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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춤추게 하는 존중의 대화법

조직을 춤추게 하는 존중의 대화법

  • 강경희
  • |
  • 한스미디어
  • |
  • 2015-08-03 출간
  • |
  • 256페이지
  • |
  • ISBN 9788959758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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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글

Chapter 01_ 마음을 열고 솔직하게 말한다
01 먼저 말을 거는 리더가 되라 | 02 마음을 열고 솔직하게 듣는다 | 03 대결하는 토론에서 어서티브한 대화로 | 04 원하는 것은 솔직하고 직접적으로 말한다 |05 긍정적인 표현으로 마음을 움직인다 | 06 무엇을 말할 것인지 명확히 한다 | 07 듣는 사람의 관심을 유도하는 법 | 08 잘못을 지적하기보다 바람직한 결과를 말한다 | 09 의욕을 고취시키는 말은 무엇이 다른가 | 10 인정과 칭찬이 조직을 춤추게 한다 | 11 리스크 관리는 신뢰 쌓기부터 | 12 거절할 때는 구성원이 실망하지 않게 말한다

Chapter 02_ 부하의 책임감을 자극하는 대화를 한다
13 서두에 목적을 명확히 한다 | 14 요구할 때는 단호하게 말한다 | 15 업무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 16 주의를 주거나 행동을 고칠 때 조심해야 할 것들 | 17 상대의 말을 들을 때 피해야 할 행동 | 18 조직에 실망하고 의욕을 상실한 부하가 있다면 | 19 내 감정상태를 파악해 효과적으로 말하기 | 20 상징적인 힘에서 실질적인 힘으로 | 21 복종이 아니라 동의하도록 한다 | 22 사실과 추론을 구분해 말한다 | 23 요점을 강조해 말하면 기억하기 쉽다 | 24 말실수를 했을 때는 진심으로 사과한다 | 25 일을 지시할 때는 의미나 목적을 이해시킨다 | 26 메타 메시지를 알면 협상이 유리해진다 | 27 고착된 분위기를 풀어주는 질문들

Chapter 03_ 몸으로 말하는 메시지를 읽는다
28 커뮤니케이션 고수는 눈으로 감정을 전달한다 | 29 표정을 통해 상대의 마음을 읽어낸다 | 30 순간적인 표정 변화로 읽어내는 속마음 | 31 감정은 먼저 입모양으로 나타난다 | 32 턱의 위치만 바꿔도 신뢰받는 인상이 된다 | 33 적절한 거리로 친밀감을 유지한다 | 34 좋은 인상을 주는 악수의 기술 | 35 팔짱을 끼고 있으면 상대가 불편해진다 | 36 파워 제스처로 읽는 상대의 심리 | 37 좌석 배치로 대화의 분위기를 바꾼다 | 38 상사로서 취하지 말아야 할 제스처 14가지

Chapter 04_ 서로 존중하면서 대화하는 기술
39 존중받고 대우받을 권리가 있다 | 40 합리적으로 업무를 요구할 권리가 있다 | 41 공정하고 적정하게 보수를 요구할 권리가 있다 | 42 자신을 위해 우선순위를 정할 권리가 있다 | 43 필요할 경우 주저하지 않고 물어볼 권리가 있다 | 44 죄의식을 느끼지 않고 당당하게 거절할 권리 |45 실패할 권리와 그 실패에 책임을 질 권리 | 46 완벽하지 않아도 될 권리가 있다 | 47 전문가로서 정보를 주고받을 권리 | 48 직급에 상관없이 도움을 요청할 권리

Chapter 05 행동하는 리더가 된다
49 파워 하라스먼트의 가해자가 되지 않도록 한다 | 50 부하가 힘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 51 이직, 전직해온 부하의 능력을 활용하는 법 | 52 건강한 모습을 유지하는 모범을 보인다 | 53 곤란한 질문을 처리하는 방법 | 54 부하의 말에 마음 상했을 때 | 55 이메일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 56 악의적인 소문에는 빨리 대처한다 | 57 성희롱 예방을 위해 주의해야 할 것들 | 58 지속적으로 피드백한다 | 59 자신감을 잃어버렸을 때

글을 마치며

도서소개

《조직을 춤추게 하는 존중의 대화법》은 ‘부하의 마음을 사로잡는 59가지 대화의 기술’을 알려준다.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Assertive Communication) 전문가인 강경희 저자는 이 책에서 ‘진정한 자신감을 갖고 상대도 존중하는 태도’로 대화를 하라고 리더에게 주문한다. 상사와 조직 구성원 모두 인격체를 가진 대등한 관계로 바라보고 솔직한 대화를 통해 조직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관점을 제시한다.
자신에게 당당한 리더는 ‘존중의 언어’로 말한다!
부하의 마음을 사로잡는 59가지 대화의 기술!

