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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지 않은 시리즈 세트 Dodo Master Cook

짜지 않은 시리즈 세트 Dodo Master Cook

  • 김외순
  • |
  • 도도
  • |
  • 2013-11-01 출간
  • |
  • 1384페이지
  • |
  • 180 X 245 X 70 mm
  • |
  • ISBN 979118533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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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DODO MASTER COOK : 짜지 않은 시리즈
[짜지 않은 반찬] + [짜지 않은 밥 국수] + [짜지 않은 국 찌개]

채소, 생선, 해물, 고기, 두부, 달걀로 만드는 반찬과 저장 밑반찬 260가지
매일 새로운 한 그릇 밥 요리와 국수 요리, 이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곁들임 요리 190가지
꼭 알아야할 기본 국물요리와 사계절 제철 재료 활용한 국, 찌개, 전골, 탕 요리 190가지

마음껏 먹어도 건강 걱정 없는 총 640가지 저염 레시피 수록!

대한민국 식단의 대변신, 저염식 밥상!
소금을 많이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맛과 영양을 최대한 살려
한국인 성인 고질병을 예방하는 우리가족 건강식을 제안한다!

DODO MASTER COOK : 짜지 않은 시리즈
[짜지 않은 반찬], [짜지 않은 밥 국수], [짜지 않은 국 찌개]

[짜지 않은 반찬] 의 저자 김외순 요리연구가는 “건강식이란 특별한 게 아니라 맛있고, 싸고, 신선하며, 영양가가 높은 자연 그대로의 재료를 소박하고 단순하게 먹는 것” 이라고 주장한다. 너무 많은 부재료를 첨가하거나 이런저런 양념에 의존하기보다는, 기본(재료 특유의 맛과 식감, 영양)에 충실하고 깊이가 잘 살아날 수 있도록 요리하는 게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비결이라는 것이다. 이 말은 [DODO MASTER COOK : 짜지 않은 시리즈]를 세상에 선보이게 된 계기와 일맥상통하는 중요한 의미이자 근간이 되는 핵심 가치이다.

[짜지 않은 반찬], [짜지 않은 밥 국수], [짜지 않은 국 찌개] 전 3권으로 구성된 [DODO MASTER COOK : 짜지 않은 시리즈] 는 “장바구니 넘치도록 장을 보지만 매번 다른 종류의 밥, 반찬, 국과 찌개를 준비해야 하는 일은 정말 어렵고 막막하고 부담스럽다, 만들 수 있는 가짓수도 많지 않아 늘 해먹는 몇 가지 메뉴로 식탁을 채워 식구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며 고민을 토로하는 대한민국 주부, 신혼 부부, 1인 가족, 요리 초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안성맞춤 요리 백과” 를 지향하며 탄생되었다. “오늘은 뭘 해먹지? 내일은 또 뭘 해먹지? 이제는 새로운 메뉴에 도전해보고 싶은데.......” 를 입에 달고 한밤중에 잠자리에 누운 순간에도 끊임없이 걱정하며 괴로워하고 있다면, 이 책을 주목하자.

[DODO MASTER COOK : 짜지 않은 시리즈] 에는 냉장고에 항상 구비되어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드는 기본 메뉴와 계절별 제철 재료를 두루 활용한 반찬, 밥, 국수, 국, 찌개 레시피가 알차게 수록되어있다, 같은 재료를 주재료로 한 요리도 양념과 조리법에 따라 맛이 달라지고 추가되는 부재료에 따라 전혀 다른 메뉴로 탈바꿈된다. 레시피에 나온 재료를 당장 구하기 힘들다면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재료 또는 식구들이 좋아하는 재료로 대체해보고, 입맛에 맞게 양념을 조절해보고, 그릇이나 데코레이션을 조금만 바꿔도 새로운 요리가 된다. 용도와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총 640여개의 레시피를 골고루 활용, 응용하여 내공을 다지면 다양한 요리를 제대로, 맛있게 완성할 수 있는 자신감은 물론, 입맛 돋우는 건강한 밥상을 차려내는 일쯤은 “눈 감고도 뚝딱” 이라며 여유로운 미소를 짓게 될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된 모든 레시피는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짜게 먹는 습관” 을 버리고 소금은 적게, 요리는 맛있게, 몸은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저염식 밥상 만들기” 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함께 먹으면 좋은 식재료별 궁합과 기본 계량법, 재료별 기본 썰기와 손질 테크닉, 찬장에 구비해놓고 두고두고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양념 리스트, 과도한 소금 섭취를 막아주는 조리법 등으로 요리의 기본기를 다지고, 계절별로 생산되는 채소, 나물, 해산물, 과일, 견과류 등을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한 “제철 재료 일 년 캘린더”를 참고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제철 재료를 구입해보자. 멸치, 다시마, 가쓰오부시, 소고기, 채소로 만든 천연조미료와 양념장&소스를 활용하면 시판 맛내기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도 깊은 맛을 낼 수 있으며, 요리를 하면서 부딪치는 크고 작은 문제와 의문점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담은 TIP 은 성공적인 맛내기 공략에 힘을 실어주므로 절대 놓치지 말자.

