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날고 싶은 아기 펭귄 보보

날고 싶은 아기 펭귄 보보

  • |
  • 큐리어스
  • |
  • 2018-02-20 출간
  • |
  • 184페이지
  • |
  • 135x196
  • |
  • ISBN 9791161652504
판매가

12,500원

즉시할인가

11,25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25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 이 조그마한 책 안에는 다양한 주제가 담겨 있습니다. 새이지만 날 수 없는 황제펭귄의 꿈, 나와 다른 누군가에 대한 편견, 인종과 젠더 그리고 육아에 대한 이야기까지, 읽는 이에 따라 모두 다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 우리의 주인공 보보는 황제펭귄입니다. 황제펭귄은 현존하는 펭귄 중 가장 몸집이 크다지요. 어여쁘고 귀여워서 모두 좋아하는 이 황제펭귄은 멸종위기 동물(위기근접종)입니다. 얼마 전 2만 마리 중 2마리만 살아남았다는 뉴스로 유명해진 아델리펭귄 역시 멸종위기 동물이지요. 기후와 환경, 동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아요. 

참, 책 마지막 페이지에는 세계 환경의 날과 동물의 날이 연간 달력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 우리 책에는 잠시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잠시 쉬었다 가셔요. 

 

 

◆ 등장인물 

 

보보 

아무런 걱정 없는 아기 펭귄. 

별난 아이디어를 잔뜩 갖고 있다. 새답게 하늘을 날겠다는 꿈이 있지만 이루지 못한대도 괜찮다. 

 

코코 

보보의 친구이자 이웃집 누나. 

뭐든 만드는 데 재주가 있어서 보보의 별난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늘 도와준다. 

 

베네딕트 삼촌 

보보의 삼촌. 늘 중절모를 쓰고 다니는데 꽤 박식해 보인다.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현지 문화를 연구한다. 

 

아빠 

보보의 아빠, 알프레드. 

가정주부이자 훌륭한 아빠. 알 부화와 육아는 그에게 맡기면 문제없다. 

 

엄마 

보보의 엄마, 캐서린. 항상 밖에 나가 일을 하지만 가족을 깊이 사랑한다. 엄마의 직업은 펑크록 가수? 

 

눈송이 

앙증맞은 아기 바다표범. 

보보와 아빠가 함께 기르는 애완동물(?)로, 눈처럼 하얗고 공처럼 동글동글하다. 

 

듀크 

아델리펭귄 어르신.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는 주량의 소유자. 베네딕트 삼촌과 절친한 사이다. 

 

거대 펭귄 

빙하나라의 전설 속 생물. 늘 일렁이는 신비로운 붉은 물체와 함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라이놀  

저자 라이놀(Lynol)
타이완 대학 삼림학과를 졸업하고 타이베이 동물원에서 실습생으로 근무했다. 도시에서 자랐지만 북미의 황야를 정신적 고향으로 여기며, 서부적 요소를 창작의 소재로 삼는 것을 좋아하여, 생태와 젠더 친화적 소재에 대해서 두루 관심을 가지고 있다.
취미가 다양해서 닥치는 대로 그림을 그리고, 소설을 쓰고, 만화를 보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고, 친구와 점잖지 못한 주제로 수다를 떨며 가끔은 만화캐릭터 코스프레를 즐기기도 한다. 10년 넘게 사용한 낡은 그림판과 몇 가지 드로잉 소프트웨어를 늘 곁에 두고 있다.       

도서소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