분야를 막론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한 필수 자질이다. 조직에서 리더의 따뜻한 격려의 말 한 마디는 조직을 움직이고, 구성원의 열정에 불을 붙이고, 잠재력을 꺼내는 힘을 지니고 있다. 반대로 리더의 말실수나 거친 말은 조직의 분위기를 해치고 성과를 크게 떨어뜨리기도 한다. 특히 처음 상사나 리더가 된 사람들은 리더로서 지녀야 할 대화 스킬 부족으로 커뮤니케이션에 곤란을 겪고 구성원에게 과한 지시를 하거나 화를 표출하기 쉽다. 오랫동안 직장에서 조직을 이끌어온 리더라 하더라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권위적인 명령으로 계속 일을 처리해왔다면 조직의 젊은 세대들과 감정적으로 부딪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말을 하고 소통해야 조직을 잘 이끌 수 있을까? 《조직을 춤추게 하는 존중의 대화법》은 그에 대한 답으로 ‘부하의 마음을 사로잡는 59가지 대화의 기술’을 알려준다.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Assertive Communication) 전문가인 강경희 저자는 이 책에서 ‘진정한 자신감을 갖고 상대도 존중하는 태도’로 대화를 하라고 리더에게 주문한다. 상사와 조직 구성원 모두 인격체를 가진 대등한 관계로 바라보고 솔직한 대화를 통해 조직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관점을 제시한다.
어서티브는 자기주장 또는 자기표현이라는 의미로, 성실한 인간관계를 위해 적극적으로 표현한다는 의미이다. 그 바탕에는 자신의 감정 상태를 잘 이해하고, 남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는 자기 확신이 깔려있다. 당당한 리더가 ‘존중의 언어’로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책에서 소개되는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활용해 구성원들과 ‘존중의 대화법’을 실천해보자. 당신의 말 한 마디가 조직을 춤추게 한다.

거친 말로 조직원을 비난하고 있지는 않은가?
업무를 위한 소통에 문제가 있지는 않은가?
협력의 시대, ‘서로를 존중하는 소통의 방식’을 익혀라!

직장에서 리더가 흔히 겪는 곤란한 상황이, 지시한 업무가 잘 처리되지 않았을 때이다. 보고가 늦어지거나, 잘못 일이 처리되거나, 결과물이 흡족하지 않을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럴 때면 보통 조직원을 불러 야단을 치고 다시 일을 지시하는 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도 리더 역시 스스로 반성하고 자신의 대화방식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해봐야 한다.
먼저 보고가 늦어졌다면 구성원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쉽게 자신에게 다가와 말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닌지 살펴보자. 평소 소통의 분위기를 만드는 것 역시 리더의 역할임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때로는 업무지시가 정확하게 전달이 안돼 그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일을 지시할 때 의미나 목적을 정확히 이해시키는 게 중요하다. “시간이 날 때 해놔”, “적당하게 부탁해”처럼 애매한 표현이 아니라, “부서 회의 자료에 쓸 테니 언제까지 찾아보라”는 식으로 의미와 목적을 분명하게 말해줘야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구성원의 업무에 대한 의욕 역시 올라가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잘못한 업무에 대해 구성원을 야단칠 때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질책할 때 “전에도 똑 같았다”, “이제 생각났는데..”면서 과거 일을 꺼내서는 절대 안 되며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주는 건 더더욱 피해야 한다. 공개적으로 자존감을 해치는 행위는 직장 내 분위기를 망치는 주범이다.
이 책에는 이처럼 업무 중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맞춰 어떻게 말을 하는 것이 좋은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책에서 제시하는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고 말하기 전에 한번 씩 곱씹는다면 대화가 한결 부드러워지고 더 나은 성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권리를 자각하고
당당하게 말하는 ‘존중의 대화법’!

‘존중의 대화법’은 비단 리더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조직 내에서 존중받으면서 상처받지 않고 일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당당한 태도로 대화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자신이 가진 권리를 자각하라고 말한다. 존중받고 대우받을 권리, 일이 과할 때는 합리적으로 업무를 요구할 권리, 공정하고 적정하게 보수를 요구할 권리가 자신에게 있음을 알고 스스로 당당해질 때 리더를 존중하고 또 자신도 존중받을 수 있다.
여러 사람과의 협업으로 일을 처리해야 하는 시대이다. 그만큼 경쟁력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새로운 대화기술을 배우는 것이 중요해졌다. 권위적인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수평적인 조직에서 소통을 이루기 위해서는 새로운 대화법이 필요하다. ‘존중의 대화법’은 조직원을 배려하는 것과 동시에 구성원과 리더 역시 서로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대화법이다. 당당한 리더가 ‘존중의 언어’로 일을 지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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