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훈육 0-3세 편
출판 서평
“내 아이의 첫 3년, 어떻게 키울 것인가?”
0~3세의 아이를 둔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육아의 지혜
전 세계 2백만 이상의 부모가 선택한 자녀교육 분야의 베스트셀러 시리즈
아들러 심리학이 알려주는 0~3세 아이를 위한 육아법
‘긍정의 훈육(Positive discipline)’은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하는 자녀양육법이다. 아들러는 인간의 행위가 소속감과 중요성, 유대, 가치에 대한 열망에서 시작되며, 이는 자신과 타인, 주위환경에 대해 지금까지 우리가 내려온 결정에 영향을 받아 형성된다고 했다. 아들러는 모든 사람이 존엄성을 인정받아야 할 권리를 평등하게 가졌다고 믿었으며, 당연히 여기에는 아이들도 포함이 된다.
제인 넬슨(Jane Nelsen)은 결혼, 가족, 아동 상담가로 아들러 심리학의 영향을 받아 ‘긍정의 훈육’ 철학을 세웠다. 훈육에 관한 다양한 책을 집필한 그녀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부모와 교사를 포함하여 아이를 훈육하거나 관련된 일을 하는 많은 사람에게 ‘긍정의 훈육’이라는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왔다. ‘긍정의 훈육’ 시리즈는 처음 출간된 이후 지난 30여 년 동안 2백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대한민국 3만 명이 넘는 교사들에게 검증받은 훈육법
‘긍정의 훈육’ 시리즈의 첫 책이 미국에서 출간되고 나서 부모를 비롯한 많은 사람의 훈육에 영향을 미쳤다. 이후 수많은 교사의 요청으로 교사들을 위한 긍정훈육법인 『Positive Discipline in the Classroom』을 출간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긍정의 훈육’은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긍정훈육법’과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학급긍정훈육법’이라는 두 축으로 나뉘어졌다.
국내에는 2014년에 『학급긍정훈육법』이 먼저 소개되어 지금까지 교육 분야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키고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 교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출간된 『학급긍정훈육법 활동편』, 『학급긍정훈육법 문제 해결편』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물론 지난 2년간 교육학 1위의 교실운영 지침서가 되었다. 또한 책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연수와 현장 연수를 통해 널리 확산되고 있다. 지금은 많은 교사들이 자신의 교실에 ‘학급긍정훈육법’의 철학을 도입하여 행복하고 민주적인 교실을 만들어가면서 학급을 운영하고 아이들의 생활을 지도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학교 내외에서 열리는 학부모교육을 위한 자리에서 ‘긍정의 훈육’ 철학을 전하고 있으며, 자녀의 올바른 훈육을 고민하는 많은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모를 위한 ‘긍정훈육’으로 2016년 출간된 『긍정의 훈육 4~7세 편』 또한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받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0~3세의 아이를 둔 부모를 위해 『긍정의 훈육 0~3세 편』이 출간되었다.
