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열등감 버리기 기술

열등감 버리기 기술

  • 마스노 순묘
  • |
  • 슬로디미디어
  • |
  • 2018-03-10 출간
  • |
  • 204페이지
  • |
  • 145 X 205 mm
  • |
  • ISBN 9791188977017
판매가

14,500원

즉시할인가

13,05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05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우리를 괴롭히는 ‘열등감’과 ‘우월감’은 모두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마스노 ?묘가 알려주는 ‘비교하지 않는’ 삶의 방식!
누군가에게 ‘졌다’라고 생각하고 의기소침해지거나, ‘이겼다’라고 생각하고 기뻐하며 매일매일을 일희일비하지 않는가? 이러한 생각을 안고 살면 항상 뭔지 모를 불안감에 둘러싸여 있을 것이다. 누군가와 비교하고 일희일비하는 것은 당신 안에 있는 ‘열등감’ 때문이다. 그리고 그 ‘열등감’은 망상이라 할 수 있다. 반대로 자신보다 부족한 사람을 찾아서 안심감을 얻는 ‘우월감’ 또한 망상이다. 사람의 마음은 망상에 ‘감염’되기 쉽다. 저자는 망상에 빠진 상태를 ‘마음의 대사증후군’이라고 부르며, 현대 사회에는 이 병이 만연해 있다고 말한다. 사람이 망상에 감염되면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있는 그대로 살아가지 못하게 된다. 이는 매우 심각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상태에 빠지기 전에, 또는 빠졌더라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선禪의 사고’를 기초로 제시한다. 선禪에서는 막망상莫妄想, 즉 망상하지 말라는 선어禪語도 있는 것처럼 선의 가르침과 생각에는 망상에서 벗어나기 위한 지혜가 가득하다.

◎ 남에게 ‘질 수 있는’ 사람에게 열등감이 없다.◎ 인생을 ‘승부’로 생각하지 않는다.◎ 누군가의 평가보다 자신의 납득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주목받지 못하는 일이라도 최선을 다한다.◎ 규칙적인 생활이야말로 ‘망상’을 끊는 지름길이다.

머리로 생각하기보다 먼저 행동을 하라

남들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좀처럼 그 사고가 멈추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에게 저자는 한 가지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그 사고를 끊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까?”
선에서는 생각하는 것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움직이지 않는 한,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체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체감은 자기를 성장시키는 원점이기에 머리로만 생각하고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은, 성장할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행동을 하여 체감을 하고, 체감을 통해 성장을 하게 된다면 당신의 사고 또한 바뀌게 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004

1장 열등감이라는 망상: 열등감을 가지는 사람과 가지지 않는 사람
1 사람에게는 뛰어난 점도 모자란 점도 있다 012
2 "하늘의 기준"을 마음의 의지로 삼는다 016
3 볕이 들지 않는 일도 최선을 다한다 019
4 더 가지고 싶다는 마음이 괴로움을 낳는다 022
5 이상보다 자기의 발밑을 응시하라 026
6 남에게 "질 수 있는" 사람에게는 열등감이 없다 029
7 뛰어난 사람에게 적대심을 가지는 것은 무의미하다 033
8 "그거, 나야 사기"는 열등감의 이면 036

2장 타자 비교라는 망상:남의 가치관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1 누군가의 평가보다 납득감을 중시한다 042
2 꾸준히 계속하는 데 답이 있다 046
3 모자라다는 생각은 주관에 지나지 않는다 049
4 "지금" 해야 할 일이 반드시 있다 052
5 자신이 "도움이 될" 때를 기다린다 056
6 주어진 생명을 그대로 살아간다 059
7 머리로 생각하기보다 우선 행동한다 062
8 평가는 듣고 흘려버리면 된다 065
9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068
10 실패나 좌절은 "발견"이다 071

3장 우월감이라는 망상: 남보다 위이고 싶다는 잠재의식을 끊는다
1 열등감과 우월감은 동전의 양면 076
2 번뇌가 많은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079
3 지위나 직함도 수명은 3년 082
4 고생한 것보다 극복한 것에 가치가 있다 087
5 자기의 그릇 이상으로 보이는 일은 없다 090
6 조언이 강요가 되지 않았는가 093
7 따돌림에 가담하지 않는 방법 097
8 누군가가 싫어질 때 100
9 당신을 깔보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응할까 103
10 마음이 편안하지 않은 "마운팅" 108
11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남의 말에 우왕좌왕하지 않는다 111

4장 인간관계라는 망상: 화내지 않고 무리 짓지 않고 넓히지 않는 삶의 요령
1 화내기 전에 할 수 있는 일 116
2 눈치를 보지 말고 기색을 살핀다 119
3 "부정하는 말"에 주의한다 122
4 나의 뒷말을 알아 버렸다면? 124
5 감정을 통제하는 방법 128
6 실언을 해 버렸을 때는? 131
7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다 134
8 때로는 미움 받아도 된다 138
9 직급이나 직위는 양보해 버리자 141
10 괴로움을 "행복"으로 바꾸는 방법 144
11 남의 행복을 위해 진력한다 147

5장 망상하지 않는 마음: 있는 그대로를 서로 인정하며 살아간다
1 산뜻한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 살아간다 152
2 "적"이 아닌 "절차탁마하는 상대"로 본다 155
3 사람은 오늘부터라도 "변할 수 있다" 159
4 자기를 다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162
5 신뢰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165
6 "시샘하기" 전에 나를 돌아본다 168
7 서로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한다 170

6장 어느 청년과의 선문답: 제 삶은 왜 괴로울까요?
1 보고 싶지 않은데 보는 "SNS" 177
2 사람과 "무리를 짓는" 것이 좋은가 179
3 결혼할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182
4 부모님에 대한 부채의식 186
5 무언가에 몰두하고 싶다 188
6 인간관계를 "넓힐" 필요는 없다 190
7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은 하지 않는다 193
8 상속을 둘러싼 남매간의 확집 196
9 돈을 가지고 죽을 수는 없다 199

끝맺으며 201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