사람은 생존을 위해 하루 세 번, 끼니를 챙겨먹는다. “밥 먹었어요? 식사 하셨어요?” 라는 말은 과거 식량 사정이 매우 어려워 굶어죽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곤궁하게 살던 보릿고개 시절에 생사와 안녕을 확인하던 안부인사가 지금까지 관습적으로 이어져 온 것이지만, 이제는 생명유지를 위한 단순한 영양 보충으로서의 개념이 아닌 몸과 마음, 삶의 안부를 묻는 총칭적인 의미가 되었다. 소통이 부재한 시대에 온 가족이 둘러앉아 밥을 먹을 수 있는 식탁은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의 장이 되기도 하며, 내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어줄 식구들의 행복한 얼굴을 떠올리며 만드는 요리는 세상 그 어떤 산해진미, 진수성찬이 부럽지 않을 것이다. 패스트푸드와 인공조미료, 유해 첨가물을 넣은 가공식품이 아닌, 우리 땅에서 자라난 귀한 식재료로 정성을 다해 만든 엄마표 집밥의 힘! 엄마의 손맛을 내 것으로 만드는 지름길이 되어줄 [DODO MASTER COOK : 짜지 않은 시리즈]와 함께 우리 집 밥상을 풍성하게 만들어보자.

● 짜지 않은 반찬 : 요리연구가 김외순

“흰쌀밥의 짝꿍, 짜지 않은 반찬” - 평범함 속에 숨어있는 비범함

국어사전에 나와 있는 “반찬” 과 “밑반찬” 의 정의는 이렇다. [반찬 - 밥에 곁들여 먹는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밑반찬 - 만들어서 오래 두고 언제나 손쉽게 내어 먹을 수 있는 반찬. 젓갈, 자반, 장아찌 따위]. 볶음, 조림, 구이, 튀김, 찜, 전 등의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하고,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 저장해 두었다가 조금씩 자주 꺼내먹을 수도 있고, 찌개나 국과 같은 국물 요리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식탁을 푸짐하게 채워주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흰쌀밥의 짝꿍, 반찬"! 하지만 매일 뭔가를 만들어 냉장고를 채워 넣는데도 마땅히 내놓을 반찬이 없어 난감하고, 매번 비슷비슷한 레퍼토리에 식구들의 투정이 이어지는 풍요 속 빈곤, 악순환의 반복 속에 땅이 꺼져라 한숨을 짓는 주부, 신혼 부부, 1인 가족 등이 많을 것이다.

[짜지 않은 반찬]은 “오늘은 뭘 해먹지?”, “이제는 새로운 메뉴에 도전해보고 싶은데.......” 를 입에 달고 사는 주부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의 고충을 덜어주는,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그릇을 거뜬히 비우는 맛있는 반찬 만들기 비법이 가득 담겨있는 음식 참고서이다. [짜지 않은 반찬]은 고혈압, 뇌졸중, 심장병의 원인이 되며 신장과 뼈, 소화기관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는 “짜게 먹는 습성”을 버리고 재료 본연의 맛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저염 레시피” 를 바탕으로 짜지 않게 간을 맞추고 양념 사용을 자제해 담백하게 맛을 냈으며, 오이, 호박, 시금치, 콩나물, 감자, 달걀, 두부 등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거나 냉장고에 항상 구비되어 있는 저렴한 기본 재료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조리하면서도 맛과 영양을 최대한 살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반찬, 생선, 해산물,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새롭게 재탄생시킨 인기 반찬 노하우를 중점적으로 소개하였다. 또한 본격적으로 음식을 만들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홈메이드 천연 조미료와 양념장&소스 만드는 법, 정확한 계량법 등의 유익한 기초 정보와 구이, 볶음, 조림, 찜 등의 4대 조리법을 꼼꼼하게 짚어주어 성공적인 맛내기를 돕는다.

