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100명의 위인들 시리즈 5권 & 역사연표 세트 - 초등학생을 위한

100명의 위인들 시리즈 5권 & 역사연표 세트 - 초등학생을 위한

  • 장현주
  • |
  • 소담주니어
  • |
  • 2018-03-05 출간
  • |
  • 184페이지
  • |
  • 257X188mm (B5)
  • |
  • ISBN 9788956891712
판매가

56,000원

즉시할인가

50,4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50,4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본책] 
노랫말에 100% 충실한 100명의 인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구성하였으며, 노랫말에 감춰진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도 쉽고 재미있게 풀이했어요. 사진, 그림 등 노랫말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수록하였으며, 어렵게 느껴지는 역사 용어도 한자어 풀이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별책 부록1. 체험학습]
고구려대장간마을, 장영실 과학관, 최무선 과학관, 지도박물관, 솔뫼성지 등 노랫말과 관련된 유적지와 여행지 54곳에 대한 소개가 들어 있어요. 

[별책 부록2. 워크북]
노랫말 완성하기, 짝짓기, 가로 세로 단어 퀴즈, 생각하기, 상상하기 등 재미있는 독후활동이 들어 있습니다. 권말에 예시답안을 수록하여 정답을 비교해 볼 수 있어요.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선정 으뜸책ㆍ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하나! 다섯 가지 큰 주제 안에 작은 주제를 두어 공통점을 지닌 위인들을 함께 소개
둘! 작은 주제 속 위인 뒤에 관련 있는 위인을 소개한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셋! 공통점을 지닌 위인들을 함께 그린 재미있는 삽화
넷! 위인들과 관련된 재미있는 정보를 수록한 아하, 그렇구나!
다섯! 어렵게 느껴지는 용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한자어 풀이

『교과서에 나오는 100명의 위인들』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선정 으뜸책ㆍ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선청 2017 여름방학 권장도서

첫째, 고조선부터 대한민국까지 시대별로 대표적인 한국의 위인들을 수록했어요! 
둘째,‘같은 시대 외국에는?’을 통해 같은 시대에 산 외국 위인들도 알 수 있어요! 
셋째,‘아하, 그렇구나!' 에 위인들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았어요! 
넷째,‘한자어 풀이’로 어렵게 느껴지는 용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 주는 100명의 위인들을 만나다 보면 우리가 사는 세상의 역사를 함께 알 수 있어요.

정치’란 큰 의미로 ‘나라를 다스린다.’라는 말이에요. 우리 민족은 오천 년에 가까울 정도로 아주 긴 역사를 가지고 있어요. 그만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를 중심으로 새롭게 일어서고 
또 사라진 나라들도 여럿이지요. 옛날에는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의 중심에 언제나 ‘왕’이 존재했어요. 특히 각 나라의 시작과 끝에 존재했던 왕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민족의 오랜 역사와 정치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어요.

2장. 백성을 하늘처럼 섬긴 정치인
좋은 정치란 과연 무엇일까요? 외적의 침략을 막고 나라를 튼튼하게 지켜 내는 것일까요? 아니면 강력한 법과 제도를 만들어 나라의 질서를 바로잡는 것일까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옛날이나 지금이나 정치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어요. 좋은 정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지만 반대로 나쁜 정치는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들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백성과 국민을 섬기는 정치야말로 좋은 정치라고 할 수 있어요. 이처럼 백성을 하늘처럼 귀하게 여기고 백성이 행복하게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정치인은 누구일까요?

3장. 청렴을 실천한 정치인
‘청렴’이란 ‘마음과 행동이 맑고 깨끗해 욕심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조선 후기 바른 정치를 강조했던 정약용은“벼슬아치가 청렴하지 않으면 백성들이 그를 도둑으로 여긴다.”라고 했어요. 고려와 조선은 검소하고 청렴한 자세로 올바른 정치를 베풀었던 사람을 뽑아 상을 내리기도 했어요. 요즘도 정치인을 평가할 때 그 사람의 청렴성을 따지는 경우가 많아요. 청렴하지 못한 정치인은 국민들에게 외면받는 것은 물론 그 정도에 따라 법적으로 처벌을 받기도 하지요. 나라와 시대를 떠나 모든 정치인들이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자세, 청렴을 실천한 정치인은 누구일까요?

