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그레이브야드 북 (VOL1)

그레이브야드 북 (VOL1)

  • 닐 게이먼 (원작)
  • |
  • 시공사
  • |
  • 2015-07-25 출간
  • |
  • 192페이지
  • |
  • ISBN 9788952774316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소개

『그레이브야드 북』제1권. 깊은 밤 어느 가정, 그곳에서 끔찍한 일가족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잭이라 불리는 남자는 전문가였고 조용하게 일을 처리했으며 하나만 더 해치우면 끝이었다. 하지만 그 마지막 하나, 겨우 걸음마를 뗀 아기가 보이지 않았다. 가족들이 살해당하던 순간, 아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 집 근처의 공동묘지까지 걸어간 것이다. 아기를 발견한 것은 공동묘지의 유령 오웬스 부부였다. 그리고 냄새를 쫓아 온 잭이라는 남자가 임무를 완수하기 직전, 정 많은 여인 오웬스 부인은 아이를 품기로 결심한다. 살아 있는 아기가 유령들에게 거둬진 것이다. 그 아이는 아무도 아니라는 뜻의 ‘노바디’라는 이름을 얻게 되고 묘지에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그러나 조심해야 할 것이다. 잭이라는 남자는 모든 일이 끝날 때까지 포기하기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묘지 외부로 나가서는 안 되는, 누구보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 노바디 오웬스의 위험천만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작품소개
깊은 밤 어느 가정, 그곳에서 끔찍한 일가족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잭이라 불리는 남자는 전문가였고 조용하게 일을 처리했으며 하나만 더 해치우면 끝이었다. 하지만 그 마지막 하나, 겨우 걸음마를 뗀 아기가 보이지 않았다. 가족들이 살해당하던 순간, 아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 집 근처의 공동묘지까지 걸어간 것이다. 아기를 발견한 것은 공동묘지의 유령 오웬스 부부였다. 그리고 냄새를 쫓아 온 잭이라는 남자가 임무를 완수하기 직전, 정 많은 여인 오웬스 부인은 아이를 품기로 결심한다. 살아 있는 아기가 유령들에게 거둬진 것이다. 그 아이는 아무도 아니라는 뜻의 ‘노바디’라는 이름을 얻게 되고 묘지에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그러나 조심해야 할 것이다. 잭이라는 남자는 모든 일이 끝날 때까지 포기하기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묘지 외부로 나가서는 안 되는, 누구보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 노바디 오웬스의 위험천만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2008년 닐 게이먼에 의해 탄생한 소설 《그레이브야드 북》은 그 해 최고의 어린이 책에 수여하는 뉴베리상(미국)과 카네기상(영국)을 동시에 받은 유일한 작품이자, 세계를 대표하는 SF 판타지 문학상인 휴고상과 네뷸러상까지 수상한 초특급 베스트셀러이다. 무덤가에서 자전거를 타고 놀던 자신의 두 살배기 아들을 보며 처음 스토리를 구상했다는 닐 게이먼은 《샌드맨》을 함께했던 P. 크레이그 러셀의 손에 각색을 맡겨 《그레이브야드 북》을 그래픽 노블로 재탄생시켰다. 각 챕터를 다른 아티스트가 맡아 저마다의 특징을 뽐내는 이 작품은, 닐 게이먼 특유의 신비함에 현실감을 벼려 내 원작 소설을 성인들을 위한 동화로 아름답게 해석해 냈다. 그래픽 노블만이 지니는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