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상 몬스터 아가씨를 완벽하게 표현할 수는 없다!
몬스터 아가씨(몬무스)를 좋아하는 독자에게 강력 추천!
인간과 마족이 공존하는 도시, ‘린트 블룸’에서 진료소를 운영 중인 닥터 그렌과 라미아 아가씨, 사페. 그들에게 차례차례 몬스터 아가씨의 진찰 의뢰가 날아든다!
켄타우로스의 발굽이나 머메이드의 아가미 등, 몬스터 아가씨의 생태를 디테일하게 묘사하고 이들을 ‘진료’하는 모습이 담긴 이 책! 여기에 매력적인 히로인들의 모습까지 담겨, 기존 팬들이라면 절대로 놓칠 수 없는 내용에 설령 몬스터 아가씨 초심자라도 당당하게 권할 수 있는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습니다. 부디 기대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