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도시>
55개의 플랩으로 알아보는
내가 사는 도시의 이모저모!
내 손으로 움직이는“무브무브 플랩북”
여러분의 손이 닿으면 도로 위로 자동차가 달립니다.
백화점 곳곳을 들여다보고, 즐거운 축제 행렬도 지휘해 보며 직접 도시를 움직여 보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도시에 관한 궁금증 A to Z
고층 건물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도로 위 복잡한 교통은 어떻게 통제할까요? 깜깜한 밤, 우리 도시를 밝히는 전기는 어디서 오는 걸까요?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안소피 보만은 도시로 떠났어요! 대도시의 작은 구역들과 거리들을 구석구석 누비고 경찰관, 소방수, 제빵사, 건축 및 수송 전문가 등을 모두 만나 보았지요. 디디에 발리세빅은 정확하고 풍부한 그림으로 도시의 모든 모습을 낱낱이 보여 줍니다!
열고, 당기고, 밀고, 돌려요!
- 실제 조작이 가능한“무브무브 플랩북”
55개 이상의 플랩이 한 권에 담겨 있어요. 활기가 넘치는 도시의 도로 위로 가 볼까요? 지하철 입구 모양의 플랩을 열면 계단으로 내려가 지하철 안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어요. 기름을 넣고 있는 자동차 플랩을 열면 땅속의 유류 저장 탱크가 보이네요! 이번에는 고층 빌딩들이 가득한 업무 지구로 가 보아요. 청소부가 반들반들하게 유리창을 닦는 승강기를 오르내려 보세요. 유리창을 열면 사무실과 회의실이 보이고요. 자, 플랩을 직접 열고, 당기고, 밀고, 돌려 보세요. 직접 조작해 보며 도시의 구석구석을 움직여 보아요.
알고 있었나요?
- 사실에 기반한 흥미로운 정보가 가득!
이제 도시의 밤으로 가 봅시다. 거리를 밝히는 전구의 전기는 어디서 오는 걸까요? 플랩을 열면, 인터넷과 전화, 가스레인지를 쓰게 하는 에너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부엌과 화장실에서 쓰는 물은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는지, 우리가 버린 물건들이 어떻게 재활용되는지 보여 줍니다. 낮에도 화려한 백화점으로 가 보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과 책, 그리고 내가 먹는 빵과 초콜릿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등등을 알 수 있어요. 이쯤 되면 도시의 이모저모뿐만 아니라 방대한 온 세상을 담은 책이지요?
보이는 것 너머 세상을 움직이는 힘
- 세상에 대한 통찰력을 키워가요
이 책은 도시에 관한 단순한 정보 책도, 놀이 책도 아니랍니다. 이 책을 즐기다 보면 도시가 얼마나 살아 있는 유기체인지 느낄 수 있어요. 도시는 수많은 사람들과 보이지 않는 체계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내가 버스를 타고, 공원에서 바람을 쐬고, 달콤한 사탕을 먹는 평범한 일상은 모두 누군가의 수고와 노력 덕분이에요. 내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것도 경찰서, 소방서, 병원이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변화무쌍하고 활기찬 도시의 곳곳을 들여다보다 보면, 보이는 것 너머를 볼 수 있는 통찰력과 세상을 전체로써 바라보는 총체적이고 공동체적인 시각이 자연스레 생길 거예요.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ART + ACTIVITY = ARTIVITY!)
파블로 피카소는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이다. 문제는, 어떻게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로 남아 있는가이다”라고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성장하며 내면의 예술가를 잃지 않고 더욱 발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따분한 학습의 대상이 아니라 재미있고 즐거운 친구로 느끼길 원합니다. 조형적 수준이 높고 아이디어가 탁월한, 예술적인 그림책을 지향합니다. 아트에 액티비티를 더한,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쉽고, 즐겁고, 아름다운 꼬마 예술가들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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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무브 플랩북 엔진>
60개 이상의 플랩 장치로
세상의 모든 기계를 조종해요!
내 손으로 움직이는 무브무브 플랩북
여러분의 손이 닿으면 엔진이 작동하며 기계가 움직입니다.
건물을 짓는 공사현장을 살펴보고, 우주선의 내부를 들여다보며 직접 기계를 조종해 보세요!
바퀴로 구르고, 하늘을 날고, 바다를 건너는 운송 수단의 모든 것!
