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시인이 됨.
-1973년 첫 시집 『대숲 아래서』 이후, 『틀렸다』 까지 38권 출간.
-산문집 『풀꽃과 놀다』, 『꿈꾸는 시인』, 『죽기 전에 시 한 편 쓰고 싶다』, 『혼자서도 꽃인 너에게』 등 여러 권 출간.
-동화집 『외톨이』 출간.
-시화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너도 그렇다』, 『선물』 등 출간.
-시선집 『멀리서 빈다』, 『풀꽃』, 『지금도 네가 보고 싶다』, 『별처럼 꽃처럼』,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등 여러 권 출간.
-받은 상으로 흙의 문학상, 충청남도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 시학상, 편운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정지용문학상, 고운문화상, 공초문학상, 유심작품상, 난고문학상 등.
-1964년부터 2007년까지 43년간 초등교단에 재직, 정년퇴임.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 공주문화원장 8년 역임.
-현재는 공주풀꽃문학관 주거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