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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어린이 지식 e 1 - 생명과 환경

EBS 어린이 지식 e 1 - 생명과 환경

  • EBS지식채널e 제작팀
  • |
  • 지식채널
  • |
  • 2015-07-06 출간
  • |
  • 208페이지
  • |
  • ISBN 979118608233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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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생명의 탄생 - 나, 그리고 삶
01_ 탄생의 신비, '18cm의 긴 여행'
02_ 세상에 단 하나뿐인 너, '당신의 이름은 몇 개입니까?'
03_ 삶을 만들어 내는 죽음, '죽어야 산다'
04_ 생의 마지막 이야기, 묘비명 '남겨진 말'

2부. 생명의 흐름 - 나, 그리고 시간
05_ 숫자로 생각해 보는 삶 '일상의 수'
06_ 바쁨 속에 숨은 여유 '느려 터진'
07_ 새로운 시작을 위한 '시작 행동 백서'
08_ 삶을 켜는 '텔레비전 끄기'

3부. 가족과 생활 - 나, 그리고 우리
09_ 부드럽지만 놀라운 기적, '접촉'
10_ 친구, 그 위대함에 대하여 '너랑 나랑'
11_ 고래를 춤추게 하는 칭찬에 '엄마가 울었다'
12_ 아버지의 초상, '56점짜리 인생'
13_ 십대들의 우주, '친구'

4부. 공동체 - 나, 그리고 더불어 사는 행복
14_ 틀린가? 다른가? '푸른 눈, 갈색 눈'
15_ 나를 건강하게 하는 힘 '나눔'
16_ 장애를 가진 제가 '왜 공부를 하냐고요?'
17_ 햄버거가 지구를 흔든다, '햄버거 커넥션'
18_ 아주 특별한 동거, '새끼 양과 산책하는 사자'

도서소개

EBS의 간판 프로인 '지식채널ⓔ'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어린이 지식e ①-생명과 환경 편'. 생명에 대한 사랑,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이해 그리고 공동체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다루고 있다. 생명의 탄생에서부터 가족 혹은 친구와 관계를 맺는 과정 그리고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게 하는 열여덟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각각의 이야기들은 초등학교 도덕과 사회 과목의 다양한 지식을 제공한다. 나아가 어린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문제 제기와 이를 고민해가는 과정도 안내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살아 있는 이야기를 통해 단순한 정보를 넘어 살아가는 지혜를 깨닫게 될 것이다.
5분의 메시지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어린이 지식ⓔ' 시리즈

EBS의 간판 프로인 '지식채널ⓔ'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어린이 지식e ①-생명과 환경 편'이 나왔다. EBS '지식채널ⓔ' 프로그램은 매우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모음’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전엔 듣도 보도 못했던 이야기, 진실을 알게 되는 반전 있는 이야기, 생각도 해 보지 못했던 것에 대한 문제 제기 등 매우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져 있다. '어린이 지식ⓔ'는 '지식채널ⓔ'의 내용 중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 재미있어 할 이야기, 도움이 될 이야기를 선정해 담고 있다. 또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함께 알면 좋을 이야기나 한 걸음 더 나아간 지식도 소개하고 있다.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감성 지식 창고인 '어린이 지식ⓔ'는 어린이들에게 이웃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감성을 심어 줘 21세기 글로벌 리더로 키워 줄 것이다.
'어린이 지식ⓔ' 시리즈는, '①-생명과 환경 편'을 시작으로 '② 경제의 이해 편', '③ 소중한 문화유산 편', '④ 함께 사는 사회 편', '⑤ 꿈과 진로 편' 등이 순서대로 출간될 예정이다.

정보를 넘어선 지혜를 제공하는 살아 있는 이야기
'어린이 지식e ①-생명과 환경 편'

'어린이 지식e'의 첫 번째 도서인 ‘생명과 환경 편’은 생명에 대한 사랑,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이해 그리고 공동체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다루고 있다. 생명의 탄생에서부터 가족 혹은 친구와 관계를 맺는 과정 그리고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게 하는 열여덟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각각의 이야기들은 초등학교 도덕과 사회 과목의 다양한 지식을 제공한다. 나아가 어린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문제 제기와 이를 고민해가는 과정도 안내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살아 있는 이야기를 통해 단순한 정보를 넘어 살아가는 지혜를 깨닫게 될 것이다.

가슴으로 지식을 느끼고 이해하게 하다
'어린이 지식e ①-생명과 환경 편'은 생명이 어떻게 태어나는지, 인간의 존엄성이 얼마나 지킬 가치가 있는 것인지,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그러나 단순히 정자의 생물학적 의미, 인간 존엄의 역사, 환경 파괴의 위험성만을 나열하지 않는다. “너는 태어날 때 이미 3억의 경쟁자를 이겼어.” “아이를 안아 주는 것만으로 생명을 살릴 수도 있어.” “우리가 너무나 흔히 먹는 햄버거 때문에 지구의 초원이 사라지고 있어.” “스스로의 야생성을 포기하고 평생 고기를 먹지 않으며 평화를 지킨 사자, 타이크가 살았어.”라고 말한다. 교과서에 나올 법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지만, 다양한 지식을 통해 자신의 현재를 돌아보게 하고, 바르게 사는 것은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한다.

나 그리고 친구, 가족, 사회! 관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갖게 한다
열여덟 편의 이야기는 나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더불어 살아가는 과정을 다룬다. 각각의 이야기에는 많은 문제 제기가 뒤따른다. 탄생과 함께 따라오는 죽음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바쁜 것이 과연 좋기만 한 것인가? 칭찬을 해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부모에게 칭찬을 해 본 적은 있는가? 너무 쉽게 차이를 차별로 받아들이고 사는 것은 아닌가? 너무나 하기 싫은 공부가 누군가는 절실히 원하는 그것이라면? 등. 질문에 대한 답은 주어지지 않는다. 어린이 독자가 스스로와 끊임없이 대화할 여지를 남겨둔다. 그 해답은 자신에게 해당하는 것일 수도 있고, 친구, 가족, 사회에 해당하는 것일 수도 있다. 스스로 각각의 문제 제기를 고민하며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해 내고, 자신과 주변인과의 관계를 돌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다르게 보고, 바르게 보기’ 생각하는 힘을 키워 준다
또한 '어린이 지식e ①-생명과 환경 편'은 다르게 보고, 제대로 보기를 강조한다.
일상에서 흔히 보지만 특별히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던 것들에서 특히 그렇다. ‘닉네임’, ‘묘비명’, ‘텔레비전’, ‘나눔’ 등도 그냥 흘려보내지 않았다. 닉네임에는 ‘내가 원하는 나의 이름’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묘비명에는 ‘나는 죽고 난 후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원하는가?’라는 문제 제기를 덧붙인다. 텔레비전을 볼 때는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고 살고 있지는 않은가?’ 반성하게 하고, 나눔에는 ‘진정한 나눔은 무엇이고 나는 무엇을 실천할 수 있는가?’ 고민하게 한다.
하나의 주제어에는 다양한 생각을 덧붙여 볼 수 있도록, 거리들을 제공한다. 다양한 정보와 생각들이 연결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사고의 지도는 어린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지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삶의 가치를 아는 리더로 자라게 한다
듣고, 보고, 알게 되고, 생각하게 되면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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