4장. 불의에 맞서 정의를 지켜 낸 정치인
정의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도리’이기도 하지만 ‘사회나 공동체를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올바른 일’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어요. 따라서 바른 정치란 옳지 못한 일을 저지른 사람들에게 
벌을 내려 정의를 지키는 일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예로부터 힘으로 부와 권력을 차지한 일부 정치인들은 부정한 방법으로 권력을 유지하면서 힘없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등 정의를 짓밟기도 했어요. 하지만 이와 같은 불의에 맞서 당당하게 정의를 외친 사람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인류의 역사가 좀 더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지요. 불의에 맞서 정의를 지킨 정치인은 누구일까요?

5장. 충신으로 남은 정치인
‘충신’이란 말 그대로 나라와 왕을 위해 충성을 다하는 신하를 말해요. 예전에는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의 중심에 왕이 있었기 때문에 충신이 많을수록 왕에게는 여러 가지 큰 힘이 되었어요. 그런데 왕이나 권력을 가진 사람에게 충성하는 것이 결코 나라와 백성의 앞날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때도 있지요. 아무리 왕일지라도 잘못한 일이 있으면 충고를 해 주고 백성을 위해 올바른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곁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 진정한 충신이지요. 충신으로 남은 정치인은 누구일까요?

6장. 왕과 신하, 든든한 정치 파트너
‘파트너’는 함께 짝을 이루어 일하는 상대를 말해요. 춤을 추거나 놀이를 할 때 나와 잘 맞는 파트너를 만나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또한 좋은 파트너는 나의 부족한 실력을 채워 주기도 하지요. 정치도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훌륭한 왕이라도 혼자서는 백성과 나라를 위한 바른 정치를 할 수 없어요. 따라서 예로부터 어질고 뛰어난 왕일수록 인재를 등용하여 
자신의 든든한 정치 파트너로 삼곤 했지요. 왕이 더 좋은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돕거나 때로는 왕의 실수와 잘못을 바로잡아 주는 것이 정치 파트너에는 누가 있을까요?

7장. 역사를 빛낸 정치 라이벌
여러분은 게임이나 운동 또는 공부를 할 때 절대 밀리고 싶지 않은 친구가 있나요? 이처럼 같은 분야에서 또는 같은 목적을 위해 서로 경쟁하는 사람을 ‘라이벌’또는 우리말로 ‘맞수’라고 해요. 요즘도 정권을 잡기 위해서 또는 국민들에게 더 많은 지지를 얻기 위해서 정당끼리 또는 정치인들끼리 서로 경쟁을 하지요. 과거에도 마찬가지였어요. 더 큰 권력을 누리기 위해 또는 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는 갈림길에서 정치적 맞수끼리 다른 주장과 선택을 내세웠고 대결에서 승리한 사람이 역사의 방향을 바꾸어 놓았지요. 하지만 승리한 사람의 주장과 선택이 반드시 옳기만 했던 것은 아니에요. 때로는 경쟁에서 패배한 사람의 입장에서 정치와 역사를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요? 역사상 라이벌이었던 정치인은 누구일까요?

