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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2)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2)

  • 김남미
  • |
  • 나무의철학
  • |
  • 2015-08-03 출간
  • |
  • 262페이지
  • |
  • ISBN 979115851004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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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맞춤법은 오늘도 변하고 있다

1장. 맞춤법 달인이 되기 위한 길라잡이
1. 음절의 끝소리 현상
2. 연음법칙
3. 두음법칙
4. 된소리되기 현상
5. 자음군 단순화
6. 자음동화, 모음동화, 자음모음동화
7. 유음화
8. 활음화

2장. 쓸수록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
1. 숫양 vs *숫소
2. 봬요 vs *뵈요
3. 받아들이다 vs *받아드리다
4. 떠나려고 vs *떠날려고
5. 예사소리 vs *예삿소리
6. 텔레비전 vs *텔레비젼
7. 삼가다 vs *삼가하다

3장. 의미에 따라 달라지는 우리말
1. 있다가 vs 이따가
2. 장수 vs 장사
3. 띄다 vs 띄우다 vs 띠다
4. 박이다 vs 박히다
5. 가늘다 vs 얇다
6. 달이다 vs 다리다
7. 졸이다 vs 조리다
8. 운명 vs 유명

4장 단어가 결정하는 띄어쓰기
1. 할 테고 vs *할테고
2. 한번 vs 한 번
3. 김수현 vs *김 수현
4. 볼 만한 vs 볼만한
5. 나만 한 vs *나만한
6. 얽히고설키다 vs *얽히고 ?히다 vs *얼키고설키다
7. 쓸데없는 vs 쓸 데 없는
8. 알은척 vs 아는 척

5장. 우리가 쓰는 말이 맞춤법이 된다
1. 너무 좋다
2. 짜장면과 자장면
3. 주책이 있다, 없다?
4. 먹거리와 먹을거리
5. 내음과 냄새
6. 눈초리와 눈꼬리

6장. 황당한 맞춤법 파괴
1. *굿일굿일해
2. *골이따분
3. *나물할 때 없는
4. *핵갈리지 마세요
5. *일치얼짱

도서소개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1》의 실전편『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제 2권. 이 책은 작에서 다하지 못한 우리말 맞춤법 체계의 핵심적 내용과 원칙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좀 더 실용적이고 재미있게 담아내고 있다.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인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정확하고 탄탄한 우리말 지식은 물론이고 일과 삶을 바로세우는 든든한 지원군을 갖게 될 것이다.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1》의 실전편!

“정확하고 품격 있는 우리말을 구사하는 능력이야말로
우리의 일과 삶을 바로 세우는 첫걸음이 된다”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

2013년 최고의 베스트셀러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1》의 실전편!

우리도 하루도 쉬지 않고 한글을 사용한다. 하지만 우리가 상황과 뜻에 맞는 정확한 우리말을 쓰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남는다. SNS나 문자 메시지 등 사적 공간은 물론이고 상사에게 제출하는 보고서, 거래처에 보내는 이메일, 심지어 입사를 위한 자기 소개서 같은 공식 문서에서도 출처를 알 수 없는 말들이 버젓이 쓰이고 있다.
우리말을 틀리게 사용한다는 것은 그리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기 위한 첫 번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우리말인 까닭에, 정확하고 품격 있는 우리말을 구사한다는 것은 곧 우리의 일과 삶에서 그 어떤 것보다 훌륭한 자산을 갖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 책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2》는 지난 2013년 출간 즉시 직장인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1》의 후속작으로, 전작에서 다하지 못한 우리말 맞춤법 체계의 핵심적 내용과 원칙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좀 더 실용적이고 재미있게 담아내고 있다.
모든 일과 삶의 밑바탕을 이루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가 쓰는 국어다. 상대에게 호감을 주고 신뢰를 얻고 설득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 정확하고 품격 있는 우리말 사용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인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정확하고 탄탄한 우리말 지식은 물론이고 일과 삶을 바로세우는 든든한 지원군을 갖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정확한 국어 실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전 국민의 국어 멘토, 김남미 교수의 최신작

자신의 의사를 간결하고 깔끔하게 전달하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돋보이기 마련이다. 특히 보고서를 작성하고, 설득력 있는 이메일을 보내고, 상사에게 보고하는 등 정확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국어 실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유창한 영어 실력보다 정확하고 품격 있는 우리말을 구사하는 사람이 환영받는 시대가 된 것이다.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2》는 지난 2010년 문화관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된 《친절한 국어문법》을 시작으로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1》, 《100명 중 98명이 헷갈리는 우리 말 우리 문장》 등을 통해 전 국민의 국어 멘토로 떠오른 김남미 교수가 펴낸 두 번째 맞춤법 책이다. 일상에서 틀리기 쉬운 맞춤법 용례는 물론이고 전작에서는 담지 못한 시대와 상황에 따른 우리말의 변화 양상도 엿볼 수 있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우리말 사용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우리가 쓰는 말은 우리의 생각을 완성한다. 그렇기에 올바른 말을 사용하는 것은 올바른 생각을 바로세우는 일과 일맥상통한다. 이 책이 전하는 우리말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면 당신의 인생 또한 보다 수준 높고 향기로워질 것이다.

“부장님, 내일 뵈요”
“이번 계약은 받아드리기 어렵습니다”
“사무실에서는 흡연을 삼가해주십시오”

아직도 이런 말 사용하십니까?

직장인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단 하나의 우리말 지침서!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68%가 맞춤법을 틀리는 동료를 보면 그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진다고 대답했다. 맞춤법 실수가 자신의 이미지나 업무 평가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는 응답도 무려 89%에 달했다. 이 말인즉 우리가 사용하는 말이 곧 경쟁력이 되었다는 뜻이다. 따라서 정확하고 올바른 국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원활한 인간관계는 물론이고 업무 능력을 입증하는 데 가장 강력한 자산이 되어준다.
전 국민의 국어 멘토로 떠오른 김남미 교수의 최신작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2》의 효용이 바로 이 지점에 존재한다. 20년 동안 올바른 우리말 사용에 대해 연구하고 고민해 온 김남미 교수의 살아 있는 지혜와 통찰이 단순히 낱말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을 넘어서서 우리를 수준 높은 한국어 세계로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말을 한다는 것은 상대와의 공감과 소통을 의미한다. 따라서 정확하고 품격 있는 언어생활은 타인과의 관계를 풍요롭게 만드는 자양분이 된다. 상대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당신의 능력을 최대치로 보여주고 싶다면, 언제 어디서나 인정받는 사람으로 우뚝 서고 싶다면 이 책을 결코 놓쳐서는 안 된다.

책속으로 추가

‘골이따분한 성격’ 저는 이 개그를 보고 한참 웃었어요. 세상에 이런 기발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요. 이 개그가 재미있는 첫 번째 요소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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