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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과학탐정단

공포의 과학탐정단

  • 김주영
  • |
  • 계림북스
  • |
  • 2015-07-03 출간
  • |
  • 192페이지
  • |
  • ISBN 978895333058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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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사건 파일 NO.1 혼자 하는 숨바꼭질

1. 혼자는 싫어
2. 혼자 하는 숨바꼭질
3. 사라진 인형
4. 무서운 노크 소리
5. 쫓아오는 인형
6. 이젠 우리가 술래
7. 인형을 기다리는 밤
8. 이상한 범인
9. 안녕, 카프리카

사건 파일 NO.2 다른 세계로 가는 엘리베이터

1. 사라지는 아이들
2. 아라의 무서운 예언
3. 다른 세상에서 보낸 메시지
4. 한 명이 돌아왔다
5. 다른 세계로 가는 방법
6. 아무도 없는 세계가 있다면
7. 너를 대신할 사람
8. 엘리베이터 속의 공포
9. 우리 자리는 여기

도서소개

모두가 알지만 차마 말하지 못한 도시괴담! [공포의 과학 탐정단]은 인터넷을 들썩이게 만든 두 가지 ‘도시괴담’으로 만들어진 오싹오싹 공포 이야기다. 학교나 집 안, 엘리베이터 같은 흔한 공간에서 겪는 공포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것이기에 더욱 공포스럽다. 게다가 [공포의 과학 탐정단]은 오싹한 공포 이야기와 더불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과학 상식’까지 듬뿍 들어 있어 풍성한 재미를 더한다.
세상 모든 일을 과학으로 설명하려는 ‘과학 탐정단!’
과연, 계속되는 오싹한 공포 사건을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

★ ‘외로움’이 불러오는 진짜 공포
[공포의 과학 탐정단]은 무작정 튀어나와 놀라게 만들던 과거의 흔해 빠진 귀신 이야기가 아니다. ‘현대 사회 어린이의 외로움’이 공포를 불러일으킨다는 설정으로 시작된 ‘진짜’ 공포 이야기다. 외로움이라는 감정은 배고픔이나 피곤함보다 사람을 더 곤란한 상황으로 몰아간다. 넓은 공간과 많은 사람 사이에서 나 혼자라 느끼는 순간 ‘공포’가 시작되는 것이다.

[공포의 과학 탐정단]은 외로운 아이들이 만들어낸 공포 이야기다. 무엇이든 풍족한 사회에서 아이들은 많은 것을 누리고 있지만, 그와 동시에 부족함도 느낀다. 관계의 부족함, 사랑의 부족함 등은 ‘외로움’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에 나오는 배경인 ‘학교, 텅 빈 집 안, 아무도 없는 엘리베이터 안’은 익숙하지만 외로운 공간이기도 하다. 그 공간 안에 나 외의 다른 존재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등골이 오싹해진다. [공포의 과학 탐정단]은 아이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외로움’이라는 공포와 ‘다른 존재’에 대한 공포를 동시에 보여 준다.

[공포의 과학 탐정단]은 독자에게 공포와 마주보게 한다. 독자는 공포를 느낌과 동시에 그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을 할 것이다. 그렇게 독자는 두려워하기만 하던 ‘공포’를 스스로 극복하게 된다. 이 경험은 분명 스스로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좋은 경험이 될 거라 생각한다.

★ 인터넷을 들썩이게 만든 두 가지 ‘도시괴담’으로 만들어진 사건 파일!
‘혼자 하는 숨바꼭질’과 ‘다른 세계로 가는 엘리베이터’는 인터넷에 검색만 해도 수많은 경험담이 넘쳐 날 정도로 유명한 도시괴담이다. 학교나 집 안, 엘리베이터 같은 흔한 공간에서 겪는 공포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것이기에 더욱 공포스럽다. 어린 아이들이 주인공이라고 해서 우습게 봐선 안 된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두근거리는 긴장감으로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사건 파일 No.1 혼자 하는 숨바꼭질
꼭꼭 숨어라. 꼭꼭 숨어라.
문을 꼭꼭 닫아라. 내가 밖에 서 있다.

여러 번 전학을 다니느라 친구를 사귀지 못한 하늘은 항상 외롭다.
그러던 하늘의 눈에 띈 ‘혼자 하는 숨바꼭질’.
아무도 없는 집에서 인형과 숨바꼭질을 한다는 것이 으스스하지만 그 시간만큼은 외롭지 않을 것 같았다.
그러던 어느 깊은 밤.
하늘은 인형과 단둘이 ‘혼자 하는 숨바꼭질’을 시작한다.
그 후, 하늘은 믿기 힘든 끔찍한 공포를 경험하게 되고,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과학 탐정단을 찾아가는데!
“세상에 귀신은 없어. 귀신은 설명할 수 없는 일에 사람들이 갖다 붙인 핑계야.”
과연 과학 탐정단은 이 소름 끼치는 공포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 사건 파일 No.2 다른 세계로 가는 엘리베이터
여기에 올래?
여기엔 숙제도 없고 학원에 가지 않아도 돼.

지나는 오늘도 여러 학원으로 가야 한다. 학원을 마치면 산처럼 쌓인 숙제를 해야 한다.
힘이 들지만 엄마의 기대가 너무 커 차마 말할 수도 없다.
그런 지나에게 어느 날, 이상한 문자 메시지가 하나 도착한다.
‘여기로 올래?’
쉬고 싶고, 자고 싶다. 사라지고 싶다.
이 모든 감정이 지나를 다른 세계로 가는 엘리베이터로 끌어들인다.
갑자기 사라진 지나.
과연 과학 탐정단은 사라진 지나를 찾아낼 수 있을까?

★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과학 상식과 공포의 오싹한 만남!
재미와 과학 지식을 동시에!
“세상 모든 일은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어!”

‘과학 탐정단’은 귀신의 존재도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타당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다. 하지만 과학 탐정단이 해결해야 할 사건들은 도저히 머리로 이해하기 힘든 것뿐이다. [공포의 과학 탐정단]에는 오싹한 공포 이야기와 더불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과학 상식’까지 듬뿍 들어 있다. 팁 박스로 구성된 과학 상식은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왜 피부색이 다를까?, 왜 무서우면 등골에서 식은땀이 흐를까?, 폴터가이스트 현상, 무서우면 머리카락이 설까?’ 등의 다양하고 알쏭달쏭한 과학 지식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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