8장. 외교로 나라를 구한 정치인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른 나라와 관계를 맺는 일은 나라를 다스리는 데 매우 중요한 정치 활동이에요. 특히 과거에는 주변 나라와 어떤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나라의 발전은 물론 나라의 유지와 멸망이 결정되기도 했지요. 이렇게 다른 나라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관계를 맺는 일을 ‘외교’라고 하며 외교를 담당하는 정치인을 가리켜 ‘외교관’이라고 해요. 때로는 무기를 들지 않고 뛰어난 외교 활동만으로도 위기에 처한 나라와 백성을 구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9장. 강한 리더십과 신념을 지닌 정치인
보통 한 집단을 이끌어 갈 대표를 뽑을 때 그 사람의 ‘리더십’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아요. ‘리더십’이란 바로 무리를 다스리거나 이끌어 가는 지도자로서의 능력을 말하지요. 한 나라의 정치를 책임지고 있는 왕이나 대통령의 리더십은 그래서 더욱 중요해요. 물론 옛날에는 지금처럼 국민들이 직접 뽑는 것은 아니었지만 왕 역시 지도자로서 능력이 부족할 경우 다른 정치인들이나 백성들에게 쫓겨나기도 했어요. 반대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한 지도자는 그가 정치를 펼쳤던 때는 물론이고 그 후로도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존경받는 인물로 남아 있지요. 강한 리더십과 신념을 지닌 정치인을 만나 봐요. 

10장. 어떤 대한민국을 만들 것인가?
우리나라는 해방이 되자마자 한반도 중앙을 가로지르는 ‘38선’이라는 경계가 만들어졌어요. 그리고 38선을 기준으로 남쪽은 ‘미국 군대’가, 북쪽은 ‘소련 군대’가 머물면서 우리나라는 새로운 정부를 구성할 준비가 아직 부족하다면서 간섭했어요. 심지어 5년 동안 미국, 영국, 소련, 중국이 우리나라를 대신 맡아 다스리는 ‘신탁 통치’까지 결정했지요. 그러자 신탁 통치 찬성과 반대 그리고 앞으로 만들고 싶은 새로운 정부 형태 등을 두고 남한과 북한의 정치 지도자들은 물론 국민들끼리도 서로 다른 주장을 내세우며 싸우기 시작했어요. 
갈등과 혼란이 계속되자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위해 만들어진 UN(국제 연합)은 신탁 통치 대신 남북한합동 선거를 결정했지만 북한과 소련의 반대로 이루어지지 못했어요. 결국 UN은 다시 북한을 제외하고 남한에서만 국회 의원을 뽑는 ‘총선거’를 치르라는 새로운 결정을 발표했어요. 해방 후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정치 지도자들은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 


『나라를 망친 100명의 사람들』

처음에 먹은 마음, 바로 ‘초심’이에요.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역사를 보면 초심을 잃고 잘못된 판단을 하거나 자신을 위한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나라를 위험에 빠뜨린 사람들이 있어요. 백성과 국민의 마음을 외면한 통치자는 나라를 훌륭히 이끌 수 없고, 자신의 욕심만 챙기는 관리는 나라를 배신하게 돼요. 역사는 미래를 보는 거울이에요. 역사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볼 수 있지요. 부끄러운 역사를 알아야 또 다시 그런 부끄러운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을 수 있어요. 초심을 잃고 나라를 위험에 빠뜨렸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봐요. 

하나! 초심을 잃고 나라를 위험에 빠뜨린 100명의 사람들
둘!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수록한 아하, 그렇구나!
셋! 어렵게 느껴지는 용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한자어 풀이

1장. 왕과 대통령
세상엔 나라를 훌륭히 잘 다스린 왕도 있지만 자기 욕심을 채우느라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한 왕, 듣기 좋은 말만 들어 나라 사정을 제대로 알지 못한 왕, 여인에 빠져 흥청망청 즐기느라 나랏일을 게을리 한 왕 등 그러느라 백성을 돌보지 않고 나라를 잘 다스리지 못해 위험에 빠뜨린 왕도 있어요. 과연 어떤 왕들이 어떻게 나라를 어렵게 했는지 그리고 왕이나 황제, 대통령 등 백성을 등진 지도자가 어떻게 생을 마감하는지 알아봐요.

