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 그림 그리기 / 즐거운 이야기 그리기 / 신나는 그림 찾기 / 소중한 나만의 손도장 그림 [선택 구매]

세상에서 제일 쉬운 그림 그리기 / 즐거운 이야기 그리기 / 신나는 그림 찾기 / 소중한 나만의 손도장 그림 [선택 구매]

  • 원아영
  • |
  • 슬로래빗
  • |
  • 2015-08-17 출간
  • |
  • 128페이지
  • |
  • ISBN S5511186494059
판매가

0원

즉시할인가

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총주문금액
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세상에서 제일 쉬운 그림 그리기> 

아이가 그림 그려 달라면 당황하는 엄마!  
이제 아이와 함께 즐거운 그림 놀이를 시작하세요.  

“그림에 소질이 없는데 잘 그릴 수 있을까요?”  
아이가 3~4살쯤 되면 형태를 알 수 없는 선과 도형을 끄적이며 놀기 시작하고, 어느 순간이 되면 자신이 관심 있게 본 것을 엄마에게 그려 달라고 조르게 됩니다. 그런데 “저는 매일 졸라맨만 그려 줘요.”라는 어떤 엄마의 말처럼, 정작 엄마들이 그려 주는 그림은 아이의 그림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림에 소질이 없다고요? 그렇다고 아이의 신체, 두뇌, 정서 등 다양한 영역을 발달시키는 그림 놀이를 안 할 수는 없겠지요? 이 책에 나온 대로 동그라미, 세모, 네모만으로 따라 그리다 보면 그림이 쉽고 예쁘게 완성된답니다. 특히, 한글을 모르는 아이도 따라 하기 쉽도록 선을 중심으로 설명해서, 엄마가 일일이 그려 주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그릴 수 있습니다.  

“따라 그리면 창의력이 발달하지 않는다던데요?”  
책에 나온 그림대로 똑같이, 잘 따라 그리게 할 필요는 없어요. 같은 그림을 그리더라도 아이들의 발달 과정과 생각에 따라 다르게, 창의적으로 표현된답니다. 아이들이 처음 그리게 되는 그림은 주로 사람인데, 그림 소재를 넓혀 주지 않으면 한참을 사람만 그리다 그림에 흥미와 자신감을 잃을 수도 있는데요. 이 책을 보면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아이가 항상 접하는 ‘사람’에서부터 ‘동물’, ‘식물’, ‘탈 것’, ‘상상 나라’까지 총 65가지의 다양한 소재를 그릴 수 있습니다. 그림을 즐겁게 그리는 과정을 통해 사물을 관찰하는 힘이 길러지고 간단한 도형만으로도 사물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관찰력, 표현력, 창의력은 서로 맞물리며 발달하지요.  

“엄마는 책대로 그려 주기만 하면 되나요?”  
아이가 그림 놀이에 흥미를 느끼도록 그려 줄 수 있어요. 하지만 엄마가 항상 그려 준다면, 아이는 자신이 엄마처럼 잘 그리지 못한다고 생각하며 그림 그리기를 포기할 수도 있답니다. 아이가 그림 놀이를 직접 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세요. 어른들의 시선으로 ‘파란 얼굴이 어디 있니? 이 색으로 칠해야지.’라며 아이들의 표현을 가로막거나 ‘동그라미가 그게 뭐니?’라며 자신감을 떨어뜨리면 절대 안 됩니다. 엄마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은 그림에 아이의 생각과 상상력을 담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칭찬을 해 주는 것이랍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한글을 가르치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한글 공부를 위해서도 역시 그림 놀이가 중요합니다. 글자 쓰기의 기초는 글씨를 쓸 수 있는 손의 힘, 즉 운필력이 필요한데요. 눈과 손의 협응력과 손의 근육을 발달시키는 그림 놀이가 운필력의 발달을 돕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처음에는 부드러운 크레파스로 그림 놀이를 시작하세요. 손의 힘이 어느 정도 길러지면 색연필로, 다음에는 연필로 도구를 바꿔 주며 자연스럽게 운필력을 길러 주세요. 연필을 많이 잡아 본 아이가 초등학교 수업을 힘들지 않게 따라갈 수 있답니다.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이야기 그리기>
아이가 매일 같은 그림만 그리나요?  
다양한 그림 소재로 이야기를 그리다 보면  
일기부터 독후활동까지 자신감 쑥쑥  

아이가 매일 같은 그림만 그리나요?  
이제 아이의 생활 속 다양한 소재를  
즐겁게 이야기로 그려 보세요.  

