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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하고 탐구하고 (SET 전4권)

관찰하고 탐구하고 (SET 전4권)

  • 프랑수아즈 드 기베르 , 베로니크 가스파야르
  • |
  • 내인생의책(36.5)
  • |
  • 2015-06-05 출간
  • |
  • 80페이지
  • |
  • ISBN 979115723077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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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관찰하고 탐구하고 ① 동식물의 한살이》

《관찰하고 탐구하고 ② 동식물의 먹이》
《관찰하고 탐구하고 ③ 동식물의 감각》
《관찰하고 탐구하고 ④ 동식물의 움직임》

도서소개

생생한 세밀화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 생태관찰 그림백과『관찰하고 탐구하고 세트』. ‘관찰하고 탐구하고’ 시리즈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를 위한 생태 관찰 책입니다. 정원, 연못, 숲, 도시, 바닷가 등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곳의 동식물을 실제 사는 곳을 그림으로 표시해 놓았습니다. 어디를 가든 이 책과 함께라면 흥미로운 동식물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한살이’ ‘먹이’ ‘감각’ ‘움직임’이라는 네 가지 주제에 맞춰 각각의 주제에 따른 동식물의 흥미로운 모습을 집중하여 보여줍니다. 생물의 특징을 잡아내고, 흥미로우면서 중요한 생태의 모습을 크기까지 충실히 재현한 세밀화 안에 담아 내었습니다. 그림과 글 하나하나도 달팽이 박사이신 권오길 선생님의 감수를 거쳤답니다.
생생한 세밀화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 생태관찰 그림백과

‘관찰하고 탐구하고’ 시리즈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를 위한 생태 관찰 책입니다. 정원, 연못, 숲, 도시, 바닷가 등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곳의 동식물을 실제 사는 곳을 그림으로 표시해 놓았습니다. 어디를 가든 이 책과 함께라면 흥미로운 동식물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한살이’ ‘먹이’ ‘감각’ ‘움직임’이라는 네 가지 주제에 맞춰 각각의 주제에 따른 동식물의 흥미로운 모습을 집중하여 보여줍니다. 생물의 특징을 잡아내고, 흥미로우면서 중요한 생태의 모습을 크기까지 충실히 재현한 세밀화 안에 담아 내었습니다. 그림과 글 하나하나도 달팽이 박사이신 권오길 선생님의 감수를 거쳤답니다.

관찰하고 탐구하고 ① 동식물의 한살이》
(원제: 1001 MANI?RES DE NA?TRE ET DE SE REPRODUIRE)

동식물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생생한 그림과 함께 놀라운 자연의 신비를 경험해 봐요!
동물과 식물은 사는 장소가 정해져 있답니다. 어떤 종은 민물에서, 어떤 종은 바다에서, 또 어떤 종은 숲에서 살아가지요. 작은 연못이나 풀숲, 도시 속에서 사는 생물도 있어요.
생물은 사는 장소에 따라 스스로 생활 모습을 바꾸어 왔습니다. 저마다 자손을 남기고, 수를 늘려 번성하기 위한 결과이지요. 이러한 모습은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낯설고 신기한 경우가 많습니다. 개구리는 뜀뛰기의 명수지만, 태어날 때는 다리가 없어요. 신 나게 하늘을 나는 잠자리도 어릴 때는 물속을 헤엄치며 살아가지요. 아기 박새는 둥지를 떠날 때까지 부모의 보살핌을 받지만 농어 부부는 알을 낳자마자 제 갈 길을 떠나 버립니다. 하지만 이토록 신비롭고 멋진 모습도 그저 가만히 있어서는 알아낼 수 없어요. 반드시 주변을 자세히 관찰해야 한답니다.

《관찰하고 탐구하고 ② 동식물의 먹이》
(원제: 1001 MANI?RES DE SE NOURRIR)

동식물은 무엇을 먹고 살까요?
생생한 그림과 함께 놀라운 자연의 신비를 경험해 봐요!
사람도 사는 곳에 따라 먹는 음식이 다르고, 사람마다 음식을 먹는 방법도 다르듯 동물도 저마다 다른 먹이를 먹고, 먹이를 먹는 방식도 서로 다릅니다. 청설모는 앞발로 열매를 잡고 튼튼한 앞니로 열매를 쪼개서 먹어요. 하지만 물총새는 이빨이 없어서 물고기를 머리부터 통째로 삼켜서 먹지요. 그런데 동물뿐만 아니라 식물도 먹이를 먹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유럽너도밤나무는 햇빛을 받아 이산화탄소와 물을 영양분으로 바꿀 수 있답니다. 영양분이 식물에게는 곧 먹이에요. 그러니까 식물은 동물과 달리 자신이 먹을 먹이를 스스로 만들어 내는 셈입니다.

《관찰하고 탐구하고 ③ 동식물의 감각》
(원제: 1001 MANI?RES DE SENTIR)

동식물은 어떻게 감각을 느낄까요?
생생한 그림과 함께 놀라운 자연의 신비를 경험해 봐요!
사람이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만지면서 감각을 느끼듯이 동물도 먹이를 찾거나 동료와 얘기할 때 감각을 활용합니다. 고양이는 밤눈이 밝아서 어둠 속에서도 다른 동물보다 더 또렷하게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시력이 나쁜 관박쥐는 초음파를 사용해서 어두운 동굴 속을 부딪치지 않고 날아다닙니다. 식물은 겉보기에는 가만히 서서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보여요. 하지만 식물도 살아남기 위해 갖가지 감각을 사용한답니다. 덩굴 식물인 클레마티스는 줄기 끝 부분으로 촉각을 느낄 수 있어요. 이를 이용해 다른 나무의 나뭇가지나 가는 철사 등을 감으면서 자랍니다.

《관찰하고 탐구하고 ④ 동식물의 움직임》
(원제: 1001 MANI?RES DE SE D?PLACER)

동식물은 왜 끊임없이 움직일까요?
생생한 그림과 함께 놀라운 자연의 신비를 경험해 봐요!
살아 있는 생명체는 모두 움직입니다. 살 곳을 찾기 위해, 먹이를 구하기 위해 그리고 서로 돕고 살 동반자나 짝을 찾기 위해 말이지요. 때로는 천적을 피하기 위해 달리기도 합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하지요. 심지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식물도 나름의 방식으로 이동을 합니다. 블랙베리는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가서 텅 빈 땅들을 재빠르게 덮어 버려요. 그럼 새와 여우 같은 동물들이 블랙베리 열매를 먹고는 멀리 떨어진 곳에 똥을 싸서 씨앗을 퍼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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