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를 이해하는 키워드부터 지식과 상식의 세계사까지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선사시대부터 중세 및 르네상스를 거쳐 계몽과 과학의 시대, 그리고 산업혁명으로 이어지는 20세기를 가장 잘 이해하는 키워드는 무엇일까? 지루한 연대기 속 세계사는 그만, 종교, 탐험, 전쟁, 정치로 새롭게 이해하는 세계사를 만나보자.
이 책은 학교에서 접하는 교과서 속 세계사뿐만 아니라 뉴스나 시사지를 통해 접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세계사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를 키워줄 수 있으며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유기적으로 연결돼 세계를 바꾼 재미있는 사건들, 그리고 그 중심에 선 사람들, 그들이 세계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자. 새로운 시각, 재미있는 에피소드 그리고 고대부터 발전해온 각 분야를 통해 한국의 현재까지 확인해볼 수 있는, 그래서 더 즐거운 세계사 여행이 이 한 권으로 시작될 것이다.
상세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