글쓴이 안소피 보만은 공사 현장을 방문했어요. 기중기 위에, 트럭의 보닛 아래에, 배의 선창에, 비행기의 적재함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 알아보려고 조사를 했지요. 현장에 가서 찍은 사진 덕분에, 그린이 디디에 발리세빅은 기계들의 움직임을 정확하고도 실감 나게 표현해 냈답니다.
열고 당기고 밀고 돌려요!
실제 조작이 가능한 ‘무브무브 플랩북’
60개 이상의 플랩이 한 권에 담겨 있어요. 기계의 심장 역할을 하는 엔진을 달고 열심히 움직이는 탈것들을 86종이나 만날 수 있답니다. 굴착기는 어떻게 건물을 부수고 철거할까요? 타워 크레인의 높은 운전실로 가려면 얼마나 긴 사다리를 타고 올라야 하는지 알고 있나요? 직접 열고 당기고 밀고 돌려 보세요. 직접 조작해보면 아주 쉽게 작동 방법을 이해할 수 있어요.
알고 있었나요? 사실에 기반한 흥미로운 주제
‘세상의 모든 탈것’이라는 부제를 지닌 《움직이는 엔진》에는 어린이들이 흥미로워 할 주제로 가득합니다. 드넓은 바다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거대한 배들을 만나고, 하늘에서 이동하는 비행기들을 관찰해 보세요. 큰 배 안에는 기관실 말고도 승객들이 쉴 수 있는 휴게오락실과 수영장이 있고요, 수백 명이 아닌, 단 한 명을 위한 초경량 항공기도 볼 수 있답니다. 우주에서 관측하는 일을 도맡는 우주선의 여러 모습도 펼쳐볼 수 있어요!
놀이로 배우는 과학 원리와 지식
평소에 길을 지나가다 보면 공사 현장을 흔히 마주치게 돼요. 공사장에서는 예외 없이 육중한 소리가 울리고 거대한 트럭이 바삐 움직이지요. 그런데 실제 공사장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제대로 본 적은 없을 거예요. 위험한 사고가 나지 않도록 천막이나 철벽으로 늘 가려 놓기 때문이지요. 큰 트럭이 하는 일이 무엇일까요? 큰 소리는 왜 나는 걸까요? 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엔진》에서 확인해 보세요! 건물을 부수고 새로 지으려면 많은 기계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세상의 놀랍고 신기한 사실을 열어 가요.
우리가 살아가는데에는 정말 많은 기계가 필요해요. 기계들은 조금씩 다르게 생겼고 제각각 하는 역할도 달라요.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수단은 소방차 말고도 소방용 항공기와 소방용 헬리콥터가 있고요, 어떤 종류의 물고기를 잡느냐에 따라 고기잡이배 생김새가 다르다는 사실도 알 수 있어요. 같은 역할을 하지만 나라별로 생긴 모양이 다른 경우도 물론 있지요. 비슷한 원리로 움직이고, 다양한 상황에서 쓰이는 탈것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는 탐험가처럼, 닫혀 있는 기계의 문을 직접 손으로 당겨 열어 보세요! 세상을 바라보는 어린이의 시각이 차츰 넓어질 거예요.
│아티비티 소개│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ART + ACTIVITY = ARTIVITY!)
파블로 피카소는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이다. 문제는, 어떻게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로 남아 있는가이다”라고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성장하며 내면의 예술가를 잃지 않고 더욱 발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따분한 학습의 대상이 아니라 재미있고 즐거운 친구로 느끼길 원합니다. 조형적 수준이 높고 아이디어가 탁월한, 예술적인 그림책을 지향합니다. 아트에 액티비티를 더한,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쉽고, 즐겁고, 아름다운 꼬마 예술가들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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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무브 플랩북 건설 현장>
60여 개 플랩으로 알아보는
9가지 흥미로운 건설 현장!
