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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간의 벽신문

6일간의 벽신문

  • 이시노마키히비신문사편
  • |
  • 패러다임북
  • |
  • 2018-03-08 출간
  • |
  • 216페이지
  • |
  • 154 X 224 X 13 mm /401g
  • |
  • ISBN 9791195548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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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벽신문에 대한 평가 >

_미국 워싱턴 소재 NEWSEUM에 영구 전시 (2011년 4월)
현존하고 있는 벽신문은 3세트이다. 이 중 한 세트(6일치)가 미국 워싱턴에 있는 신문박물관인 NEWSEUM에 영구 전시되고 있다. “21세기의 모든 수단을 잃고, 자신들도 심한 어려움에 처해 있었다. 그 상황에서도 저널리스트들은 지역사회가 반드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책임을 완수했다.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펜과 종이를 사용했다.”라고 벽신문을 설명하고 있다.

_국제신문편집자협회(IPI) 특별상 수상 (2011년 9월)
이시노마키히비신문의 활약상이 미국 신문 보도를 시작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되어 보도 자유 촉진을 위한 국제언론단체인 국제신문편집자협회(IPI)가 특별상을 수여했다.

_제59회 키쿠치칸상 수상 (2011년 12월)
제59회 키쿠치칸상을 수상했다. 키쿠치칸상은 일본문학진흥회가 문화부문에서 업적을 세운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_프랑스 파리 소재 국립기메동양미술관 별관에서 벽신문전 개최 (2012년 3~4월)
파리의 국립기메동양미술관 별관에서 벽신문전을 개최했다. 이를 주최한 프랑스 잡지사 ‘줌 자폰Zoom JAPON’은 매월 1회 발행하는 잡지에 이시노마키히비신문의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_제20회 사카타 기념 저널리즘상 수상 (2013년 3월)
동일본 대지진 부흥지원과 관련한 보도로 제20회 사카타 기념 저널리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친 특종보도와 기획보도에 수여한다.


목차


한국어 출판에 붙여
옮긴이 글1
옮긴이 글2
머리말

? [지도 1] 이시노마키시·히가시마츠시마시·오나가와쵸의 쓰나미 피해지역
? [지도 2] 이시노마키시 연안지역의 피해상황
제1장 벽신문은 이렇게 태어났다
? 운명의 2011년 3월 11일
? 오후 2시 46분 지진발생
? 오후 2시 49분, 대형 쓰나미경보 발령
? 오후 3시 40분, 쓰나미 도달
?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제2장 손으로 쓴 6일간의 벽신문이 가르쳐 준 ‘전달 사명’
? <벽신문 1일째> 3월 12일 (토)
? <벽신문 2일째> 3월 13일 (일)
? <벽신문 3일째> 3월 14일 (월)
? <벽신문 4일째> 3월 15일 (화)
? <벽신문 5일째> 3월 16일 (수)
? <벽신문 6일째> 3월 17일 (목)
? 3월 18일 (금)
? <드디어 윤전기가 돌아간다> 3월 19일 (토)
제3장 생사 기로에서 분투한 기자 6명의 기록
? 미즈누마 코죠 기자(경찰?소방?농업담당)
? 요코이 야스히코 기자(교육?문화 담당)
? 토도코로 켄이치 기자(계장, 이시노마키 시정?의회 담당)
? 쿠마가이 토시카츠 기자(히가시마츠시마 시정, 미야기 현정, 의료담당)
? 아키야마 유히로 기자(오나가와 쵸정, 수산업, 스포츠 담당)
? 히라이 미치코 기자(과장, 보도부장, 경제?기획 담당)
제4장 사람의 마음에 와닿는 보도란 무엇인가
? 재해 시 재난을 당한 사람이 진정으로 원한 정보는
? 비참한 정보를 어디까지 알릴 것인가의 고뇌
? 바른 정보, 정확한 확인, 제로 전달하는 어려움
? 텔레비전과 중앙지에서는 전할 수 없는 고립된 작은 마을의 정보
? 구독자와 판로를 잃은 가운데 직면한 ‘전달의 사명’
? 사람과 지역의 ‘유대’에서 미래를 보다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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