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 아세안 6개국,
해외 주식투자를 위한 ‘종합 선물 세트!’
인도 & 동남아로 해외여행을 갈 때,
여행뿐만 아니라,
‘해외 주식투자 현장답사’도
이 책으로 함께하세요!
인도 & 아세안 6개국의
역사, 문화, 정치, 경제와 더불어
각 나라를 대표하는 기업과 히트상품을 알면
인도 & 동남아 여행이
돈 버는 여행으로 바뀝니다!
“
지금까지 출간된 주식 책 중에서
‘최초’라는 단어가
이렇게 ‘딱 들어맞는 책’은 없었다!
”
투자는 정보력의 싸움이다. 해외 주식투자에 있어서 정보력은 각 국가의 역사와 문화, 그 나라의 역사를 결정지었던 주요 지도자, 그 지도자들이 펼치는 정책, 각 나라를 둘러싼 정치?경제 환경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한다. 각 국가의 간략한 근대사와 역사적 인물들에 대한 소개, 독특한 문화와 제도, 정치?경제 이슈, 주식시장의 특징, 현지 대기업에 대한 소개까지 가능한 많은 정보를 책에 담았다!
그래서 이 책은 주식투자를 인문학적으로 접근한, 새로운 차원의 ‘해외 주식투자 가이드북’이다.
주가지수나 상장사 추천이 아닌,
인문학적 접근법을 통한
새로운 차원의 ‘해외 주식투자 가이드북!’
인도와 아세안 시장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인도와 아세안을 제대로 분석한 책이 처음 출간되었다. 바로 『인도 &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주식투자 가이드북』이다. 미국, 중국, 일본 등 주변국들과 한국의 관계가 불안정해지면서, 신시장으로 인도와 아세안이 최근 수년간 급속도로 부각되었다. 그러나 국내외적으로 관련 정보는 턱없이 부족하다. 이러한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해, 인도 & 아세안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은 제한된 지식과 경험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은 이머징 주식 펀드 매니저로 인도와 아세안의 정부 관료, 애널리스트, 주요 상장사 CEO를 직접 만난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새로운 차원의 ‘해외 주식투자 가이드북’이다.
이 책의 저자는 삼성자산운용 펀드 매니저로 일하면서 인도와 아세안 각국에 네트워크를 구축한, 국내 보기 드문 이머징 주식 전문가다.
저자는 이렇게 강조한다.
“미국, 중국, 일본은 교과서로 이 나라들의 역사를 배웠고 신문에도 매일 등장하는 익숙한 국가들입니다. 그러나 인도 & 아세안은 관련 정보가 턱없이 부족하고 언론에도 거의 등장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미래가 인도 & 아세안과 같은 신시장 개척에 달려 있기에, 체계적인 분석이 더욱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특정 국가의 주가지수나 상장사를 추천하는 것이 아닌, 인문학적 접근법을 통한 국가별 심층 이해를 목표로 한다. 이런 목적을 위해 저자는 270개가 넘는 차트와 그림으로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책은 한국, 중국, 일본 등 우리가 속한 동북아시아가 아시아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우리가 모르고 있던 신흥 아시아, 인도 & 아세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인문교양서로도 적합하다. 인도와 아세안에 관심이 많고 체계적인 정보를 원했던 모든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인도 & 아세안 6개국의
‘역사, 문화, 정치, 경제’ 이슈로
해외 주식투자 ‘성공 방정식’을 찾다!
이 책의 주제는 ‘인도 & 아세안의 정치, 경제,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한 투자 방법론’이다. 각 나라의 정치?경제 환경에 대한 톱다운(Top-down) 분석과 대표 기업에 대한 바텀업(Bottom-up) 분석법을 동시에 활용해, 국가별 발전 단계와 미래 경제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국가의 정부가 머리라면 대표 기업들은 팔과 다리와 같다. 국가의 주식시장 구조를 이해하면, 그 나라의 발전 방향을 예측할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각 국가의 주가지수나 개별 기업을 추천하는 것이 아닌 인문학적 접근법을 통한 국가별 심층 이해를 목표로 한다. 왜냐하면 어떤 투자이든 각 국가의 정치, 경제, 문화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투자는 정보력의 싸움이다. 해외 주식투자에 있어서 정보력은 각 국가의 역사와 문화, 그 나라의 역사를 결정지었던 주요 지도자, 그 지도자들이 펼치는 정책, 각 나라를 둘러싼 정치?경제 환경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한다.
각 국가의 간략한 근대사와 역사적 인물들에 대한 소개, 독특한 문화와 제도, 정치?경제 이슈, 주식시장의 특징, 현지 대기업에 대한 소개까지 가능한 많은 정보를 책에 담았다!
또한 인도 & 아세안의 현재 모습을 보면서 장점만 부각하지 않고 각 국가별 과거와 현재의 다차원적 분석을 통해, 기회와 위기 요인까지 동시에 담았다. 따라서 투자 목적이 아니더라도 인도 & 아세안 지역에 관심 있는 누구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주제들을 골고루 배치했다.
이제는 인도 & 아세안시대,
신흥 아시아 7개국의
해외 주식투자를 ‘한눈에 꿰뚫다!’
이제 인도 & 아세안 지역을 방문하게 되면 경제가 살아 숨쉬는 각 국가들의 수도 및 주요 도시를 방문하고, 각 지역의 교민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관심을 갖고, 떠오르는 산업이 무엇인지 관찰하자.
현지 대형 쇼핑몰 및 할인점을 방문하여 어떤 상품이 잘 팔리고, 환율과 물가가 어떠한지, 인도 & 아세안 기업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관심을 기울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내일의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농심 등이 지금도 인도 & 아세안에서 꾸준히 탄생하고 있다!
인도 & 아세안의 정치?경제적 특징과 문화적 차별성을 이해해야, 인도 & 아세안에서의 성공 방정식을 찾을 수 있다. 이런 배경 지식을 통해 넥스트 차이나 제조업 기지로 성장할 인도의 성공 가능성과 AEC(ASEAN Economic Community)로 대변되는 아세안 신경제 블록의 성립, 그리고 이에 따르는 거대한 신시장의 성장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장기적인 투자 방정식을 찾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그러는 가운데 해외 주식투자에 대한 안목은 높아지고, 투자 수익률은 높아질 것이며, 은퇴에 대한 걱정은 줄어들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아래와 같은 총 8개 Chapter로 나뉜다.
Chapter 1에서 신흥아시아 최대 경제 대국이자 인구 대국인 인도를 집중적으로 분석한 뒤, Chapter 2에서는 아세안 지역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통해 아세안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알아본다.
Chapter 3부터는 아세안 10개 회원국 중 경제 규모가 앞서고 주식시장을 주도하는 6개국(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을 순서대로 분석한다.
한국과 경제적으로 가장 밀접한 국가인 베트남(Chapter 3)을 시작으로 같은 인도차이나 반도의 국가인 태국(Chapter 4), 다음으로 말레이 반도로 내려와 말레이시아(Chapter 5), 싱가포르(Chapter 6), 서태평양의 섬나라인 인도네시아(Chapter 7), 필리핀(Chapter 8) 순서로 읽을 수 있게 배열했다.
특별히 관심이 있는 국가가 있으면 순서를 바꿔서 읽어도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로, 각 챕터는 독립적이면서도 서로 연결되어 있다.