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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한 가지 소리만 낸다

바다는 한 가지 소리만 낸다

  • 이기영
  • |
  • 시사랑움악사랑
  • |
  • 2015-07-06 출간
  • |
  • 128페이지
  • |
  • ISBN 979118637310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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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별 뜨는 어부
바다는 한가지 소리만 낸다
꽃능
간이역
접시꽃
동그라미
그대는 물새였나요
소녀와 자전거
허수아비
외등대
한 송이 코스모스
가슴속에서는
내 안의 작은 별
나에게 섬이 있다면
추억의 뱃사공
지난 아픔 있다면
풀잎 이슬
연못
어디 가셨나요
종이배
달빛 버무린 시
여운
책갈피
예쁘게 피었다
풀잎 사랑
그리워만 할게요
시든 들꽃
나만의 별에 갈 수 있다면
비 그치면
싸리꽃
자목련
수선화
흘러가는 대로 가자
봄날 한 때
그들도 갈곳은 안다
모르셨지요
그대를 보고 싶었어요
재회
풀꽃 같은 아이
첫 별이 떠오르거든
겨울나무
눈꽃
그 섬으로 가고 싶다
사과꽃 필 무렵
사람이기에 외롭다
별평선
나리꽃
산에서 온 사람
아카시아 꽃 날릴 때
감꽃 질 때
그림자
바람 불 때
풍경소리
민들레의 전설
산 마을에서
담쟁이
비와 유리창
달빛 부으려나
희망
지구라는 별에서
가을날 한 때
메밀꽃
장미로 때리지 말라
섬 아이의 기다림
그녀와 만나는 밤
이웃집 누이
그대의 바다
친근한 사람
하얀 들국화
사랑은 욕심 아니야
눈꽃과 색소폰
봉숭아
그리움이란
상사화
바다가 그리웠습니다
아침 풍경
별에 대한 견해
은하수 건넌 아이
흐르면 흐르는 대로
소국
수평선에 대한 고찰
해바라기
비와 너
다시 불을 지핍니다
지난 아픔
그대는 별이었다
누군가에게 꽃 한 송이 받는다면
꽃그늘
잊지 않을게
민들레 당신
능소화
오월의 장미
안녕 잘 지내니?
풍경화

무녀
누군가 그리워하는 글을 보면
회상
꽃내리
타종식
기다리는 마음
열 아홉 살 때
그래도 꽃을 피운다
추억
어느 별 아이였을까
꽃을 꺾지 말자

비와 우산
시를 쓰고 싶다
누군가 기다린다면

도서소개

이기영 시인의 첫번째 시집 [바다는 한가지 소리만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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