2장. 왕과 나라를 배신한 신하
빛나는 업적을 이루어 낸 통치자 곁에는 통치자를 도와 함께 업적을 이루어 낸 현명한 신하들이 있어요. 신하들의 올바른 말과 정보는 통치자가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만들어 주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반대로, 나라를 망친 통치자 뒤에는 자신의 권력만을 위해 통치자의 눈과 귀를 멀게 한 간신들이 있어요. 역사가 내려오는 동안 나라를 어렵게 만들었던 신하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봐요.

3장. 왕 위에 군림한 궁중의 여인들
나폴레옹은 “이 세상은 남자가 다스리고, 남자는 여자가 지배한다.”고 말했어요. 나폴레옹의 말처럼 이 세상에는 왕보다 더 많은 권력을 움켜쥐었던 궁중의 여인들이 있어요. 그녀들은 욕심을 채우려고, 또 권력을 지키려고 해서는 안 될 짓까지 서슴없이 저질렀지요. 왕보다 더 큰 권력을 쥐었던 여인들이 어떻게 나라를 쥐락펴락했는지 살펴봐요.

4장. 일제 강점기에 일본을 지지하고 힘을 얻은 사람들
일제 강점기에 독립을 위해 애쓰는 대신 자신들의 부귀영화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일본에 충성한 사람들이 있어요. 이러한 사람들의 행적을 나라가 나서 알리고, 처벌해야 하는데 해방 이후에는 이것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어요. 오히려 해방이 되자 친일에 앞장섰던 사람들이 독립을 위해 애쓴 사람들보다 더 큰 권력을 쥐게 되었지요. 이러한 폐단을 바로잡고자 2005년 대통령 소속으로 ‘대한민국 친일 반민족 행위 진상 규명 위원회’가 설치되었고,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발표되었답니다. 친일 행동을 했지만 범위에서 벗어나거나 증명할 길이 없는 사람은 제외되거나 보류되기도 했지만 어떤 사람이 대한민국 정부가 발표한 친일 반민족 행위자 명단에 올라 있는지, 또 어떤 사람이 친일 인명사전에 올라 있는지 알아봐요.

목차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1.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2. 단군 할아버지가 터 잡으시고 홍익인간 뜻으로 나라 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 
3. 고구려 세운 동명왕 
4. 백제 온조왕 
5. 알에서 나온 혁거세 
6. 만주 벌판 달려라 광개토대왕 
7. 신라 장군 이사부 
8. 백결 선생 떡방아 
9. 삼천 궁녀 의자왕 
10. 황산벌의 계백 맞서 싸운 관창 
11. 말 목 자른 김유신 
12. 통일 문무왕 
13. 원효대사 해골 물 
14. 혜초 천축국 
15. 바다의 왕자 장보고 
16. 발해 대조영 
17. 귀주대첩 강감찬 
18. 서희 거란족 
19. 무단정치 정중부 
20. 화포 최무선 
21. 죽림칠현 
22. 김부식 
23. 지눌국사 조계종 의천 천태종 
24. 대마도 정벌 이종무 
25. 일편단심 정몽주 
26. 목화씨는 문익점 
27. 해동공자 최충 
28. 삼국유사 일연 
29.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 최영 장군의 말씀 받들자 
30. 황희 정승 
31. 맹사성 
32. 과학 장영실 
33. 신숙주와 한명회 역사는 안다 
34. 십만양병 이율곡 
35. 주리 이퇴계 
36. 신사임당 오죽헌 
37. 잘 싸운다 곽재우 조헌 
38. 김시민 
39. 나라 구한 이순신 
40. 태정태세문단세 
41. 사육신과 생육신 
42. 몸 바쳐서 논개 
43. 행주치마 권율 
44. 번쩍번쩍 홍길동 
45. 의적 임꺽정 
46. 대쪽 같은 삼학사 
47. 어사 박문수 
48. 삼 년 공부 한석봉 
49. 단원 풍속도 
50. 방랑 시인 김삿갓 
51. 지도 김정호 
52. 영조대왕 신문고 
53. 정조 규장각 
54. 목민심서 정약용 
55. 녹두 장군 전봉준 
56. 순교 김대건 
57. 서화가무 황진이 
58. 못살겠다 홍경래 
59. 삼일천하 김옥균 
60. 안중근은 애국 이완용은 매국 
61. 별 헤는 밤 윤동주 
62. 종두 지석영 
63. 삼십삼인 손병희 
64. 만세 만세 유관순 
65. 도산 안창호 
66. 어린이날 방정환 
67. 이수일과 심순애 
68. 장군의 아들 김두한 
69. 날자꾸나 이상 
70. 황소 그림 중섭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
[인생은 짧지만 예술은 길다]
1. 위대한 예술이 탄생하기까지
레오나르도 다 빈치 & 미켈란젤로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로댕
2. 비슷한 이름으로 나눈 우정
마네 & 모네
3.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빛나는 화가
고갱 & 고흐
4. 새로운 생각이 낳은 위대한 예술
마티스 & 피카소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백남준
5. 무엇을 어떻게 지을 것인가?
에펠 & 가우디
6. 영화로 기억되는 사람
채플린 & 디즈니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미야자키 하야오 
7. 음악의 아버지와 음악의 어머니
바흐 & 헨델
8. 고통 속에서 태어난 위대한 음악
모차르트 & 베토벤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슈베르트
9. 같은 날 세상을 떠나다
셰익스피어 & 세르반테스
10. 어린이들의 영원한 이야기 친구
라퐁텐 & 안데르센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이솝

