효된 듯한 가양주 이야기를 다루었다. 여염 집 아낙이 자신의 특별한 경험을 통해 재발견한 발효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소개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51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한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우리 전통 장류와 김치, 식초는 건강의 보고!
10여 년 저자의 경험을 담은 이 책으로
5,000년 동안 전해져 온 효소와 자연발효 비법을 익힌다.

▶ 내용 소개
지구상에는 헤아릴 수 없는 종의 생명체들이 살고 있다. 아마 어떤 학자나 전문가도 정확한 숫자를 알아내는 것은 불가능하리라 본다. 그리고 우리의 몸에는 수많은 미생물들이 살고 있다. 과학자들의 보고에 의하면 100조 개라고 한다. 100조 개의 미생물들은 기생충과 같이 해로운 존재가 아니다. 사람은 100조 개의 미생물들이 있어야 건강한 유기체로 살아 갈 수 있다. 보이지 않지만 우리 전통 발효식품의 맛은 이 미생물들의 시체가 남기고 간 맛이다.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효소라는 성분이다. 그리고 이 효소가 가장 많은 식품이 바로 우리 조상들이 매일 먹고 살아온 장류와 김치 그리고 건강의 보고인 자연 발효된 식초이다.
서점에 가보면 효소와 발효식품에 관한 수많은 책들이 있다. 또한 인터넷상에는 발효식품에 관한 엄청나게 많은 글들이 있다. 물론 이 중에는 검증되지 않은 내용들도 많다. 이 책은 저자가 10년 남짓한 경험을 통해 알게 된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다. 따라서 독자 여러분은 검증되지 않은 인터넷상의 정보를 그대로 따라하는 우를 줄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가능하면 발효 전문 용어나 미생물들의 학명, 성분 등을 사용하지 않았다. 방대하고 전문성이 있는 책이 아니지만, 우리 식탁에 언제나 있는 김치 이야기, 식초 이야기, 그리고 우리 선조의 멋과 흥이 그대로 항아리에 담아 발효된 듯한 가양주 이야기를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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