“그림 숙제는 제 왼손이 하고 있어요!”  
초등학교 그림 숙제는 엄마들 솜씨 자랑이라고도 하고, 엄마가 대신해 준 티가 안 나게 왼손으로 그림을 그린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부족한 그림 실력 때문에 아이가 기죽을까 봐 그렇게까지 하는 엄마들의 마음은 이해되지만, 그렇게 시작된 ‘잔디깎기맘’ 생활은 아이들 스스로 해결하거나 극복해야 하는 다른 과제들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업이나 숙제로만 그림을 접한다면 아이들에게는 당연히 ‘공부’로만 느껴질 거예요. 평소에 ‘놀이’로 쉽고 즐겁게 그림을 그려야 아이도, 엄마도 그림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초등 입학 전부터 그림일기 쓰기가 걱정이에요!”  
이 책의 전편인 <세상에서 제일 쉬운 그림 그리기> 후기 중에 “이 책을 미리 봤다면 그림일기 쓰기가 쉬웠을 것 같다.”라는 의견이 꽤 있었습니다. 배경이랄 것도 없이 공주 한 명, 공룡 한 마리만을 단편적으로 그리고 있었다면 사람, 사물, 사건과 생각까지 담아서 이야기로 그려야 하는 그림일기가 쉬울 수는 없겠지요. 자, 이제 아이와 함께 그날의 일과를 같이 이야기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하루 중 가장 재미있었거나 감명 깊었던 일을 머릿속에 그리듯 이야기하다 보면 그림 소재가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그 소재를 어떻게 그려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그때 이 책의 도움을 받아 보세요.  

“열심히 그려도 책과는 다른 그림이 나와요!”  
같은 가방도, 놀이터마다 있는 미끄럼틀도 모양이 천차만별이지요? 책 속에는 보편적인 모습만 나와 있으니, 실제 주변에서 접한 모습으로 더욱 구체화하면 좋겠지요. 또한, 아이의 신체적, 인지적 발달 상황과 감정에 따라 형태와 색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니 똑같이 그리기를 강요하지 마세요. 똑같이 그렸다고 좋은 그림도 아니고, 잘 그렸다고 해서 좋은 그림이 아니랍니다. 즐겁게 그렸다면 그것이 가장 좋은 그림입니다. 사물에 대한 고정관념이 깊이 박혀 있는 어른의 잣대로 아이들의 그림을 평가하지 마세요. 아이들의 자유로운 표현 욕구를 꺾고, 나아가 상상력과 창의력의 싹을 시들게 할 수도 있답니다. 엄마들이 해야 할 것은 ‘그림 도구 준비’와 ‘아낌없는 칭찬’뿐이랍니다!  

“책을 더욱 잘 활용하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아이가 아직 어리면 엄마표 색칠놀이 도안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편지나 카드를 쓸 때 직접 그린 그림을 곁들여도 좋겠지요. 아이의 그림을 클리어 파일에 모아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그림책을 만들어 보세요. 그걸로 엄마표 잠자리 동화를 들려주면 어떨까요? 이것들은 모두 <세상에서 제일 쉬운 그림 그리기>를 먼저 접한 엄마들의 실제 사례랍니다. 


<세상에서 제일 신나는 그림 찾기>
[세상에서 제일 신나는 그림 찾기]로 매일매일 두뇌 트레이닝하자! 

