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2019년 최신 개정판!
자신만만 세계여행 시리즈는 매년 충실히 개정하여 최신의 정보를 담아 오고 있다. 특히 도시별 투어 프로그램 정보, 새롭게 개편된 대도시의 대중교통, 선불 심카드 이용법, 인기 맛집,
숙박 정보 등 요즘 여행자들이 궁금해할 최신 정보를 듬뿍 담고 있다.
■ 2권으로 ‘가볍게’ 여행한다
<자신만만 세계여행 캐나다>의 가장 큰 특징은 분책이다. 여행자들의 니즈에 맞춰 캐나다
동부편과 서부편, 2권의 책으로 분리해 필요한 지역만 들고 다닐 수 있게 하여 책이 ‘짐’이 되지 않도록
하였다. 또한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권마다 인덱스를 붙여 원하는 내용을 빨리 찾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활용빈도가 높은 캐나다 전체 지도와 필수 영어회화도 권별로 마련돼 있어 필요한 경우 즉시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 캐나다의 숨겨진 곳, 모두 여행하고파!
남들이 가지 않은 곳을 여행하려는 여행자들을 위해 주요 대도시 주변의 작은 도시까지 놓치지 않고
소개했다. 밴쿠버를 거점으로 찾아가기 좋은 로키 산맥 속의 휘슬러, 재스퍼, 밴프 등 예쁜 산악 마을과 바다 건너 밴쿠버 섬의 고풍스러운 빅토리아로의 여행, 토론토에 머물며 토버모리, 킹스턴,
나이아가라 폭포 등 천혜의 자연이 숨 쉬는 곳으로의 여행, <도깨비>가 사랑한 퀘벡 시티를 누비며 화가 마을 베생폴, 로렌시아 고원의
몽 트랑블랑을 둘러보는 나만의 여행 등 다양한 여행 루트를 소개한다.
■ 읽는 재미와 실용성 모두를 갖췄다
명소에 대한 충실한 소개 및 교통, 운영시간, 요금 등 객관적인 정보뿐 아니라 그곳에 얽힌 이야기와 독특한 문화가 생긴 배경까지 자세하게 풀어내 중간중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또한 매년 업데이트를 통해 생생한 정보를 채우는 것은 기본. 반복 취재를 통해 정보의 정확성을 높였으며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여행자를 위한 저렴한 숙소 정보에서 다양한
먹을 거리까지 캐나다 여행의 최신 트렌드를 제시한다.
■ 오랜 기간 여행자들에 의해 검증된 책
삼성출판사의 자신만만 세계여행 시리즈는 1996년
초판을 발행한 이래 지금까지 줄곧 여행자의 든든한 벗이 되고자 노력해 왔다. 오랫동안 많은 여행자에
의해 내용이 검증된 책이다. <자신만만 세계여행 캐나다>는
자신만만 세계여행 시리즈의 여행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다니며 수집한 생생한 자료들로 캐나다 여행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대도시 위주의 단기 여행자나 캐나다 전체를 둘러보고자 하는 장기 여행자 모두를 위한 최신의 여행정보로 알차게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