첫 3년의 훈육이 중요하다
아기의 탄생은 실로 신비롭고 기쁜 순간이다. 하지만 아이를 가족의 새로운 구성원으로 맞이하는 것은 불안과 두려움이 따르며, 많은 용기와 준비가 필요하다. 아이를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하고 나면, 부부의 역할과 삶에 약간의 변화가 있을 수 있으며, 일정이나 우선순위도 바뀐다. 엄마의 몸도 바뀐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기가 태어났을 때의 기쁨과 흥분은 곧 잊게 되고, 어려운 상황에 부딪히는 일이 잇달아 발생한다. 부모의 온 신경은 아이의 건강과 안녕에만 집중된다. 수유와 수면, 배변과 이유식 등에 신경 쓰다 보면 하루가 언제 지나갔는지 모른다. 물론 이런 것들도 중요하며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전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
아이에게는 훈육이 필요하다. 많은 부모들은 이제 막 태어나 채 3년도 되지 않은 아이에게 훈육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의아해할 지도 모른다. 왜 그 어린아이에게 벌을 줘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을지 모른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훈육'이라고 하면 ‘처벌’과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긍정의 훈육’은 그런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진정한 훈육은 배려 있고 점잖으며 상대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교육하는 것이다. 이 훈육을 통해 아이에게 인간관계는 물론 삶 자체를 성공적으로 영위하는 데 소중한 기반이 되어줄 사회생활과 일상생활의 기술을 전해줄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모와 아이 사이에 지속적인 유대감을 형성해주는, 일관성 있고 애정 어린 관계이다. 긍정의 훈육의 중요한 주제가 바로 ‘교정하기 전에 먼저 관계를’이다. 부모와 아이가 만드는 관계는 부모에게 가장 소중한 양육 도구가 된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나누는 관계의 질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
유능하고 재능이 넘치며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만지고, 잡고, 가지고 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아이에게 보내는 신뢰와 존엄 그리고 존중이다. 당신은 아이를 믿어주고, 격려해주고, 가르쳐줄 수 있다. 자신감, 책임감,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이라는 선물을 안겨줄 수도 있다. 또한 아이와 함께 삶을 공유하며 그것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법을 한 걸음 한 걸음 보여줄 수 있다.
이 책에는 아이의 수면, 식사, 배변 문제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뇌신경학, 두뇌 발달, 성차, 애착, 초기 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최신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다른 부모와 양육자들이 겪은 실제 일상생활의 사례도 풍부하게 담고 있다.
이 책은 0~3세 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정보와 조언 그리고 기술을 충분히 가르쳐줄 것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와 아이의 관계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관계가 무조건적인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삼고 있다면, 아이가 자신의 부모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을 사랑할 것임을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알고 있다면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는 것이다.
내 아이와 처음 만나는 첫 3년은 정신없고 흥분된 상태로 화살같이 순식간에 지나갈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이 시간을 아이와 함께 보내고 있을 때 이 책이 친구이자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프롤로그 | 아이들을 위하여
1부 아이 맞이하기
1장 처음 몇 달간 당신이 알아야 할 것
2장 긍정 훈육의 원칙
3장 기적의 두뇌: 아이가 배울 수 있게 도와주기
4장 어린아이에 대해 알아가기
2부 아이의 발달단계 이해하기
5장 긍정 훈육의 기법
6장 감정의 기술과 언어의 발달
7장 신뢰 대 불신
8장 자율성 대 의심과 수치심
9장 연령에 적합한 행동을 이해하고 다루는 법
10장 기질: 아이가 가진 고유한 특징 이해하기
3부 아이의 세계 이해하기
11장 격려의 기술: 아이의 자존감, 자신감, 회복력 길러주기
12장 관점 세우기와 미리 계획하기
13장 수면 문제: 잠들지 않는 아이
14장 아이와 식사
15장 배변 훈련
16장 함께 나누기와 사회생활 기술 발달시키기
4부 집 밖의 세상과 만나기
17장 자연이라는 양육자
18장 과학기술의 발달과 육아
19장 보육기관 선택하기
20장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이
21장 한 가족으로 나아가기
결론
추천사
조디 맥비티(긍정훈육협회 리드트레이너)
“풍부하고 실제적인 해결책으로 깊은 용기를 북돋우는 책”
리타 골든 겔먼(아동문학 작가)
“이제 처음으로 부모가 되는 모든 이의 손에 이 책이 있기를 희망한다.”
테레사 부샤드
"처음으로 부모가 되었을 때, ‘긍정의 훈육’을 접하게 되었고 완전히 빠져들었다. 그리고 친구들과 가족에게도 여러 권 선물해 주었다. 이 책은 내가 더 나은 부모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배울 수 있게 도와주었다.”

긍정의 훈육 4-7세 편
저자 : 제인 넬슨
저자 제인 넬슨Jane Nelsen은 2백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인 ‘긍정의 훈육’ 시리즈의 공저자로 일곱 자녀의 엄마이자 스무 명 손자손녀의 할머니이다. 결혼, 가족, 아동 상담사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강연자로 훈육에 관한 다양한 책을 썼으며 이와 관련한 워크숍을 개발했다. ‘긍정의 훈육’의 열쇠를 처벌이 아닌 상호존중이라 강조하며 부모와 교사들에게 친절하며 단호한 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긍정의 훈육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아이를 훈육하거나 관련된 일을 하는 어른들에게 훈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공해왔다.
