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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구매] 바람의 딸 한비야  우리 땅에 서다/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선택구매] 바람의 딸 한비야 우리 땅에 서다/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 한비야
  • |
  • 푸른숲주니어
  • |
  • 2012-04-24 출간
  • |
  • 상세참조
  • |
  • ISBN S5588971846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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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한비야

도서소개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1>
“여행이란 그 과정을 통해서 수많은 나를 만나는 일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 홍보 회사 버슨-마스텔라에서 근무하다 어린 시절에 계획한 ‘걸어서 세계 일주’를 실현하기 위해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여행길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이 나온다.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를 다니며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 여러 가지 사건들을 들려준다. 특히 내전 중인 아프가니스탄에서 목숨이 위험했던 일, 탄자니아 맘바 마을에서 저자를 친딸처럼 보살펴주었던 로즈 엄마네 집에서 한 민박, 난민촌 아이들의 잘려나간 팔다리를 보며 가슴 아파한 일 그리고 짧았지만 아름다웠던 이란에서의 로맨스 등 세계 곳곳에 사는 소중한 사람들을 유쾌하고 흥미롭게 보여준다. 
지역은 이란·아프가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터키, 케냐·탄자니아·말라위, 에티오피아·에리트레아·이집트, 요르단·시리아, 러시아·시베리아 횡단 열차 등.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2>
“풍요롭지는 않지만 가슴 따뜻한 사람들” 
사람에게서 떠나 사람으로 들어가는 그의 이번 여행기에는 이런 사람들이 등장한다. 열일곱 명이나 되는 자식들을 모두 친구처럼 대하던 흑인 노예의 후예 온두라스의 훌리안 아저씨, 볼리비아의 인적 드문 산속의 다 쓰러져가는 초가에서 도시로 떠난 아들을 기다리며 혼자 살고 있던 할머니 등. 이들은 모두 소박한 진실을 온몸으로 말해준 사람들이다. 
저자의 아이들에 대한 사랑 역시 넘친다. 과테말라의 산간 마을 토도스산토스에서 소아마비로 다리를 절면서도 엄마 대신 집안일을 하며 동네 꼬마들까지 거두는 마음씨 고운 아이 예이미, 티티카카 호수 안 섬에서 머리를 빗겨주며 정을 나눈 아이들, 마추픽추 가는 길 강가에서 본, 머루 같은 눈망울을 가진 아이들을 보며 저자는, 지금은 비록 남루하지만 후일 그들이 당당하게 짊어질 중남아메리카의 미래를 본다. 
여행을 다니면서 저자는 우리의 세계사 교육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뼈저리게 느낀다. 서양인의 침략과 수탈이 남긴 상처를 볼 때마다 저자는 마음 아파하고 분개한다. 동시에 서양인들에게 자신들의 땅을 빼앗기고 살아가는 원래 주민들의 역사와 현재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생생하게 전한다. 
지역은 아르헨티나·칠레, 페루·볼리비아, 알래스카, 멕시코·벨리즈, 과테말라·온두라스 등.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3>
“난민 아이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 
인도와 중국, 동양의 양대 문화가 접목되는 인도차이나 반도는 자연경관이 훌륭하고 아름다운 문화유산이 풍부하지만, 이 지역 대부분의 나라가 우리처럼 나라를 빼앗긴 경험이 있고 아직까지도 크고 작은 분쟁으로 사회적 혼란을 겪고 있다. 이곳을 여행하면서 저자는 이들의 어려움이 바로 우리의 어제이기에 안타까워한다. 
하지만 역시 여기에서도 저자는 순박하고 따뜻한 현지인 친구들을 만난다. 구걸하지 않게 되어 자기는 운이 좋다고 거침없이 말하는 10살짜리 복권 팔이 꼬마, 어려운 살림에도 양자를 넷이나 키우는 캄보디아의 난민 세타, 깡촌 산골 마을에서 저자를 가정부처럼 호되게 부려 먹던 할머니, 시집가서 애기 낳으면 입고 오라고 전통 의상까지 챙겨주신 파키스탄 훈자 마을의 아버지. 그들이 있었기에 저자는 자신의 여행이 한층 풍요로울 수 있었으며, 이런 여행을 통해 저자가 오늘의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었음을 이야기한다. 
지역은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4>
“늦게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 말고, 하다 중단할 것을 두려워하라” 
저자의 세계 여행 중 마지막 여정인 중국 여행 이야기. 깡촌 할머니부터 큰 사원의 노승까지 온 국민이 독립을 위해 온몸을 던지는 오체투지(五體投地) 현장을 보게 되고, 한 핏줄인 조선족과 한국 사람들이 서로 반목하며 불신과 증오를 쌓아가는 옌볜의 상황과 옹색하기 이를 데 없는 구멍가게를 보고도 눈이 휘둥그레지는 북한 어린이를 만나게 된다. 
물론 여기에서도 저자는 언제나 그렇듯 따뜻하고 즐거운 일들도 경험한다. 저자를 은근히 좋아하던 티베트 시골 식당의 30살 총각 주인도 있었고, 실크로드의 한 마을에서는 청심환 한 알로 간질 발작을 일으킨 아이를 구하기도 했다. 몽골의 시골에서 민박하는 동안 며느리가 가출해서 일주일 동안 대리 며느리 노릇까지 했다. 
이 책은, 여행을 하지 않았다면 평생 결코 하지 못할 경험을 한 저자에게 “그렇게 긴 여행을 하고서 도대체 무엇을 얻으셨나요?”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저자의 대답이기도 하다. 이 여행을 통해 저자는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찾았고 10년 동안 한길을 걸어가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10년 전의 삶이 현재와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리고 얼마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지역은 몽골, 중국 실크로드, 중국 중서부, 중국 서남부, 티베트, 베이징 · 옌볜 등. 