[새로운 생각이 위대한 결과를 낳다]
11. 그래도 지구는 돈다!
코페르니쿠스 & 갈릴레오
12. 세상을 뒤흔든 천재 과학자
뉴턴 & 아인슈타인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스티븐 호킹
13. 생명의 비밀을 풀다
다윈 & 멘델
14. 병으로부터 인류를 구하다
제너 & 파스퇴르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메치니코프
15. 최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최고가 되기 위한 노력
모스 & 벨 & 에디슨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마르코니
16. 자신의 이름으로 상을 남기다
노벨 & 퓰리처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케빈 카터
17. 세상을 놀라게 한 용감한 형제
그림 형제 & 뤼미에르 형제 & 라이트 형제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브론테 자매

[생각하는 즐거움, 가르치는 즐거움]
18. 위대한 스승
공자 & 소크라테스 
19. 스승보다 뛰어난 제자
플라톤 & 아리스토텔레스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맹자 & 순자 
20. 모든 것을 수로 생각하다
피타고라스 & 아르키메데스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가우스 
21. 수학을 사랑한 여성
히파티아 & 소피 제르맹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에미 뇌터
22. 사랑으로 가르친 선생님
페스탈로치 & 프뢰벨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몬테소리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다]
23. 진정한 의사, 큰 사람
슈바이처 & 노먼 베순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히포크라테스
24. 널리 인간을 사랑하다
나이팅게일 & 마더 테레사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메리 시콜
25. 사랑의 눈으로 관찰하면 특별한 것이 보인다
파브르 & 시턴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제인구달
26. 꿈과 목표만 있다면 두렵지 않다
루이 브라유 & 헬렌 켈러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오토다케 히로타다 & 닉 부이치치

[세상에 던진 질문, 빛나는 도전]
27. 위대한 정복자일까, 잔인한 침략자일까?
알렉산드로스 & 칭기즈 칸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나폴레옹
28. 남극 탐험,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다
아문센 & 섀클턴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난센 & 피어리 
29. 지구인, 이제 우주인이 되다
유리 가가린 & 닐 암스트롱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발렌티나 테레시코바
30. ‘왜 그래야만 하지?’ 용기 있는 질문을 던지다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 이사도라 던컨
31. 말 잘하는 리더
링컨 & 처칠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스티브 잡스
32. 폭력을 이기는 평화와 사랑의 힘
간디 & 마틴 루서 킹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만델라 
33. 소녀와 소년의 세상을 향한 꿈
안네 프랑크 & 이크발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말랄라