1969년 버밍엄 대학에서 아이 발달론과 가족관계에 관한 학사학위를 받았고, 1979년 샌프란시스코 대학에서 교육학박사를 취득했다. 〈오프라 윈프리 쇼>, 〈샐리 제시 라파엘>, CBS 〈디스 모닝>을 포함한 여러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목차
들어가며 | 아이들을 위하여
1장 왜 긍정의 훈육이 필요한가
2장 긍정의 훈육과 내 아이
3장 아이의 발달 단계를 이해하기
4장 기적의 두뇌 : 학습과 발달
5장 나도 할 수 있어! : 시작의 기쁨과 어려움
6장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7장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
8장 아이의 문제 행동이 보내는 메시지
9장 가정에서의 어긋난 목표
10장 유치원에서의 어긋난 목표
11장 넌 내 생일 파티에 오지 마! : 아이에게 필요한 사회생활 기술
12장 잠자리 전쟁 끝내기 : 아이와 수면
13장 나 이거 안 먹어! : 아이와 식생활 습관
14장 배변 문제 해결하기 : 아이와 화장실
15장 보육 서비스를 선택하고 더불어 생활하기
16장 아이를 위한 가족회의와 학급회의
17장 첨단 기술과 문화의 영향에 대처하기
18장 아이에게 사회적 지원이 필요할 때
19장 한 가족으로 나아가기
결론
출판사 서평
★★★ 아들러 심리학이 알려주는 존중과 격려의 육아법
★★★ 2백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인 ‘긍정의 훈육’ 시리즈
★★★ 30여 년간 전 세계 수많은 부모와 아이의 삶을 변화시킨 최고의 자녀교육서
★★★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하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할지 결정하라. 그리고 그것을 친절하면서도 단호하게 지켜나가라
아들러 심리학이 알려주는 육아법
『미움받을 용기』로 촉발된 아들러 현상은 ‘열풍’이라고 말할 정도로 많은 사람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알프레드 아들러는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로, 지그문트 프로이트와는 시대를 공유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프로이트와는 달리 아들러는 인간 행위가 소속감과 중요성, 유대, 가치에 대한 열망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믿었다. 그리고 이 열망은 자기 자신과 타인, 주위환경에 대해 지금까지 우리가 내려온 결정에 영향을 받아 형성된다고 했다. 아들러는 모든 사람이 존엄성을 인정받아야 할 권리를 평등하게 가졌다고 믿었으며, 당연히 여기에는 아이들도 포함이 된다.
이런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자녀양육법이 바로 ‘긍정의 훈육(Positive discipline)’이다. 결혼, 가족, 어린이 상담가이자 훈육에 관한 다양한 책을 집필한 제인 넬슨(Jane Nelsen)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부모와 교사를 포함하여 아이를 훈육하거나 관련된 일을 하는 많은 사람에게 ‘긍정의 훈육’이라는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왔다. ‘긍정의 훈육’ 시리즈는 처음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2백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특히 이 책은 4~7세 아이를 위한 양육법을 소개하고 있다.
훈육은 처벌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훈육'이라고 하면, 소리를 지르고 훈계를 한다거나, 엉덩이나 손바닥을 때린다거나, 장난감이나 다른 혜택을 빼앗는 등 벌을 주는 것을 생각한다. ‘훈육’과 ‘처벌’을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긍정의 훈육’은 그런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오히려 중요한 사회생활 및 일상생활 기술을 가르치는 것에 가깝다. 처벌은 그 순간에는 효과적인 듯 보여도 진정으로 바라는 장기적 학습이 이루어지거나 사회생활과 일상생활 기술이 습득되지는 않는다. 그저 아이와 어른을 무턱대고 힘겨루기 속에 몰아넣어 어려운 상황을 더 안 좋게 만들 뿐이다. 부모라면 한 번쯤 아이에게 악을 쓰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크게 야단을 쳤을 것이다. 엉덩이를 때리거나 위협하거나 겁을 줘서 아이를 순종하게 만들려고 했을 것이다. 그랬다면 이제는 그만두어야 한다. 이런 방식은 모두 무례한데다 지금 당장은 물론이고 미래에까지 아이에게 의심이나 수치심, 죄책감, 반항심을 키우며, 궁극적으로 아이를 더욱 삐뚤어지게 할 뿐이다.
