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한국 문학사를 빛낸 현대인물 20선

한국 문학사를 빛낸 현대인물 20선

  • 편집부
  • |
  • 채널
  • |
  • 2015-06-27 출간
  • |
  • 327페이지
  • |
  • ISBN 9788993290141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이 시대의 르네상스맨 장윤익 평론가
바다, 바람 그리고 시인 양왕용
섬세한 서정의 가락으로 시대를 그리는 시조시인 이우걸
노장의 철학이 묻어나는 정민호 시인
만고상청의 표일한 풍류시인 김원길
남강처럼 유유히 흐르는 시의 얼개 시인 강희근
고독한 시의 사냥꾼, 시인 박종해
외곬 길을 걷는 장인 시조시인 조영일
흙의 시인 박찬선
신라 정신의 현대적 계승과 토속적 이미지의 추구 서영수 시인
최초를 넘어 최상을 바라는 지역 문학의 원로 우암 김원중 시인
문단의 선사 김규련 수필가
부산문학의 르네상스를 이룬 거장 정영자 문학평론가
높은 영격지수의 위의를 갖춘 김석규 시인
동심으로 빚어낸 인간학 정진채 동화작가
도광의 시인의 신작발표와 시인에게 하는 권면
시의 신과 동거하는 시인 이기철
순금의 언어로 한국현대수필 문단에 금자탑을 세운 정목일 수필가
냉철한 지성과 따스한 감성의 시인 하청호
치열한 시 정신, 그리고 따스한 인정으로 대구예술계를 이끌어온 이태수 시인

도서소개

『현대인물 20선』은 영남지역 문인 중 작품성이 탁월하고 인품이 훌륭한 문인을 선별하여 소개한 책이다. 신문학기에서부터 현대문학 태동기, 모색기, 정립기, 암흑기, 전환기, 발전 성숙기, 현실참여기까지의 문인들을 만날 수 있다.
영남지역 문인 중 작품성이 탁월하고 인품이 훌륭한 문인을 선별하여 탐방을 하였다. 그 대상의 기준으로 <영남의 인물문학사>에 실린 작고 문인들과 맞물리면서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중진, 원로문인들이다.
중언하면 ‘인물문학사’에 문인은 신문학기에서부터 현대문학 태동기, 모색기, 정립기, 암흑기, 전환기, 발전 성숙기, 현실참여기까지의 문인들이다. 반면에 ‘문인탐방’에는 그 다음 세대로서 현대문학 발전 성숙기, 현실참여기, 80년대 암흑 전환기를 거쳐 오늘에 이른 분들이다.
이 책속에는 언어의 연금술과 백화제방 잔치가 펼쳐져 있다. 옛날에도 영남유림이 한국유림을 대표 하였듯이 여기에 수록된 문인들이 한국문단을 이끌어 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장서로 남게 되는 이 책이 후세를 위한 여우언한 재산이 될 것이다. -발간사 중에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