고층건물·도로·지하철·롤러코스터·비행기 등
9가지 흥미로운 건설 현장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매일 이용하는 지하철... 그 커다란 걸 대체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꼼꼼히 실제 현장을 조사한 후, 60여 개의 플랩과 팝업으로 “움직이는 건설 현장”을 책 속에 재현해 냈어요. 고층 건물, 크레인, 도로, 지하철, 다리, 롤러코스터, 비행기, 배, 서커스 천막 등 9가지 흥미로운 건설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뚝딱뚝딱, 쿵쾅쿵쾅
이곳은 놀라운 하모니의 현장
오케스트라의 단원들은 저마다 악기를 들고 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서로의 음에 귀 기울이며 하나의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 냅니다. 여기, 근사한 홀 안에 있지도 않고 말끔한 양복 차림도 아니지만, 누구보다 근사한 오케스트라가 있어요. 바로 건설 현장의 주인공들이지요! 일꾼들과 감독, 엔지니어, 각종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도로를 깔고, 다리를 세우고, 비행기를 만들어요. 여기에 콘크리트 믹서차, 덤프트럭, 각종 크레인 등의 중장비가 힘을 합칩니다. 공사 현장은 사람들과 기계들, 소음과 리듬, 규칙과 움직임이 어우러지는 하나의 오케스트라예요. 그 놀라운 협업의 현장으로 가 볼까요?
굴착기, 불도저, 덤프트럭, 크레인…
내 손으로 움직이는“무브무브 플랩북”
굴착기, 불도저, 덤프트럭, 크레인, 콘트리트 믹서차, 터널 보링기… 현장에서 볼 수 있는 기계와 차량들을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움직여 보세요! 여러분의 손으로 크레인의 마스트를 세우고, 터널 보링기로 땅을 뚫고, 다리의 구간들을 연결하고, 서커스의 천막을 세워 보아요. 이 책은 60여 개의 “무브무브” 팝업과 플랩으로 평면의 책장 위에 건설 현장의 움직임을 재현해 냈어요. 당기고, 돌리고, 들추어 보면서 독자는 기계가 움직이는 원리를 파악하고, 건설이 이루어지는 체계를 파악할 수 있어요.
전문가 듀오의 정확하고 재미있는 정보 그림책
안소피 보만은 편집자와 작가로 활동하기 전에 과학과 문학을 공부했어요. 《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엔진》, 《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도시》의 저자이기도 한 안소피 보만은 늘 실제 현장으로 떠나 직접 조사하고, 수많은 전문가들을 만나 봅니다. 이 책의 집필을 위해 여객기 전문가. 서커스 전문가, 지하철 전문가, 타워 크레인 기사, 건축가 등을 만났지요. 그리고 방대하고 복잡한 과정과 내용을 한 권의 그림책으로,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정확하면서도 꼼꼼하게 전해 줍니다. 디디에 발리세빅은 안소피 보만과 벌써 여러 번 호흡을 맞췄답니다. 정확하고도 풍성한 색채와 형태로, 쉽고도 친근하게 건설 현장의 풍경을 그려 냅니다.
평범한 일상의 토대가 되는 비범한 현장
비행기 한 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천 명의 일꾼, 엔지니어, 기능공이 1년 넘게 일합니다. 배 한 대를 건조하는 데는 역시나 수많은 사람들이 3년 동안 협업합니다. 특별한 날 타게 되는 비행기와 배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매일 시간을 보내는 아파트나 사무실, 매일 이용하는 도로와 지하철 모두 수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기술과 시간과 노고를 들여 완성한 거예요. 무로부터 이런 건물과 탈것이 만들어졌다는 것이 새삼 기적처럼 놀랍지요. 우리의 평범한 일상의 토대가 되는 비범한 현장을 만나 보세요.
● 해외 독자 서평
“나는 아빠이자 지하철을 건설하는 토목 기사인데, 이 책은 내가 본 건설 관련 어린이 책 중 최고이다. … 우리 딸도 나도 이 책을 정말 좋아한다!”
“세 살인 우리 아이는 트럭과 중장비라면 사족을 못 쓰는데, 이 책은 놀랍다. 볼거리가 정말 많아서 아이와 나는 밤마다 한 장면을 들여다보고 이야기를 나눈다. 플랩 장치를 가지고 놀다 보면 30분은 금방 간다.”
“놀라운 책, 멋진 작업이다! 이런 책은 본 적이 없다. 굉장히 세세하고, 플랩과 움직이는 장치가 정말 많다. 우리는 이 책을 너무 좋아해서 둘째를 위해 한 권 더 사 놓아야 할 듯하다.”
“안소피 보만의 책들은 그야말로 사랑스럽다. 디자인은 단순하고 일러스트레이션은 아름답고 세세하다. 솔직히, 우리 아이만큼 나도 이 책을 좋아한다.”
“끝내 주는 일러스트레이션. 5살짜리 아들이 이 책을 정말 좋아한다. 이 책은 아이가 무언가가 만들어지는 처음부터 끝까지의 전체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우리 손주의 보물 1호.”