『교과서에 나오는 100명의 위인들』
[고조선]
1. 단군왕검 
*같은 시대 외국에는?
2. 소크라테스 
3. 석가모니 
4. 진시황

[삼국 시대: 고구려ㆍ백제ㆍ신라]
5. 주몽 
6. 광개토대왕 
7. 을지문덕 
8. 온조 
9. 근초고왕 
10. 계백 
11. 수로왕 
12. 박혁거세 
13. 선덕여왕 
14. 김유신 
15. 원효 
*같은 시대 외국에는?
16. 예수 
17. 채륜 
18. 무함마드

[남북국 시대: 통일신라ㆍ발해]
19. 문무왕 
20. 김대성
21. 장보고
22. 대조영

[고려 시대]
23. 왕건 
24. 강감찬 
25. 윤관 
26. 김부식 
27. 최충헌 
28. 만적 
29. 이규보
30. 일연
31. 최영
32. 최무선
33. 문익점
34. 공민왕
35. 정몽주
*같은 시대 외국에는?
36. 칭기즈 칸
37. 마르코 폴로

[조선 시대]
38. 이성계 
39. 황희 
40. 세종대왕 
41. 장영실 
42. 이이 
43. 권율 
44. 임꺽정 
45. 허준 
46. 이순신 
47. 곽재우 
48. 허난설헌 
49. 임경업 
50. 안용복 
51. 영조 
52. 박지원 
53. 김만덕 
54. 김홍도 
55. 정조 
56. 정약용 
57. 홍경래 
58. 김정호 
59. 흥선대원군 
60. 김대건 
61. 명성황후 
62. 고종 
63. 전봉준
64. 지석영 
*같은 시대 외국에는?
65. 정화 
66. 갈릴레오 
67. 콜럼버스 
68. 나폴레옹 
69. 뉴턴 
70. 링컨 

[일제 강점기]
71. 이회영 
72. 안창호 
73. 안중근 
74. 신채호 
75. 방정환 
76. 유관순 
77. 나운규 
78. 윤봉길 
79. 윤동주 
80. 석주명 
81. 김구 
*같은 시대 외국에는?
82. 레닌 
83. 처칠 
84. 간디 

[대한민국]
85. 장기려 
86. 이태영 
87. 정주영 
88. 이중섭 
89. 김수환 
90. 김학순 
91. 김대중 
92. 백남준 
93. 권정생 
94. 김순권 
95. 조영래 
96. 전태일 
97. 김연아 
*같은 시대 외국에는?
98. 아인슈타인 
99. 스티브 잡스 
100. 앨 고어

『역사를 빛낸 100명의 정치인』
1. 우리 역사 속 나라를 세운 왕, 그리고 마지막 왕
-고조선을 세운 왕과 마지막 왕 단군왕검1 & 우거왕2
-신라를 세운 왕과 마지막 왕 박혁거세3 & 경순왕4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마의태자5
-고구려를 세운 왕과 마지막 왕 주몽6 & 보장왕7
-백제를 세운 왕과 마지막 왕 온조8 & 의자왕9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소서노10
-금관가야를 세운 왕과 마지막 왕 김수로11 & 구형왕12
-발해를 세운 왕과 마지막 왕 대조영13 & 대인선14
-후백제를 세운 견훤15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16
-고려를 세운 왕과 마지막 왕 왕건17 & 공양왕18
-조선을 세운 왕과 마지막 왕 이성계19 & 고종20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순종21

2. 백성을 하늘처럼 섬긴 정치인
-정도전22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맹자23
-세종24
-이이25
-유성룡26/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윈스턴 처칠27
-김육28
-정약용29

3. 청렴을 실천한 정치인
-최석30
-황희31
-박수량32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맹사성33
-호세 무히카34
-포증35

