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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이동이라고

이게 다 이동이라고

  • 송은영 , 박지은
  • |
  • 생각하는아이지
  • |
  • 2015-06-29 출간
  • |
  • 160페이지
  • |
  • ISBN 979119555610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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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누가 이동할까?
동물이 이동해│ 목숨을 건 위대한 여행
땅이 이동해│ 땅이 움직이는 증거를 찾아라!
바이러스가 이동해│ 지구를 위협하는 전염병 연구소
물이 이동해│ 거꾸로 올라가는 물
정보가 이동해│ 바코드를 타고 산 넘고 물 건너가요

어떻게 이동할까?
도구로 이동해│ 바퀴와 날개로 더 빨리, 더 멀리, 더 높이!
좌표로 이동해│ 지구의 모든 곳을 찾아 준다!
바람을 타고 이동해│ 초대하지 않은 손님, 황사
안 보이게 이동해│ 투명 인간이 되고 싶어요!

어디로 이동할까?
우주로 이동해│ 우주를 여행하는 법
높은 곳으로 이동해│ 초고층 건물! 엘리베이터 덕이야
지구 중심으로 이동해│ 사과는 왜 땅으로 떨어질까
없는 곳으로 이동해│ 절대 숨길 수 없는 비밀, 라면 냄새!
고향으로 이동해│ 집중 탐구! 세계의 귀성 전쟁

더 알아볼까?
또 궁금해요
교과서를 연결하는 지식

도서소개

[이게 다 이동이라고?]는 주변에서 가장 빈번하게 보고 겪는 ‘이동’ 현상에 여러 질문을 던지고 있는 책이다. 사람만 이동할까? 생명이 있는 것만 이동할까? 눈으로 볼 수 없지만 이동하는 것이 있지 않을까? 모두 같은 방법으로 이동할까? 이동을 도와주는 기계나 도구는 뭐가 있을까? 어디까지 이동할 수 있을까?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에 답하듯 ‘이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이동 현상을 다양한 분야의 지식으로 연결해서 풀어낸 어린이 교양서다. 1장 ‘누가 이동할까?’에서는 거대한 땅과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처럼 주인공이 특별한 이동을, 2장 ‘어떻게 이동할까?’에서는 잠수함이 좌표를 이용해 이동하고, 황사가 바람을 타고 이동하는 것처럼 방법이 독특한 이동을 소개한다. 3장 ‘어디로 이동할까?’에서는 우주여행이나 귀성 전쟁처럼 목적지를 눈여겨봐야 하는 이동을 다룬다.

이 책은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이 실생활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려 줌으로써 호기심과 흥미를 이끌어 낸다. ‘맞아, 이런 이동도 있었지!’ 하고 맞장구를 치고, ‘그럼, 이건 왜, 어떻게 이동하는 걸까’ 하고 새롭게 질문을 던지다 보면 지식의 연계와 확장이 자연스러워진다. 주제에 따라 화보, 실험, 만화, 동화 등 다양한 형식으로 풀어내 읽는 재미를 더했다.

◈ 출판사 리뷰

융합 교육 세대를 위한 맞춤 교양서,
세상을 연결하는 지식 시리즈

『이게 다 이동이라고?』는 ‘융합 교육 세대에게 필요한 창의적인 사고력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답하는 ‘세상을 연결하는 지식’ 시리즈의 첫 번째 책입니다. ‘세상을 연결하는 지식’ 시리즈는 우선 우리가 배우는 지식이 ‘나’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찾으려 합니다. 무엇이든 ‘나’와 상관있으면 관심도 생기고 자연스레 더 알고 싶은 마음도 생기니까요. 그리고 이미 알고 있지만 이리저리 흩어져 있어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지식들이 쓸모 있는 지식이 되도록 차근차근 연결 고리를 찾아 주려고 합니다. 하나의 주제를 과목과 과목, 분야와 분야를 넘나들면서 형식에 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상상하고 생각하는 사이 이미 알고 있던 지식은 더욱 단단해지고, 동시에 더 넓게 확장될 테니까요.

질문이 달라지면 다른 것이 보인다

‘이동’이라는 말을 들으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혹시 자동차, 지하철, 버스 같은 교통수단을 이용해 어디로 가는 장면이 가장 먼저 그려지지 않나요? 느릿느릿 기어가는 거북, 깡충깡충 뛰는 토끼 같은 동물이 생각나거나 순간 이동이 펼쳐지는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를지도 모르겠네요. 『이게 다 이동이라고?』는 주변에서 가장 빈번하게 보고 겪는 ‘이동’ 현상에 여러 질문을 던졌습니다.
사람만 이동할까? 생명이 있는 것만 이동할까? 눈으로 볼 수 없지만 이동하는 것이 있지 않을까? 모두 같은 방법으로 이동할까? 이동을 도와주는 기계나 도구는 뭐가 있을까? 어디까지 이동할 수 있을까?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에 답하듯 ‘이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누가, 어떻게, 어디로 이동할까?
여러 가지 이동 현상을 다르게 보고, 더 크게 연결한다

여러 가지 이동 현상을 자세히 뜯어보면 이동하는 이유, 빠르기, 방향, 원리 등이 모두 다르고, 각각의 이동에 나름대로 사연이 있습니다. 어떤 이동은 주인공이 특별하고 어떤 이동은 방법이 독특합니다. 또 어떤 이동은 목적지를 눈여겨봐야 하죠. 그래서 『이게 다 이동이라고?』는 ‘이동’에 관한 열네 가지 이야기를 ‘누가, 어떻게, 어디로’로 나눠서 정리했습니다.
하나하나 읽으면서 ‘맞아, 이런 이동도 있었지!’ 하고 맞장구를 칠 수도 있고, ‘이건 왜, 어떻게 이동하는 걸까?’ 하는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기 위해 다른 책을 펼쳐 볼 수도 있겠지요. 그렇게『이게 다 이동이라고?』가 우리 생활을 둘러싼 다양한 이동 현상들을 새롭게 보고, 세상을 깊고 넓게 이해하는 데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읽는 재미를 살린 다양한 지식 조리법을 담았다

같은 개념과 원리도 어떻게 연결하고 어떤 방법으로 풀어내느냐에 따라 감동과 재미가 달라집니다. 『이게 다 이동이라고?』는 딱딱한 재료를 말랑말랑하게 만들고, 읽는 재미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조리법을 선택해 담았습니다. 누, 순록, 북극제비갈매기, 홍게, 모나크나비의 생태를 가까이에서 담은 사진으로 보는 화보, 빛을 연구하는 최광 박사와 투명 인간이 되고 싶은 비실이가 주고받는 메일과 메신저, 직접 따라하며 모세관 현상을 확인할 수 있는 꽃잎 실험, 레트로 행성에 지구를 위협하는 전염병 연구소가 있다는 엉뚱한 상상을 녹인 동화와 투명 망토 만화 등 여러 가지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내 골라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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