집중력이 왜 중요할까? 
아인슈타인은 “제대로 집중하면 6시간 걸릴 일을 30분 만에 끝낼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30분이면 끝낼 일을 6시간이 걸려도 끝내지 못한다.”고 말했다. 집중력은 이처럼 학습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다양한 과제에 필요한 능력이다.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집중력에 따라 학교생활에 적응하느냐 못 하느냐가 판가름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어떻게 집중력을 키울 수 있을까? 초등 입학 전, 4세에서 7세까지 아이들의 집중력은 그저 즐겁게 노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여덟 가지 다양한 그림 찾기 놀이로 두뇌를 트레이닝하자! 
이 책은 집중력 중에서도 시각적 주의 집중력을 기르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림 속에 숨겨진 다양한 사물을 찾으며 관찰력을 기르는 ‘숨은그림찾기’, 그림을 비교하며 관찰력과 함께 시각적 기억력까지 기를 수 있는 ‘다른 그림 찾기’와 ‘그림자 찾기’, 연관된 그림을 찾으며 논리력이 향상되는 ‘짝 찾기’, 부분과 전체의 관계를 이해하며 공간 감각 및 구성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조각 찾기(퍼즐)’, 4X4 격자에 그림을 골고루 넣으며 논리력이 향상되는 ‘그림 스도쿠’, 꼬불꼬불 길을 따라가며 구성 능력도 길러주는 ‘미로 찾기’, 칠교 그림을 스티커로 붙이며 눈과 손의 협응력도 기를 수 있는 ‘스티커 칠교놀이’까지, 놀이 종류도 다양하다. 하루 10분, 신나는 그림 찾기 놀이로 우리 아이의 두뇌를 트레이닝해보자! 즐겁게 문제를 풀다 보면 집중력과 함께 자신감과 성취감도 자라날 것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와 판퍼즐도 함께 담았다! 
‘그림 스도쿠’와 ‘스티커 칠교놀이’는 스티커 활동으로 구성했다. 스티커를 붙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즐거워하지만,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두뇌 발달에 더욱 도움이 되도록 준비했다. 또한, 저자의 수채화 원화로 만들어진 판퍼즐은 놀잇감은 물론이고 작은 액자로도 손색이 없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나만의 손도장 그림>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지문으로 완성하는 손도장 그림,
작은 동그라미가 모여 세상 모든 것을 그려내는 신비한 세계로 함께 떠나요!

손도장 놀이가 왜 좋을까? 
첫째, 또 하나의 두뇌인 손으로 인지 능력을 발달시킨다. 손을 자주 사용하면 소근육이 발달하는 것은 물론이고, 두뇌의 중추인 전두엽을 자극해서 인지 능력을 발달시킨다고 한다. 특히 엄지손가락부터 새끼손가락까지 두루 사용할 수 있는 손도장 그림 놀이는 한창 두뇌가 발달하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좋다.
둘째, 관찰력, 표현력, 창의력이 자라난다. 위대한 화가의 창의력도 결국은 무언가를 유심히 관찰하고, 이를 표현하면서 생겨난 것이다. 익숙한 동식물이나 사물을 손도장 그림으로 따라 그려 보자. 실제 모습을 떠올리며 그림으로 옮기는 과정을 통해 관찰력과 표현력이 발달하고, 나아가 창의력도 자라난다.
셋째,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긍정적 자아를 만들 수 있다. 손으로 하는 놀이는 나쁜 감정을 자연스럽게 밖으로 끄집어내어 아이의 정서 발달에 좋다. 또한 스스로 그림을 완성하며 자신에 대한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되고 긍정적인 자아를 만들 수 있다. 

자, 이제 손도장 놀이를 시작해보자!
먼저 손톱을 깨끗이 정리하고 스탬프 색을 바꿔 찍을 때 필요한 물티슈와 싸인펜 한 자루만 있으면 손도장 놀이를 시작할 수 있다. 손가락 끝을 콩 찍으면 작은 동그라미가, 손가락 한 마디를 눕혀 찍으면 긴 타원형이 표현되고, 종이로 살짝 가리고 찍으면 반원형도 만들 수 있다. 큰 사이즈의 스탬프라 손가락 여러 마디를 길게 찍어도 된다. 손도장을 콩콩 찍은 다음 싸인펜으로 쓱쓱 그리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손도장 그림이 완성된다. 작은 동그라미가 모여 세상 모든 것을 그려내는 신비한 세계로 함께 떠나보자!
      

저자소개

<세상에서 제일 쉬운 그림 그리기>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이야기 그리기>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나만의 손도장 그림>
저자 : 원아영
저자 원아영은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15년 이상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다. 아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직업이고, 예쁜 딸아이 둘과 그림을 그리며 노는 것이 취미이다. 빨간펜, 지학사, 동아, 디딤돌, 글뿌리, 금성, 기탄, 매일성경 등 출판사의 교재 및 책에 일러스트레이터로 참여했다. 한글을 모르는 아이들이 봐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고, 그림에 자신 없는 엄마들도 아이들과 행복한 그림 놀이를 시작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준비했다.

<세상에서 제일 신나는 그림 찾기>
저자 : 육소영
저자 육소영은 홍익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문화기술을 전공했다. 게임과 광고 업계에서 애니메이터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두 아들과 씨름하며 아등바등 살고 있다. 일상의 행복을 담아두고자 다시 그림을 시작했고, 그런 그림을 모아 아이들을 위한 놀이책을 만들게 되었다. 엄마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그림으로 엄마들도 휴식을 얻고, 아이들도 한 단계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