4. 불의에 맞서 정의를 지켜낸 정치인
-전봉준36 
-간디37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마틴 루서 킹38 
-만델라39
-아웅 산 수치40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왕가리 마타이41

5. 충신으로 남은 정치인
-박제상42
-김후직43
-성충44 & 흥수45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장량46 & 유방47
-정몽주48

6. 왕과 신하, 든든한 정치 파트너
-고국천왕49 & 을파소50
-광종51 & 쌍기52
-성종53 & 최승로54
-문종55 & 최충56
-공민왕57 & 신돈58
-중종59 & 조광조60
-영조61 & 박문수62
-정조63 & 채제공64 
-유비65 & 제갈량66

7. 역사를 빛낸 정치 라이벌
-성왕67 vs 진흥왕68
-신숙주69 vs 성삼문70
-최명길71 vs 김상헌72
-흥선 대원군73 vs 명성 황후74
-카이사르75 vs 폼페이우스76

8. 외교로 나라를 구한 정치인
-김춘추77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김유신78
-서희79
-이제현80
-이예81
-광해군82 & 강홍립83
-이준84 & 이상설85 & 이위종86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안중근87
-빌리 브란트88

9. 강한 리더십과 신념을 지닌 정치인
-알렉산드로스89
-광개토 대왕90
-선덕 여왕91
-엘리자베스 1세92 
-칭기즈 칸93
-링컨94

10. 어떤 대한민국을 만들 것인가?
-이승만95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칼 마르크스96
-김구97
-김규식98 vs 여운형99/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조지 워싱턴100

『나라를 망친 100명의 사람들』
1장. 왕과 대통령 
주왕1 & 달기2 
유왕3 & 포사4
진시황5 
무제6 
모본왕7 
네로8 
차대왕9 
봉상왕10 
유의부11 
개로왕12 
동성왕13 
의자왕14 
진지왕15 
진성 여왕16 
경애왕17 
의종18 & 무비19 
충렬왕20 & 무비21 
원종22 
충선왕23 
충혜왕24 
주원장25 
연산군26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장녹수27 
선조28 
인조29 /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귀인 조씨30 
헨리 8세31 
이반 4세32 
앙리 2세33 
메리 1세34 
루이 14세35 
히틀러36 
보카사 1세37 
수하르토38 
이디 아민39 
폴포트40 
후세인41 

2장. 왕과 나라를 배신한 신하 
동탁42 
예식진43 
연남생44 
채경45 
이자겸46 
홍대순47, 홍복원48, 홍다구49, 홍중희50 
최탄51 
기철52 
조이53 
이인임54 
김자점55 
그리고리 라스푸틴56 

3장. 왕 위에 군림한 궁중의 여인들 
여후57 
가남풍58 
양귀비59 
기황후60 
미실61 
초요갱62 
장희빈63 
김개시64 
서태후65 

4장. 일제 강점기에 일본을 지지하고 힘을 얻은 사람들 
미리 알아보기_반민족 행위 처벌법, 반민족 행위 특별 조사 위원회 
일제 강점하 반민족 행위 진상 규명에 관한 특별법, 대한민국 친일 반민족 행위 진상 규명 위원회
친일 반민족 행위자 재산의 국가 귀속에 관한 특별법, 친일 반민족 행위자 재산 조사 위원회
을사오적_이완용66, 박제순67, 권중현68, 이근택69, 이지용70 
민영휘71 
송병준72 
이용구73 
민병석74 
박영효75 
이인직76 
장지연77 
윤치호78 
배정자79 
민원식80 
최린81 
최남선82 
이광수83 
김은호84 
홍난파85 
김활란86 
김환87 
김동인88 
주요한89 
채만식90 
현제명91 
유치진92 
모윤숙93 
노천명94 
최승희95 
정비석96 
김동진97 
김기창98 
서정주99 
조우식100 

도서소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