이 길을 다시 가며 
_ 7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사랑,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으로 독자들에게 감동은 물론 늘 재미난 이야깃거리를 전해주는 한비야의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가 7년 만에 변화된 모습으로 출간되었다.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한 걸음씩 그 꿈을 향해 걸으면 된다는‘한 걸음의 힘’과 국제화 시대 세계 시민으로서의 ‘나’의 정체성을 일깨워준 글의 큰 줄기는 변함없다. 그러나 오지여행가에서 긴급구호 활동가로 변화된 두 번째 삶을 살고 있는 저자의 모습만큼 과거와 다른 모습을 띠고 있는 우리 땅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덧붙여 있어, 7년간 우리 국토와 사회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정판 작업에서도 저자 특유의 열정과 끈기가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개정판 이야기가 오가던 무렵 마침 병가를 내고 일체의 외부 활동을 접은 채 병구완에만 정성을 쏟던 저자의 건강 상태 때문에 다시 답사를 하는 일이 불가능할 것 같아, 오히려 작업 시간이 단축될 수 있을 거라 예상되었다. 그러나 7년 세월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개정판을 펴낼 수 없다는 고집과 정성으로 결국 한비야는 7년 전 자신의 두 발로 걸었던 우리 땅 2,000리 길을 다시 한 번 밟았다. 
건강상의 이유로 또다시 도보 종단을 할 수는 없었지만(이번에는 차를 타고 이동했다) 해남 땅끝마을에서 강원도 통일전망대까지 가는 길목길목에서 7년 전 인연이 닿은 이들을 만나 다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즐거워하는 모습 속에서 여전히 세상을 향한 따뜻한 그의 시선을 느낄 수 있었다. 
또 이런 한비야의 정성은 일러스트레이터에게도 점염돼,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만 그림 작업을 하기로 소문난 허구 선생 역시 저자의 新국토종단 길에 따라 나서기도 했다. 개정판에 새롭게 실린 그의 그림은 글과 어우러져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한비야가 전해주는 우리 땅, 우리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욱 실감나게 전한다. 



어린이를 위한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1 2 

해 보지도 않고 어떻게 알아? 
나는 한 걸음의 힘을 믿는다. 
자신이 택한 길을 따라 한 발 한 발 앞으로 걸어가면 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언제 시작했느냐가 아니라 시작한 일을 끝까지 했느냐이다. 

땅끝 마을에서 통일 전망대까지, 
49일간 두 발로 걸으며 쓴 국토 여행기! 

우리 시대 멘토 한비야, 교과서와 만나다!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는 초등학교 4학년 국어 교과서에 본문의 일부(<만 권의 책만큼 값진 것>)가 수록되어 있으며,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행문의 좋은 예로 제시되고 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본문의 일부가 수록될 경우, 많은 학부모들이 어린이들에게 원래의 책을 읽히고 싶은 바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은 애초에 어른 책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아무리 읽히고 싶어도 어린이들의 호흡이나 독서 수준으로는 무리가 따른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조차도 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할 때 원래의 책인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와 교과 연계를 도모하고 싶지만 아이들의 독서 수준과 맞지 않아 곤란하다고 호소 아닌 호소를 한다. 
이에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다시 펴냄으로써 어린이와 선생님, 학부모의 목마름을 해소해 주려 한다. 아울러 한창 자아를 형성해 나가는 초등학교 3~4학년 시기에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멘토로 꼽히는 한비야의 삶과 생각, 철학을 만남으로써 우리 어린이들이 세상을 대하는 태도나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간략한 소개 