“우리 손자에게 대박 아이템이었다. 손자와 이 책은 거의 한 몸이다.”
“맙소사. 매우 추천한다. 재미있을 뿐 아니라 교육적이기도 하다. 아이가 이 책을 보며 스스로 알지 못하는 사이에 많은 것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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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무브 플랩북 우주>
달 착륙 50주년 기념
우주 팝업 그림책
40여 개 플랩으로 알아보는 환상적인 우주여행
별자리·우주비행사·로켓·달 탐사 등
9가지 환상적인 우주여행
우리가 사는 지구는 태양계 어디에 있을까요? 우주 비행사는 어떻게 우주여행을 준비할까요? 달 탐사를 위해 만들어진 로켓의 종류는 얼마나 될까요? 로켓의 각 부분의 이름은 뭐라고 부르고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우주 비행사, 천문학자, 현장 전문가들의 생생한 정보를 담아 《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우주》를 완성했어요. 밤하늘을 수놓는 별, 최초의 우주 탐사와 로켓의 종류, 그리고 태양계의 모습까지…. 별들과 그 너머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우주여행을 떠나 봅시다!
별이 총총한 하늘
지구 밖 우주의 놀라운 광경
인류는 꾸준히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이 세계를 궁금해 했어요. 지구가 네모 모양인 줄 알았던 먼 옛날부터, 여러 시도 끝에 달 착륙에 성공한 이후 지금까지도 끊임없는 연구를 해오고 있지요. 그리고 아직 우주의 많은 부분이 미스터리예요. 우주를 배경으로 만든 책이나 영화가 계속 발표되고, 또 흥행하는 것을 보면 우주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이 얼마나 크고 강렬한지 알 수 있지요. 캄캄한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여기에는 달이, 저기에는 별들이 보여요. 저 멀리에는 행성이 있고 도처에는 은하가 빛나고 있을 거예요. 자, 준비되었나요? 이제 책장을 넘겨 반짝이는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떠날 차례예요!
천문대, 인공위성, 로봇, 우주정거장…
내 손으로 움직이는 “무브무브 플랩북”
천문대, 인공위성, 화성 탐사 로봇, 국제우주정거장, 태양계, 우리 은하… 과학 발전으로 확장된 우리 세계를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움직여 보세요! 여러분의 손으로 별자리를 관측하고, 우주복을 입고, 지구 밖으로 로켓을 발사하고, 로봇의 팔을 움직여 보아요. 이 책은 40여 개의 “무브무브” 팝업과 플랩으로 평면의 책장 위에 우주 탐사의 과정을 재현해 냈어요. 당기고, 돌리고, 들추어 보면서 독자는 발명품이 작동하는 원리를 파악하고, 연구가 진행되는 과정을 익힐 수 있어요.
전문가 듀오의 정확하고 재미있는 정보 그림책
안소피 보만은 편집자와 작가로 활동하기 전에 과학과 문학을 공부했어요. 《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엔진》, 《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도시》의 저자이기도 한 안소피 보만은 늘 실제 현장으로 떠나 직접 조사하고, 수많은 전문가들을 만나 봅니다. 이 책의 집필을 위해 우주 비행사, 천문학자, 기계 전문가 등을 만났지요. 그리고 방대하고 복잡한 과정과 내용을 한 권의 그림책으로,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정확하면서도 꼼꼼하게 전해 줍니다. 올리비에 라틱은 정확하고도 풍성한 색채와 형태로, 쉽고도 친근하게 건설 현장의 풍경을 그려 냅니다.
과학적 상상력이 만든 놀라운 역사
달에 가장 먼저 첫발을 디딘 우주 비행사 ‘닐 암스트롱’이 남긴 유명한 말이 있지요. “이것은 한 사람에게는 작은 한 걸음에 지나지 않지만, 인류에게 있어서는 위대한 도약이다.”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상상하던 것이 훗날 이렇게 멋진 현실로 나타날 줄 누가 알았겠어요?
하지만 현실로 만드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오늘날에는 여러 나라가 협력해서 우주 비행을 준비해요. 천문학적인 비용과 인력을 들여 우주선을 만들지요. 우주선을 조종하는 우주 비행사는 적어도 8년 동안 훈련을 받아야 하고요. 오랜 시간에 걸쳐 발견한 사실들이 《움직이는 우주》 안에 담겨 있어요. 과학적 상상력이 이뤄낸 놀라운 역사를 펼쳐 볼 준비가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