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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대 남자 & 남자 대 여자

여자 대 남자 & 남자 대 여자

  • 이안 블랙 , 레슬리 리도취
  • |
  • 레디셋고
  • |
  • 2015-08-06 출간
  • |
  • 380페이지
  • |
  • ISBN 978899772952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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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_ 여자 vs 남자
1. 난 그런 거에 감동하지 않아
2. 거친 행동
3. 게으름
4. 멍청함
5. 섹스에 대한 강박증
6. 쓰레기 같은 수다
7. 그들이 사용할 수 없는 물건
8. 기본적인 불공평함
9. 축구 집착증
10. 결혼
11. 복수
12. 남자의 경쟁 욕구
13. 선착순
14. 둔함

들어가며_ 남자 vs 여자
1. 서로 다른 운전자
2. 데이트 게임: 몇 가지 정의
3. 그와 그녀의 이야기
4. 터무니없는 이야기
5. 밸런타인 데이
6. 성별문제
7. 정답 말하기
8. 공평하게 여자를 대하는 방법
9. 완벽한 커플
10. 충고
11. 두 글자의 단어
12. 자유와 재미를 보장해드립니다
13. 여자들의 질문에 대한 대답
14. 축구장과 여자의 공통점
15. 남자의 생활 규칙
16. 인용문
17. 여자혐오라고?
18. 여자를 위한 남자의 언어 설명서
19. 여자가 자주 하지 않는 말
20. 여자의 단어
21. 에덴동산에서의 하루
22. 더 많은 여자혐오
23. 컴퓨터는 남자일까? 여자일까?
24. 머리하기
25. 격언
26. 고양이라는 저 요상한 동물은 도대체 무엇일까?
27. 하나의 가격에 두 개의 핵심구절을 드립니다
28. 남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다섯 가지 질문
29. 남자 설명서
30. 당신을 미치게 만든다고?
31. 남자의 규칙

도서소개

『여자대남자 & 남자대여자』는 남자와 여자 그리고 여자와 남자가 서로를 알지 못함에서 기인한 미지의 존재와 같은 상대방에 대한 두려움을 다소 강한 화법으로 이야기하며 풀어내고 있습니다. 서로에 대한 미신과도 같은 오해와 상처받지 않기 위한 방어기제로서의 편견을 숨기려 하지도 않습니다. 《여자 대 남자&남자 대 여자》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거나 싸움을 부추기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여자와 남자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상대방에게 가진 오해와 편견이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왜곡되었거나 과장되어졌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책 소개
달라도 너무 다른 남자와 여자!
그들의 치열한 한 판 승부!
우리가 어릴 때 읽었던 동화인 신데렐라, 백설공주, 춘향전 등은 항상 주인공의 행복한 결혼식과 함께 끝이 나곤 합니다. 그 동화 속 주인공들의 결혼생활은 어떠했을까요? 사람들이 흔히들 말하는 ‘연애’라는 것을 하게 되면서부터 그 뒷이야기가 가끔씩 궁금하였습니다. 그들의 결혼 이후의 이야기를 쓰지 않은 것은 이 책들을 읽을 아이들을 위한 작가의 속 깊은 배려로 단정 짓는 것은 다소 무리한 상상일까요?
사람들로 북적이는 거리, 분위기 좋은 음식점, 혹은 어색한 웃음을 짓고 있는 결혼식 사진이 걸려 있는 거실에서 서로 마주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같은 곳을 바라보는 여자와 남자, 그리고 남자와 여자. 그들은 태어난 순간부터 달랐을 것입니다. 어른이 되어 사랑하는 연인이 되고, 결혼을 하여 부부가 되었어도 자신과는 태생적으로 다른 상대방에 대한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남아 있기 마련입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남자와 여자 그리고 여자와 남자가 서로를 알지 못함에서 기인한 미지의 존재와 같은 상대방에 대한 두려움을 다소 강한 화법으로 이야기하며 풀어내고 있습니다. 서로에 대한 미신과도 같은 오해와 상처받지 않기 위한 방어기제로서의 편견을 숨기려 하지도 않습니다.
《여자 대 남자&남자 대 여자》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거나 싸움을 부추기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여자와 남자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상대방에게 가진 오해와 편견이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왜곡되었거나 과장되어졌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달라도 너무 다른 남자와 여자, 여자와 남자. 그들의 치열한 전쟁을 한 발짝 물러나서 보는 것은 어떨까요?
책을 펼치는 순간 전쟁은 시작됩니다.

■■■ 출판사 서평
▶ 남녀 사이에 절대 생길 수 없는 단어: 이해
세상에는 ‘남자’와 ‘여자’라는 두 가지 종족이 있다. 육안으로 보이는 신체적 차이뿐만 아니라 성격, 태도, 상황을 받아들이는 방법까지 열이면 열 모두 극명하게 다른 그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싸움을 벌인다. 의미 없이 지속되는 다툼은 굳건했던 믿음을 무너뜨리고 결국 서로에 대한 실망감과 서운함을 낳는다. 서로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도 예외는 아니다. 이처럼 남자와 여자 사이에 충돌이 일어나는 이유는 우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상대방의 진짜 ‘모습’을 모르거나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기만의 의견을 고집하며 상대방이 자신을 이해해주기를 바라지만, 정작 상대방의 단점이나 부족한 면은 참아내지 못한다. 이로 인해 생긴 작은 불씨는 점점 커져 ‘오해’라는 어마어마한 결과를 가져온다. 그렇다면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서로 이해하고, 조금씩 배려해주면 되지 않을까?
《여자 대 남자 & 남자 대 여자》의 저자 이안 블랙과 레슬리 리도취는 남자와 여자가 상대방을 완벽하게 이해한다는 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보통 태어나는 순간부터 남자는 씩씩하고 듬직해야 하고, 여자는 얌전하고 조신해야 한다고 강요받으며 서로 다른 조건과 환경에서 자라왔기 때문이다. 두 저자의 말대로 하나부터 열까지 달라도 너무 다르기 때문에 충돌이 있을 수밖에 없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인다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잘 지낼 수 있을까?

▶ 남녀 사이에 오해를 만드는 단어: 차이
남자와 여자의 수많은 차이 중 하나는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다. 여자는 사소한 것 하나하나 모두 이야기하며 상대방과 더 많은 것을 공유하고 싶어 한다. 그에 비해 남자는 속을 드러내기보다는 최대한 말과 표현을 아낀다. 이러한 차이점은 남자와 여자 사이에 깊은 골을 만들기 쉽다. 여자는 남자가 무심하다고 여기고, 남자는 여자가 지나치게 예민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상대방을 화나게 만들기 위해 ‘고의’로 하는 것이 아니라 어릴 때 이미 형성된 습성이라는 것을 안다면 그 골은 더 이상 깊어지지 않을 것이다.
《여자 대 남자 & 남자 대 여자》는 남자와 여자의 진짜 속마음과 상대방에 대한 생각을 거침없이 속 시원하게 드러낸다. 다소 직설적이고 과감하기까지 한 표현은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 답답했던 마음을 뻥 뚫어주며, 서로의 출발선이 다를 뿐 아니라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나 과정이 다르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남자와 여자를 대변하는 두 저자는 일상생활에 충분히 있을법한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과 상대의 모습을 다소 과장하는 것을 통해 더욱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기도 한다. 이는 마치 한 편의 잘 짜인 코믹한 연극을 보는 것처럼 연애할 때의 짜릿함과 결혼 후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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