오롯이 두 발로 걸어서, 땅끝 마을에서 문경 새재까지 
《어린이를 위한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는 6년간 현대 문명의 손길이 닿지 않는 전 세계 65개국의 오지를 찾아다녔던 한비야가 전라남도 해남 땅끝 마을에서 강원도 고성 통일 전망대까지 800km에 이르는 우리 땅을 49일간 두 발로 걸으며 쓴 국토 종단기이다. 
우리나라 땅을 남쪽에서부터 한 줄로 쭉 이어 걸으면 머릿속에 조각조각 상태로 들어 있던 우리나라가 하나의 그림으로 쫙 맞춰질 거라는 기대를 품고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히 앞으로 나아간다. 
1권에서는 전라남도 해남 땅끝 마을에서 경상북도 문경시와 충청북도 괴산군 사이에 있는 문경 새재에 당도하기까지의 여정을 담고 있다. 걸어서 강원도까지 간다는 말을 듣고 논밭에서 일하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하나같이 “워메, 걸어서는 못 간당께.”라며 고개를 내젓는다. 
하지만 햇볕이 쨍쨍한 날에도,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에도, 바람이 쌩쌩 부는 날에도 쉬지 않고 규칙적으로 걷고 걸어서 정약용의 유배지였던 강진의 다산 초당을 지나고, ‘비아’ 천지인 광주시 광산구 비아동을 거쳐 담양의 대나무 박물관, 순창의 고추장 마을, 국토 여행을 마음먹게 했던 임실, 말의 귀를 담은 진안의 마이산, 온통 포도밭 천지인 전북 무주와 충북 영동, 곶감으로 유명한 상주를 넘어 문경 새재에 이른다. 여기까지 꼬박 한 달의 시간이 걸린다. 

한비야가 만난 우리 땅 우리 사람들 
지금까지 나온 어린이 대상의 여행서 혹은 지리 관련 도서들을 보면 순수하게 ‘여행’을 목적으로 했다기보다는 시험 대비를 염두에 두고 기획되고 편집된 지리 교양서 성격을 띤 책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책들을 보면 사회 교과서에서 언급한 문화 유적이나 인물, 박물관을 중심으로 지식 정보를 숨 가쁘게 쏟아내기 바쁘다. 
그에 반해 한비야의 국토 여행에서 주된 관심사는 ‘자연’과 ‘사람’이다. 자동차를 타고 쉽게, 빨리 오갈 수 있는 편한 길을 두고 ‘걸어서’라는 우회로를 선택한 것 역시 자연과 직접 호흡하고 사람들과 몸으로 부대끼기 위해서이다. 
길을 걷다가 일하는 농부들을 만나면 이야기를 나누고, 날이 저물면 교회나 성당, 혹은 혼자 사는 할머니 댁을 찾아 하룻밤 재워 주기를 청하는 등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다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체험하고자 한 것이다. 
아무도 몰래 경운기를 태워 주겠다는 전라도 할아버지, 결혼도 안 한 ‘큰애기’ 걱정에 절대로 봉고차는 타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는 할머니, 밤길이 위험하다며 파출소 숙소를 선뜻 비워 주는 경찰관 아저씨……. 
등산복에 배낭 메고 논두렁을 걷는 ‘수상쩍은’ 나그네를 애정과 걱정 어린 눈길로 맞이하는 사람들과의 이야기는, ‘나’ 중심의 생활과 생각에 함몰되어 ‘우리’를 돌아볼 겨를이 없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생각거리를 전해 주리라 믿는다. 

한 걸음의 힘, 자기만의 속도 
이 책에서 우리는 ‘자기만의 속도’로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한비야의 부지런함과 인내심, 그리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는 강인함을 만날 수 있다.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꿈처럼 보여도 처음 마음 변치 않고 하루에 한 걸음씩 가다 보면 반드시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다는 이 ‘한 걸음의 힘’에 대한 믿음과 깨달음은 국토 종단 이후 한비야 인생의 모든 시기와 모든 상황에 고스란히 적용되는 ‘인생 공식’이 된다. 
한비야가 말하는 도보 여행이란 즐기기 위한 것이지 의지력 테스트나 극기 훈련이 아니다. 우리 땅을 걷는 즐거움, 땀의 정직함, 시골 사람들의 따뜻한 인정, 우리 강산에 대한 사랑을 느끼며 이 땅의 정기를 듬뿍 받기를 권한다. 
한창 꿈꾸어야 할 나이인데도 자신의 꿈을 설계하기보다는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고 또 경쟁하며 숨 가쁘게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이 책이 책상 앞에서 용기 있게 일어나 배낭을 메고 길을 떠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여행을 맛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부록에는 ‘한비야가 추천하는 도보 여행 베스트 코스’, ‘잘 걷는 법’, ‘도보 여행 중의 잘 먹는 법’ 등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를 담았다. 
뿐만 아니라 각 장의 말미에는 깊이 생각해 보고 실천하기’를 붙여서, 어린이들이 실제로 각각의 주제-땅 이름, 다문화, 장례 문화, 생명 나눔(장기 기증), 물자절약-에 대해 생각해 보고 토론해 보고 실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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