긍정의 훈육(Positive Discipline), 친절함과 단호함
훈육한다는 것은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하기를 바라는 것이라기보다는,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할지 결정하고 그것을 친절하고도 단호하게 지켜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마트에서 아이가 과자나 장난감을 사달라며 떼를 쓰고 있다고 하자.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 자리에서 야단을 칠 것인가? 이때의 친절함은 아이를 꼭 안아주면서 아이가 정말로 과자나 장난감을 원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단호함은 사주지 않는다고 말했으면 정말로 사주지 않는 것과 아이가 떼를 쓰기 시작할 때 벌을 주거나 야단치지 않고 차분하게 가게 밖으로 데리고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단호함이 익숙하지 않은 부모는 아이의 응석에 마음이 약해진다. 그런데 응석받이 양육법은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바람직하지 않다. 응석을 받아주면 아이는 자신의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따져보지 않고 무조건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친절함과 단호함은 인간으로서 아이의 인격과 감정에 대해서는 친절하지만, 약속과 책임에 대해서는 단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이가 자라서 어떤 모습이길 바라는가
아이들과 함께 정신없이 지내다 보면 눈앞의 위기에만 집중하게 된다. 부모는 출근해야 하고, 아이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거나 집에서 보살핌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퇴근해 집에 돌아와 식사와 집안일로 시간을 보내고 나면 잘 시간이 되고 하루가 끝난다. 그저 먹고 씻고 자는 데 에너지가 다 소진된다. 그러나 부모가 해야 하는 일은 이게 끝이 아니다. 부모는 생각하고 꿈꾸고 계획해야 한다. 아이에 대해 알아야 하고,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결정해야 한다. 그런데 부모들은 가장 중요한 이 일을 할 시간을 도저히 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일은 잠시 시간을 가지고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질문을 던져보는 것이다. 자녀에게 무엇을 바라는가? 자녀가 커서 어른이 되면, 어떤 모습이길 바라는가? 대부분의 부모는 자녀가 보람 있는 직업과 건강한 관계를 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자녀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어떤 식으로 자녀에게 전해줄 것인가? 자녀는 만족스럽고 성공적인 삶을 사는 법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 이 책에서 배울 훈육의 방법들은 이런 목표를 달성하게 만들어줄 사회생활 기술과 일상생활 기술을 아이들이 익혀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다시 오지 않을 아이와의 소중한 시간을 행복하게 지내면서
책임감 있고, 타인을 존중하며, 재능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이 책은 ‘긍정의 훈육’을 통해 자녀를 책임감 있고, 타인을 존중하며, 재능 있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여기에는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 아이의 문제 행동이 보내는 숨은 메시지를 이해하는 법, 수면과 식사, 배변 훈련 등을 익히게 하고 그 과정에서의 힘겨루기를 피하는 법, 애매한 칭찬이 아니라 진정한 격려를 하는 법, 아이의 실수를 처벌하지 않고 훈육의 기회로 바라보기, 학습 문제와 텔레비전이나 비디오 게임 등에 대처하는 법, 문제 행동을 다루기 위해 가족회의 및 학급회의를 활용하기 등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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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긍정의 훈육 : 0-3세 편, 4-7세 편
출간일 : 2017년 01월 31일 / 2016년 1월 25일
저자 : 제인 넬슨, 셰릴 어윈, 로즐린 앤 더피
페이지 : 396쪽, 404쪽
크기 : 152*225mm
출판사 : 에듀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