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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자꾸 질투가 날까

난 왜 자꾸 질투가 날까

  • 강민경
  • |
  • 팜파스
  • |
  • 2015-07-20 출간
  • |
  • 100페이지
  • |
  • ISBN 979117026016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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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어린이 친구들에게 - 질투할수록 내가 더 슬퍼져요

거울아, 거울아!
제일 예쁘고 말 테야
사랑을 빼앗고파
작전 실패
그건 내 자리야
질투를 끝내는 방법
질투의 여왕
여우를 이겨라
이간질 프로젝트
나는 나만 질투한다

질투하는 건 나쁜 걸까?

도서소개

내가 제일 사랑받고 싶어! 『난 왜 자꾸 질투가 날까?』는 질투라는 감정이 무엇이고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아이가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책의 주인공 설희는 자신의 사랑을 뺏어간 사람이라면 모두 질투가 난다. 누구든 나보다 더 예쁨을 받으면 그저 ‘내 것’을 빼앗겼다는 생각만 든다. 엄마와 아빠에게 더 예쁨을 받는 것 같은 동생이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와 더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너무나 밉다. 질투나는 마음에 소심하게 앙갚음을 해 보려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면서 미움만 더 커져 간다. 질투의 여왕으로 불리는 설희는 모든 것이 전부 다른 사람 때문이라며 남 탓을 한다. 과연 설희는 질투심을 가라앉히고 사랑을 되찾을 수 있을까?
나만 사랑 받고 싶어!
밀려 나고 싶지 않아!

비교당하기 싫은데 자꾸 나 혼자 비교하게 돼
왜 자꾸 질투가 나는 걸까?
설희는 자신의 사랑을 뺏어간 사람이라면 모두 질투가 난다. 누구든 나보다 더 예쁨을 받으면 그저 ‘내 것’을 빼앗겼다는 생각만 든다. 엄마와 아빠에게 더 예쁨을 받는 것 같은 동생이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와 더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너무나 밉다. 질투나는 마음에 소심하게 앙갚음을 해 보려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면서 미움만 더 커져 간다. 질투의 여왕으로 불리는 설희는 모든 것이 전부 다른 사람 때문이라며 남 탓을 한다. 과연 설희는 질투심을 가라앉히고 사랑을 되찾을 수 있을까?
질투심을 느끼는 것이 결코 잘못된 감정은 아니다. 하지만 동화 속 주인공인 설희처럼 과한 질투심에 감정 조절이 힘든 아이가 있다면, 질투심의 원인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질투가 심한 아이는 주로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애정을 받지 못해 애정결핍이 생긴 경우가 꽤 많다. 더 사랑 받고 싶어서 주위 사람과 비교하고 경쟁심을 불태운다. 애정 받고 싶은 욕구를 자칫 삐뚤어진 방법으로 표현하게 되면 동화 속 설희처럼 다른 사람들과 갈등이 생기고, 아이의 자존감도 떨어진다. 때문에 질투심이 많은 아이에게는 관계에 대한 지속적인 믿음과 자존감, 그리고 자기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알려주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 책에는 질투의 여왕 설희의 질투심을 바라보는 마음가짐의 변화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그리고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방법이 담겨 있다.

상대방을 제대로 인정하고,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기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한다고 생각하는 동생이 미운 설희에게 할머니는 선뜻 이해되지 않는 말을 해 준다. 동생을 더 사랑해서 내 편으로 만들면, 내가 받는 사랑이 더 커진다고 말이다. 도대체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했던 설희였지만, 언니를 따르는 동생의 마음과 한결같이 좋아해주는 친구 동우의 마음에 점차 변해간다. 설희는 질투를 하는 게 모두 자신의 사랑을 뺏어간 다른 사람들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사랑이 부족했기 때문임을 깨닫는다.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라는 자존감과,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함께 지낼 수 있게 된 것이다.
동화 속 설희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 사이에서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관계와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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