● 짜지 않은 밥 국수 : 요리연구가 이윤혜

더 새롭게! 더 맛있게! 저염 요리법을 제안하는 “짜지 않은 밥 국수”

쌀을 씻어 불린 후 물을 붓고 불에 가열하여 익히면 뚝딱 완성되는 밥! 쉬우면서도 어려운 밥 짓는 법! 매일 먹는 밥이지만 좀 더 맛있고 새롭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가 [짜지 않은 밥 국수] 한 권에 다 들어있다. [짜지 않은 밥 국수] 는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압력밥솥, 전기밥솥, 냄비, 뚝배기, 돌솥 등에 쉽게 구할 수 있는 잡곡과 나물, 여러 가지 부재료를 활용하여 다양한 밥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본이 되는 흰 쌀밥부터 몸에 좋은 잡곡밥, 한두 가지 재료를 쌀과 함께 넣어 밥을 짓거나 다 된 밥에 섞어먹는 일미밥, 버무리밥, 저마다 다른 맛과 영양을 가진 재료를 솥에 넣어 지어먹는 영양밥, 무치고 볶아 맛을 낸 재료를 양념과 함께 쓱쓱 비벼먹는 비빔밥, 국물에 훌훌 말아먹는 국밥, 덮밥과 볶음밥 등의 별미밥과 찬밥을 활용해 끓일 수 있고 아플 때 영양 보충에도 좋은 든든한 죽 레시피 까지 두루 소개했으며, 쌀 씻기, 쌀 불리기, 밥물 잡기, 끓이기, 쌀 보관하는 요령과 조리도구에 따라 달라지는 밥 짓기, 곡식과 콩, 밥맛을 돋우는 밥물 내기, 밥 위에 올리는 토핑, 양념장 만드는 법까지 실용적인 정보도 풍부해 요리 초보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밥이 물리거나 마땅한 메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메뉴인 “국수” 와 “면” 요리 레시피도 함께 수록해 다양성의 범위를 넓혔다. 자주 해먹어 익숙한 잔치국수, 비빔국수, 칼국수부터 우동, 파스타, 잡채, 쫄면, 메밀국수, 쌀국수까지 여러 종류의 면을 사용하고, 영양소 풍부한 채소, 해물, 고기를 곁들이고, 베이스 양념을 달리 하여 맛을 낸 국수 요리는 “한 끼 때우는 음식”, “탄수화물 중심으로 영양 불균형을 초래한다” 는 편견을 없애주기에 충분하다. 이 책에 수록된 모든 레시피는 고혈압이나 심혈관계 질환, 갑상선 질환, 골다공증 등을 유발하는 “짜게 먹는 습관” 을 버리고 소금은 적게, 요리는 맛있게, 몸은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저염 밥상” 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자주 먹는 음식의 나트륨 양, 밥상에 자주 오르는 소금 도둑 반찬, 몸속 염분을 빼주는 채소와 과일 등의 상세한 설명은 소금(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유용한 팁이 될 것이다.

● 짜지 않은 국 찌개 : 요리연구가 김은경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실용만점 국, 찌개, 탕, 전골 요리백과

[짜지 않은 국 찌개] 는 소금을 많이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맛과 영양을 골고루 갖추고, 인공조미료 사용을 줄이고 기본에 충실하여 재료의 맛과 깊이가 잘 살아나는 “저염 요리법” 을 제안한다. 1년 365일 매 끼니마다 식탁에 국물 요리를 올려야 하는 주부들에게 매번 다른 종류의 국과 찌개를 준비하는 일은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늘 먹는 몇 가지 국과 김치찌개, 된장찌개 등 만들 수 있는 가짓수도 많지 않아 “오늘은 뭘 끓이지?” 한숨을 쉬는 요리 초보들도 많을 것이다. 게다가 깔끔하고 깊은 국물 맛을 내는 법 또한 까다롭고 어렵다. [짜지 않은 국 찌개] 는 함께 먹으면 좋은 식재료별 궁합과 기본 계량법, 재료별 기본 썰기와 해산물 손질 테크닉, 찬장에 구비해놓고 두고두고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양념 리스트, 과도한 소금 섭취를 막아주는 조리법, 몸속에 쌓인 염분을 빼주는 칼륨 식품 등 국물 요리의 기본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차근차근 짚어주고,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간편하게 끓이는 국, 속을 풀어주는 얼큰한 찌개, 특별한 날 손님상도 거뜬하게 차릴 수 있는 탕과 전골까지 다양한 국물 요리를 제대로, 맛있게 완성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워준다.

[짜지 않은 국 찌개] 는 사계절 내내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드는 기본 국물 요리와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별 제철 재료를 두루 활용한 국, 찌개, 탕, 전골 요리를 알차게 수록했다. 냉이조갯국, 냉이청포맑은국, 냉이된장찌개, 냉이고추장찌개 등 냉이를 주재료로 한 국물 요리도 양념에 따라 맛이 달라지고 추가되는 부재료에 따라 전혀 다른 새로운 메뉴로 탈바꿈 된다. [짜지 않은 국 찌개] 에서는 용도와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다채로운 레시피를 수록해 활용 범위를 넓혔으며, 계절별로 생산되는 채소, 나물, 해산물, 과일, 견과류 등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한 “제철 재료 일 년 캘린더” 는 저렴한 가격으로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제철 재료를 구입하는데 좋은 참고가 될 것이다. 여기에 시판 맛내기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멸치, 다시마, 가쓰오부시, 소고기, 채소로 깊은 맛을 낼 수 있는 맛국물 만드는 법, 요리를 하면서 부딪치는 크고 작은 문제와 의문점에 대한 김은경 요리연구가의 명쾌한 해답을 담은 “국물 요리에 관한 Q&A;" 까지, 국물 요리의 맛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를 야무지게 챙길 수 있는 폭넓은 정보가 가득하다. 매번 어떤 국물 요리를 해야 좋을지 어렵고 막막할 때, 메뉴 선택부터 재료 고르기, 국물 내기, 응용하기 까지 유익하고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는 [짜지 않은 국 찌개] 를 펼쳐보자. 우리 가족의 건강과 입맛을 책임지는 알뜰한 요리 고수로 거듭날 수 있는 참 쉬운 방법! [짜지 않은 국 찌개] 한 권이면 충분하다.


목차


[짜지 않은 반찬]

이제는 저염 밥상이다

01. 사계절 건강한 식탁, 채소반찬
02. 바다의 싱싱함이 깃든
생선&해산물 반찬
03. 영양 가득 푸짐한 고기 반찬
04. 몸에 좋은 완전식품 두부&달걀 반찬
05. 매일반찬 걱정없는 저장 밑반찬

요리가 쉬워지는 책 속 부록

[짜지 않은 밥 국수]

요리하기 전에 보세요

1. 밥과 밥 요리
밥 짓기 기본 정보
하나, 공깃밥
둘, 일미밥과 버무리밥
셋, 솥밥
넷, 비빔밥
다섯, 덮밥
여섯, 볶음밥
일곱, 국밥과 죽
여덟, 별미 밥 요리

2. 국수와 국수 요리
국수 요리 기본 정보
하나, 소면과 중면
둘, 칼국수
셋, 우동
넷, 파스타
다섯, 별미 국수 요리

요리 돕는 책 속 부록

[짜지 않은 국 찌개]

PART 1 기본 국물 요리
PART 2 봄의 국물 요리
봄의 제철 재료
Chapter 1 국
Chapter 2 탕
Chapter 3 찌개
Chapter 4 전골

PART 3 여름의 국물 요리
여름의 제철 재료
Chapter 1 국
Chapter 2 탕
Chapter 3 찌개
Chapter 4 전골

PART 4 가을의 국물 요리
가을의 제철 재료
Chapter 1 국
Chapter 2 탕
Chapter 3 찌개
Chapter 4 전골

PART 5 겨울의 국물 요리
겨울의 제철 재료
Chapter 1 국
Chapter 2 탕
Chapter 3 찌개
Chapter 4 전골

요리 돕는 책 속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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